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2020.01.31] 빈 학파를 대표하는 미술사학자 알로이스 리글의 미출간 유고들을 엮은 서양미술사학의 고전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20-02-05 15:30
조회
329


[한겨레신문 2020.01.31] 빈 학파를 대표하는 미술사학자 알로이스 리글의 미출간 유고들을 엮은 서양미술사학의 고전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26458.html


빈 학파를 대표하는 미술사학자 알로이스 리글의 미출간 유고들을 엮은 서양미술사학의 고전. 미술사 해석자이자 모든 종류의 과학기술적 유물론에 대항하는 리글의 견해는 발터 베냐민에게 영감을 준다. “물질적 확실성이라는 측면에서 이 새로운 유형의 미술이론의 선구자는 뵐플린이 아닌 리글이다.”(베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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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예술의 역사적 문법』 | 알로이스 리글 지음 | 정유경 옮김 | 갈무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