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9.6.28] 감정 고통 응어리진 교수 사회 / 유정인 기자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19-07-01 15:10
조회
37


[경향신문 2019.6.28] 감정 고통 응어리진 교수 사회 / 유정인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6282048015


어느 시간강사의 절규, 어느 대학원생의 ‘미투’ 고발, 어느 교수가 저지른 ‘갑질’에 대한 폭로….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사례는 차고 넘친다. 이런 순간마다 함께 표면화하는 것이 학계 구성원들이 그간 꽁꽁 싸매놓았던 응어리진 감정들, 그리고 학계 내 ‘감정노동’이다.

저자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한국 학계의 감정문화를 잘 알지 못하지만, 그 공유된 구조와 가치가 유사한 사회-감정적 과정을 낳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비교·탐구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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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망상』 | 샤를로테 블로크 지음 | 김미덕 옮김 | 갈무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