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모음] 6/10

작성자
bomi
작성일
2018-06-10 14:04
조회
47
재윤님

II. 기술적 형태 갖추기의 물리적 의미작 용 1. 기술적 형태갖추기의 물리적 조건들
1. “순수질료(matière brute)는 모든 공정 이전에 이미 순 수형상(forme pure)을 기원으로 하는 절반의 연쇄9)의 도달점에 적합한 체계를 형성할 수 있는 무언가를 포함 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조건은 모든 인간적 공정 이전 에 자연계에서 찾아져야 한다.” - 94
1) “질료는 형태를 갖추기 이전에 이미 형태의 정합성을 감추고 있다.” - 94
2. 내재적 형상이란? 1) “내재적 형상들은 ... 정보이다.” - 97 각주 22 2) “내적 형상은 사람들이 거기에 주고자 하는 외적 형 태와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 - 97
3) 세 가지 수준의 현존재성(이 현존재성은 질료의 차원 에서 이해되어야 하는 것 같다)이 기술적 형태갖추기 에 임한 하나의 사물에 내재적 형상을 부여하게끔 한 다.
(1) 세 가지 등급의 현존재성으로 인한 “질료의 불연 속성은 형상으로 개입한다.” - 98
3. 현존재성이란? 1) 첫 번째 수준의 현존재성 : 전체(ensemble)의 현존재 성(eccéité)
(1) “기술적 형태갖추기는 순수질료의 현존재성 eccéité이라 부를 만한 것을 만들어 낸 선행하는 자연적 형태갖추기를 이용한다.” - 94
(2) “소나무 토막은 전나무 토막이 아니다. ... 그것은 [예를 들어] 곧은가, 굽어 있는가, 거의 원기둥인가, ... 에 따라 그 전체 속에서 하나의 현존재성을 갖 는다. 이러한 전체(ensemble)의 현존재성(eccéité) 이 이 토막을 다른 것들과 구별하게 해”준다. - 95
2) “두 번째 수준의 현존재성” - 95 (1) 나무를 자르는 방식에서 나타남 (2) 나무를 자르는 방식들 ① 기계톱, 회전가공, 선반10) (가) 기하학적 구도에 따라 자름
9) 시몽동에 따르면 질료와 형상의 도식에서는 일단 ‘순수질료’측과 ‘순수형상’측 양쪽 극단에서 두 개의 연쇄 (각각 절반의 연쇄) 가
서로에게로 다가와 하나의 개체를 형성하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 것 같다.
10) 이 선반도 나무를 자르는 도구로서의 선반을 이야기함
(나) 추상적으로 자름 (다) 규칙적인 산물을 얻음 (라) “기술의 이런 특징은(이를 형상의 수준들의 갈등이라 명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대 상을 산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순수질 료의 가능한 수를 감소시킨다.” - 97
(마) “나무의 내재적 형상을, 각 부분의 특수한 현 존재성을 고려하지 않는”다. - 97
(바) “단지 섬세한 알갱이를 가진 거의 균일한 목 재들만이 회전가공에 적합하다.” - 97
② 쐐기 (가) 위상학적 구도에 따라 자름 (나) 나무 속 섬유들의 연속성을 따라 자름 (다) 쐐기의 쪼개는 일은 나무의 ’내재 형상forme implicite을 통해 인도됨.
3) 세 번째 수준의 현존재성 : “요소적 현존재성” - 98 (1) 요소적 현존재성은 질료이다. 그러나 그 질료는 다 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① ce n'est pas la matière en tant que réalité inerte, mais la matière porteuse de formes implicites qui impose des limites préalables à l'opération technique.
② it is not matter as an inert reality, but the material carrying implicit forms which imposes preliminary limits to the technical operation.
(2) “기술적 작용에 예비적 한계들을 부과하는 내재적 형상들을 담지하는 질료 ... 위반할 수 없는 형상적 한계” - 98
(3) 요소적 현존재성의 예들 ① 세포 (가) 어떤 물건의 “세부사항들이 세포 크기보다, 혹은 세포의 분화된 군ensemble들이 존재할 경우 그것들보다 더 하위 크기의 등급에 속 할지도 모르는 나무로 된 물건은 만들 수 없 다.” - 98
② 관vaisseau
4. 과학은 다른가? 1) “과학적 문서작성은 위와 아주 유사한 방식으로 내재 적 형상들에 호소한다.” - 99
2) “내재적 형상들을 활용하는 수준에서는 과학과 기술 은 더 이상 구분되지 않는다.” - 100
3) “과학이 그것들을” (사물들을) “귀납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소유하는 유일한 수단은 그것들을 드러내는 작 동기능 속에 그것들을 연관시키는 것이다.”
2. 내재적 물리적 형상들과 성질들
1. 다음 두 가지를 구별할 것 1) 기존에 형상이라 불리던 ‘순수형상’ 2) 내재 형상fomre implicite
형상을 부과하기보다는 [기존의] 내재적 형상들을 통 합한다.”
2. ‘내재적 형상’과 ‘성질qualité’의 구분 1) 내재 형상은 성질이라는 질료의 특징과 자주 혼동된 다.
(1) “사실상 질료에 부여된 상당수의 성질들은 내재적 형상들이다.” - 100
2) 내재적 형상 (1) “현존재성을 고도로 함축한다” - 101 (2) 예 : 다공성 ① “다공성은 하나의 나무조각이나 흙조각이 그것 들을 구성하는 질료에 내속하는 관계” (즉 현존 재성의 고려) “없이 얻거나 잃을 수” 없다. - 101
3) 성질 (1) “현존재성을 내포하지 않는다” - 100 (2) 예 : “기술적 공정이 내재적 형상들로부터 만들어
내는 선택으로부터 나오”며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동일한 나무가 섬유에 수직이거나 평행적으로 재 단된 방식에 따라 침윤성이거나 비침윤성이 될 것 이다.” - 101
3. “데카르트는 성질들을 요소적 구조들로 환원시키려고 지대한 노력을 했다.” - 101
1) 즉 시몽동은 여기서 데카르트를 칭찬하고 있는 것이 다!
(1) “그는 질료가 크기의 모든 수준에서, ... 본질적으로 형상을 담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았다. ... 형상은 일정한 크기의 등급에 부착되어 있지 않다. 질료를 구성하는 형상들을 모든 공정 이전에 이미 구조화 된 것으로, [질료의 성질들이라는 형태 아래서] 자 의적으로 축약하는 기술적 공정에 의하면 그렇게 믿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 101
① 즉 '기술적 공정'은 형상들을 모든 공정 이전에 이미 구조화된 것으로 (즉 '벽돌'이라는 형상 처 럼) 생각하거나 형상이 일정한 크기의 등급에만 부착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틀린 것이 라는 뜻. 데카르는 그런 면에서 다소 선지자적인 안목을 갖고 있었다는 뜻.
2) “그는 질료와 형상을 구분하지 않았다” - 101 3) 데카르트와 마찬가지로 시몽동은 형상이 (마치 아리 스토텔레스가 생각했던 벽돌의 형상처럼) “일정한 크 기의 등급에 부착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 101
4. 기술적 작용은 그저 아래와 같은 역할밖에 하지 않는다. 1) “기존의 자연적 형상들을 드러내고 이용하며, 게다가 내재적 자연적 형상들을 이용하는 다른 형상들을 더 상위의 단계에서 구성한다. ... 완전히 낯설고 새로운
5. 형태갖추기 1) “형태갖추기는 한 순간에 가시적인 방식으로 이루어 지지 않고 순차적인 여러 작용들을 거친다. ... 형태갖 추기는 질적인 변형으로부터 엄밀하게 구분할 수 없 다.” - 103
2) 그렇다면 형상질료 도식의 위치는 어느 수준에서 부 여되어야 하는가?
(1) “단지 예비과정에 의해 조형적plastique이 된 질 료”(가령 반죽이 끝난 점토)“에 적용된 기술들의 지배만이 형상질료적 도식에 설명적 보편성의 외 양을 확보해줄 수 있다.”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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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지님

3. 형상질료설의 애매성

1) 형상질료적 도식에서 질료에 의한 개체화는 장애물과 한계라는 특징에 해당하는데, 이 특징은 바로 기술적 조작 속의 질료인 것이다. .. 그 대상을 그 자신이게 하는 것은 질료가 기거하는 상태가 이 대상이 겪은 모든 사건들을 축약한다는 것이다.

2) 형상은 .. 의도인 한에서 언제나 동일하게 남아 있다. 즉 생각하는 자, 제작의 명령을 내리는 자의 의식 속에서 그러하다. ... 그것은 생각하는 이 사람이 일하는 자가 아닐 때 그의 사유 속에는 한 집단의 모든 대상들에 대해 유일한 형상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이다. 형상은 유적이지만 논리적이거나 물리적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그러하다.

3) 한 벽돌이 다른 벽돌과 다른 것은 .. 그것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이 택하는 질료의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또한 특히 주형화 작업의 전개라는 유일한 특징에 의해 그러하다. 노동자의 동작들은 결코 정확하게 같지가 않다. .... 피로 그리고 지각과 표상의 전체적 상태가 이 특수한 작업에 개입하며 대상의 실재성 안에서 표현되는 각 제작행위의 특수한 형태의 유일한 실존과 동등한 가치를 갖는다. 그때 특이성, 개체화의 원리는 정보 속에 있을지도 모른다. ... 그것은 균일한, 수동적 질료 위에 행사된 활동을 구체화하면서 사용되기만을 기다린다. 그것은 이러한 독특성에서 빠져나온다.(생산된다.?)

4) (참주?)주인은 대상 속에서 재료를 재발견하는데, 참주(주인?)에게 있어 의자를 개별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은 세공사가 그에게 제시하는 형태가 아니라 형태가 만들어지기 이전에 이미 그 본질을 갖고 있는 재료이다. 즉 임의의 금속이 아닌, 심지어 임의의 금도 아닌 바로 이 금인 것이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재료 속에서 현존재성을 찾는 것은 거의 장인에게 명령하는 사람에게만 존재한다. - 개를 키우는 주인은 바로 그 개가 이미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 현존재성을 맹렬히 찾는데, 그들의 불행은 그런 현존재성이 애당초 없었다는 것이고 그의 행복은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장인에는 수의사도 있을텐데, 수의사는 그들에게 그런 현존재성을 줄기차게 환기시켜 수익을 얻는다. - .. 자신의 재료를 보존하고자 하는 소유자의 애착은 비합리적인 동기들에 기초한다. 현존재성이 단지 주체로부터 분리된 객관적 특징만을 포괄하는 것이 아니라 소속성과 원본의 가치를 가진다는 사실은 아마도 거기에 있을 것이다. ... 이러한 이행은 주체가 대상들 속에서 계속 자신의 일부를 보는 데서 설명된다. 자아의 표현은 여기서 소유의 구체적 관계, 소속성의 끈이다.

5) 장인은 자신이 일하는 재료의 소유자가 아니므로 이 재료를 독특한 것으로 인지하지 못한다. 질료는.... 일의 재료일 뿐이다. 그는 재료의 기원을 무시하고 초발 방식으로 그것을 가공한다. ... 장인의 작업은 질료가 가진 인간적이고 주관적인 점에 있어서, 말하자면 그것의 역사성을 부정한다. ... 장인은 자신의 노력 속에서 스스로를 표현하며 가공할 재료는 이 노력의 담지체이자 기회일 뿐이다. 장인의 관점에서 대상의 현존재성은 형태를 부여하는 노력과 더불어서만 존재한다.

6) 형상질료적 도식에 대한 비판이 드러내 주는 것들, 즉. 형상과 질료 사이에서 중간적이고 매개적인 차원의 영역 – 개체화 작용 안에서 개체의 실마리에 해당하는 특이성들의 영역 – 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아마도 개체화 작용의 본질적인 특징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기술적 개체화에서 질료와 형상이 만나는 것은 이러한 특이성들의 수준에서이다.


Ⅲ. 개체화의 두 국면들

1. 개체화의 기초의 실재성과 상대성

1) 대상들의 개체화는 인간의 실존과 완전히 분리되지 않는다. 개체화된 대상은 인간을 위해 개체화된 대상이다. 즉 인간 안에는 대상들을 개체화하려는 욕구가 있다....대상들이 개체화는 절대적이지 않다..... 그러나 그것은 자의적일 수는 없다. 대사들의 개체화를 정당화하고 수용할 기체가 필요하다.

2) 개체화 원리를 형상이나 질료 안에 놓는 것은 개체가 자신의 발생에 앞서 존재하고 있으며 개체화를 싹으로 감추고 있는 어떤 것에 의해 개체화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거기서 개체화의 원리는 개체의 발생을 선행한다.... 개체화 원리를 개체화에 선행하게 하는 모든 이론은 필연적으로 형상이나 질료에 그것을 할당할 수 밖에 없다.

3)그러나 .. 형태갖추기는 질료와 형상이 유일한 체계 안에서 준안정성의 에너지 조건에 의해서 결합되는 경우에만 이루어진다. 이 조건은 ... 체계의 내적 공명이다. 이는 퍼텐셜에너지가 현실화되는 동안 변환역학적 관계를 세운다. 개체화 원리는 이 경우에 개체화하는 체계의 상태이자, 모든 특이성들을 포함하는 에너지 복합체 내부의 이러한 변환역학적 관계의 상태이다. 진정한 개체는 기술적 작용이 이루어지는 순간 동안에만 존재한다. 즉 그것은 형태갖추기가 지속되는 한에서 존재한다. .. 진정한 개체는 자신과 더불어 특이성들을 증폭시키는 개체화의 체계를 보존하는 개체이다.

4) 개체화의 원리는 이 내적 공명의 에너지계 속에 있다. 형상은 그것이 개체를 위한 형상일 대만, 즉 그것이 이 구성하는 체계의 특이성에 적합할 때만 개체의 형상이다. 질료는 그것이 개체를 위한 질료일 때만, 즉 그것이 이 체계 안에 함축되고 거기에 에너지의 운반체로서 들어와 에너지의 분배에 따라 스스로 분배될 때만 개체의 질료이다.

5) 에너지계는 ..개체에 외재적이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개체에 내재적이지도 않다. 그것은 개체에 결합되어 있고 개체의 연합된 환경이다.

6) 개체에 있어 관계는 존재 가치를 갖는다. .. 본질적으로 개체인 것은 내재적인 것과 외재적인 것 사이의 능동적 관계이자 교환이다. ... 개체는 구성하는 관계의 실재이며 구성된 항의 내재성이 아니다. .. 우리가 .. 구성적 에너지계라고 부르는 제3의 실재는 형상과 질료의... 새로운 항이 아니다. 그것은 특이성을 통해 소통하는 두 질서 사이의 관계의 활동 자체이자 관계의 실재이다.

7) 형상질료적 도식은 .. 또한 부정확한 개체적 실재의 표상에 이른다. 그것은 개체를 관계의 가능한 항으로 설정하지만, 이와 반대로 개체는 관계의 무대이자 행위자이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상호 소통의 무대이자 행위자이기 때문에 단지 부차적으로만 항이 된다. ... 개체는 관계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관계의 존재이다. 왜냐면 관계는 강도적 작용이자 능동적 중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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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2 개체화의 에너지적 기반: 개체와 환경

1. 116
개체화의 원리는 고립된 실재가 아니다.
개체화의 원리는 말의 엄밀한 의미에서 개체의 발생이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완벽한 체계이다.
이 체계는 생명적 개체 안에서 개체에 연합된 환경의 형태로 스스로에 살아남는다.
이 환경 안에서 개체화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2. 117
연합된 환경은 원본적 전체와 관련하여 개체를 보완한다. 그러므로 개체만 있는 것은 존재자의 유형 자체가 아니다. 이런 이유로 개체는 다른 대칭적 항과 항으로서의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개체는 자신을 자기 자신으로부터 알 수 없다. 그것은 분해의 표현인 한에서 존재자의 전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단지 다른 실재, 즉 연합된 환경의 보충적 상징에 불과하다.

3. 118
우리는 한 체계 안에서 개체의 발생을 한 단계씩 좇을 수밖에 없다.

4. 119
개체화는 분리된 개체의 발생 이전에 그리고 도중에 파악될 것이라고 또는 적어도 파악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해질 것이다.
개체화는 그로부터 유래하는 개체보다 더 풍부한 실재 한가운데서 일어나는 사건이자 작용이다.
*주석> 개체는 실재의 서로 다른 등급들과 관련하여 중개자 역할을 한다.
개체화는 개체와 그 보충물이 분리되지 않는 체계의 구조화이다. 그래서 개체화는 체계의 새로운 체제를 도입하지만 체계를 파괴하지는 않는다.

5. 120
이 방법은 (우리의 연구방법) 개별적 존재자의 일관성을 소멸시킬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것을 그 발생이 이루어지는 구체적 존재자의 체계에서 파악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사실상 개체는 완전한 실재가 아니가. 그러나 그것은 자연 전체를 보충으로 갖게 됨으로써 자연 앞에서 미천한 실재성이 되어 버리는 것도 아니다. 개체는 보충으로서 자신과 동일한 등급의 실재를 갖는다.

6. 121
개체가 자신 안에서 영속하는 관계적 활동의 무대로서 파악되면, 그것은 자신의 보충물과 함께 구성하는 전체, 개체화 이후의 자신과 동일한 등급의 크기에 속하고 동일한 수준에 있는 전체와 관련하여 정의된다.

7. 121,122
개체를 그 발생이 이루어지는 체계적 전체와 관련하여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그 생성에 따라 고찰된 구체적 체계와 관련한 개체의 기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개체화는, 자신의 하락을 피하면서 구조의 형태로 이 체계의 에너지 펴텐셜들을 삽입하는, 그리고 대립자들을 양립시키고 체계의 내적 갈등을 해겨하는, 이 체계의 존재자의 상의 변화를 표현한다.

8. 122
진정한 자기동일성은 개체의 자기 자신에 대한 동일성이 아니라 상들을 과통하는 체계의 구체적 항구성의 자기동일성이다.
진정한 현존재성은 기능적 현존재성이다.
목적성은, 자신이 방향을 갖는 기능으로 표현하는, 본래는 소통이 없던 크기의 등급들 사이에서 증폭시키는 중개로 표현하는 이 현존재성의 기반 속에서 자신의 기원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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