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2019.4.25] 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에서 문학이 담보해야 할 역할을 묻는다 / 김선아 기자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19-04-29 11:00
조회
561
[금강일보 2019.4.25] 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에서 문학이 담보해야 할 역할을 묻는다 / 김선아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871
문학평론가 김대성이 내놓은 두 번째 비평집.
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에서 문학이 담보해야 할 역할을 묻는다. 재난으로부터 도피하는 장소가 아닌 사람 간 소통을 위한 ‘대피소’ 필요성도 강조한다.
저자는 부산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동아대와 한국해양대에서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