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2019.5.16] 근대적 개인의 신화를 질문에 붙이고, ‘포스트 개인’의 사유를 전개한다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19-05-20 16:03
조회
202


[한겨레신문 2019.5.16] 근대적 개인의 신화를 질문에 붙이고, ‘포스트 개인’의 사유를 전개한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94241.html


2004년 문학동네 신인평론상을 받으며 등단한 김미정의 평론집. 정동(affect), 페미니즘, 공통장의 문제의식을 통해 한국문학사의 여러 장면들을 읽어가며 근대적 개인의 신화를 질문에 붙이고, ‘포스트 개인’의 사유를 전개한다. 최윤·은희경·윤이형·배수아의 소설론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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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별자리들』 | 김미정 지음 | 갈무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