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2019.9.7] 중국 출신 사회학자이자 인류학자인 페이샤오퉁의 대표작 / 노진실 기자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19-09-07 19:50
조회
30


[영남일보 2019.9.7] 중국 출신 사회학자이자 인류학자인 페이샤오퉁의 대표작 / 노진실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90907.010160809060001


중국 출신 사회학자이자 인류학자인 페이샤오퉁(費孝通·1910∼2005)의 대표작이다. ‘신사’는 중국에서 고대부터 중화민국 초기 시기까지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지주나 퇴직 관리를 지칭한다. 저자가 보기에 신사 계급은 사회의 변화를 추동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었지만, 그들은 오로지 자신과 그 일족의 안녕과 부를 지키기 위한 기생적이고 수동적인 역할에 머물렀다. 책은 ‘지식’이라는 특수한 기능을 독점한 신사계층의 역할과 그 변천 과정을 설명하고, 그 신사 계급에 대해 저자는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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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사계급』 | 페이샤오퉁 지음 | 최만원 옮김 | 갈무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