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2018.11.10] 영화가 또 하나의 철학일 수 있을까 / 최미애 기자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18-11-10 13:19
조회
44


[영남일보 2018.11.10] 영화가 또 하나의 철학일 수 있을까 / 최미애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1110.010160804150001


‘영화가 또 하나의 철학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책이다. ‘시간은 소멸이다’라는 화이트헤드의 시간론을 기본틀로 잡았다. 그 어떤 시간론보다도 영화의 시간성을 잘 설명해 준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라이프니츠, 니체, 화이트헤드, 마르크스 등을 들여다보며 소비에트, 네오리얼리즘, 누벨바그, 뉴저먼 시네마 등 영화사의 굵직한 사조를 짚는다. 공포·SF영화, 실험영화, 한국영화에 대한 철학적 접근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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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기계 | 김곡 지음 | 갈무리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