[연합뉴스 2018.5.5] 예술정치론을 다룬 '정치실험'에서 프랑스 예술인 실업급여 제도(앵테르미탕)를 논한다 / 정아란 기자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18-05-09 21:49
조회
160


[연합뉴스 2018.5.5] 예술정치론을 다룬 '정치실험'에서 프랑스 예술인 실업급여 제도(앵테르미탕)를 논한다 / 정아란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5/0200000000AKR20180505001500005.HTML


저자는 이탈리아 출신 프랑스 철학자 겸 사회학자로 부채가 어떻게 현대인을 노예화하는지를 분석한 저서 '부채인간', '부채통치'로 국내에 알려졌다.

저자는 예술정치론을 다룬 '정치실험'에서 프랑스 예술인 실업급여 제도(앵테르미탕)를 논한다. 안정된 수입이 없는 문화예술인 중에서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에게 매달 생계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로, 우리 대선에서도 이슈가 된 바 있다.

2000년대 들어 생계수당 재원인 실업기금 적자 문제가 대두하자 프랑스 정부는 제도 개혁에 나섰고, 노동자들은 이에 반대 투쟁을 벌였다.

저자는 그 투쟁 과정을 조사하면서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관리되고 통제되는지를 분석하고, 이러한 억압에서 벗어날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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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실험 |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 주형일 옮김 | 갈무리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