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와 재개

작성자
no-mad
작성일
2019-05-16 11:58
조회
32
안녕하세요. 우리는 들뢰즈의 'Cienma'를 올 1월부터 읽어왔습니다.
이 책을 독해하는 동안 영화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들뢰즈가 왜 하필 영화를 전면에 내세웠는지를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들뢰즈의 시네마에서 그가 개념화하는 작업들에 흥미를 느꼈고 몇몇 개념들을 전유하여 사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기를 각자의 지평에서 더 발전시키려고 했습니다.
조금씩 독해에 흥미를 갖고 점점 더 몰입할 수 있는 이 시점에, 우리의 세미나는 잠시 휴가를 갖기로 했습니다.
구성원들이 직면한 여러 사적인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가 되고,
소수의 구성원이 갖는 장점도 있지만 운영상 최소의 인원은 꼭 필요하다는 현실적 문제에 직면하였던 것이 두 번째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다시 3~4명만 구성된다고 해도 6월 말일까지 갖기로 한 우리의 휴가는 더 짧아질 수 있고, 들뢰즈 영화론을 고민할 수 있는 세미나의 불씨는 다시 타오를 것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우리의 세미나는 7월에 첫 주 토요일에 다시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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