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후기] 다음 세미나 6월 27일 8장 9장

작성자
Ji soon Park
작성일
2020-06-16 16:15
조회
276
[공지/후기]
1) 다음 세미나 공지

“어셈블리” 세미나공지

- 일시: 6월 27일(토) 저녁 7시 30분
- 장소: 다중지성의 정원 세미나실 + 개별 화상회의 연결 장소
- 범위: “어셈블리” pp 229 – 272, 8장~9장.

8장 베버를 전도하기
9장 다중의 기업가 정신

- 발제
각자 토론거리, 질문거리 등을 정리하셔서 본 세미나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게시판 공지글 중 <역사 비판 세미나 토론 방식에 대해>에 안내된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http://daziwon.com/?page_id=4273&uid=3899&mod=document&pageid=1

* 마무리 시점에 까페 정리한다고 해서 정확히 확인은 못했는데 혹시 틀린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세미나 기록
> 근황토크

더워진 날씨와 장마, 비오는 날씨에 편히 잠자기 힘든 시기

더워서 물놀이를 하기도 함
논문: 부모의 정서적 경제적 지원이 학업중단청소년의 여가생활 시간 활용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로 제주도 메인 거주지 공사를 하고 있으면서 코로나가 많은 생활의 변화가 있고 이에 대해 생각하며 의식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랍다. 한여름 공사 + 코로나와 나의 삶

사변적 실재론 서론과 결론 탐독. 발재자의 생각을 정리한 책.
요즘 산란기라 바다에 물고기의 알이 아주 많다. 패들보드를 타고 다니면 처음에는 몰랐지만 알이다. 알떄문에 물에 못들어가다가 이제 90%는 사라지고 (산란해서) 10%만 남음. 많은 물고기가 태어났다.

생명의 그물 속 자본주의, 책 준비. 제이슨 무어. 책 내용은 어렵지만 재미있다. 아직 정리중
+ 획기적인 면, 환경 또는 녹색 사상. 인간이 자연을 훼손하는 식으로 진화하면서 자연 자체를 파괴시키고 있다고 봄. 비관적인 환경론. 자연을 인간 바깥에 두는 태도. 자연과 인간을 구분하는 범주를 넘어서야 인간 문제 또는 환경문제를 통합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오이케이오스[인간과 자연을 포함하는 하나의 연결체].

본 세미나

제 6장
1) 다중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인간 다중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하는가 인간 비인간 다중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하는가? 코로나는 시작으로 이해될 수 있는가? 아니면 그것은 반응인가?
하트와 네그리 제국과 다중의 관계. 다중을 우선적인 것(출발점)으로 두는 관점. 기존 연구는 강한 것(권력 등)에서 시작하여 역사를 연구하며 주체성의 부분을 권력의 부록으로 서술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러한 관점을 물구나무 선 관점으로 보며 다중, 노동, 저항을 강조함. 이전 저작에도 충분히 설명되어 있지만, 다중을 인간/비인간 다중으로 구분한다면 비인간 다중이 이 책에서 말하는 다중에 포함될 수 있는가? 코로나 역시 하나의 시작점이 될 수 있는가?
저자글의 배치 개념을 서술하면서 인간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경향(들뢰즈의 경우 비인간/기계적 매치를 중심으로 하는 경향)이 있으며 다중 개념을 기계적 주체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확대하고 있음.
하이브리드(매개자)가 두 개념을 통합할 수 있는 존재로 보는 태도(라투르)
오이케이오스라는 존재론적 지평에서는 하이브리드가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음. 인간/비인간을 어떻게 다루고 통합할지 살펴보며 책을 읽어볼 필요.

+산 밑에서 바라보아야 산의 본성을 이해할 수 있다[마키아벨리]에서 산의 낮은 곳을 비인간 영역으로 확장한 것인가?

+제국과 다중의 관계에서 다중이 아래에 있으며 이 ‘아래’가 근원적인 측면을 가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서 다중을 아래로 표상한다면, 라투르는 이를 중간으로 보고 있음. 근대적 시각의 중간 지대에서 시작.
자본론에서는 기계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으며 기계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언제 기계를 채택하고 언제 배제하는가를 상세히 다루고 있음
자본론 3권 지배론에서는 토지 문제를 논함. 인간과 토지의 관계. 토지론 기계론 등을 볼 때 맑스의 경우에도 비인간 다중이 외부적인 것으로 볼 수는 없음. 이를 파악하기 위해 하만 등 객체론에 관해 읽고 있음

+6장에서 자본주의가 사회 혹은 세계를 소유와 주권으로 조직하려는 경향을 보임. 공통권이 다시 공통적인 ‘소유’와 권리의 문제로 빠져들고 있다고 보는 점이 흥미로움. 여기에서 다중은 공통과 공유로 나아가는 요인이 될 수 있음. 그렇다면 바이러스는 소유와 주권에 대항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가? 바이러스도 다중적 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궁금한 점은 소유와 권리의 개념으로 조직되는 경향은 인간만의 특징인가? 공포로 인해 권리에 집착하는 특성.
인간 vs 바이러스, 개미, 비인간 생명에게도 소유와 주권의 경향성이 있을 수 있는가?

+인간의 소유와 권리는 역사성에 바탕을 둠. 우리가 역사를 이해할 때, 우리 시대의 경험 범주로 과거를 이해하려는 경향. 우리가 몇 백 년 전에 살던 대상의 경험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소유의 의미는 근대적 의미의 소유인 것이며 그 이전의 소유 개념을 분석한 것으로 볼 수는 없다. 개인적 소유를 문제로 보는 것은 아님. 부르주아적 사적 소유(주요한 생산 수단에 대한 소유)를 구분하여 볼 필요. 이러한 사적 소유는 13-4세기에 나타났으며 그 전에는 부각되지 않았다고 봄.

+개미와 바이러스도 나름의 소유 경향성을 가지고 있겠지만, 이러한 경향성은 자본주의적 소유 또는 점유와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임. 왜 소유라는 것을 근원적 생명의 경향성이라고 할 때 공포를 언급하는 점에서 근원적인 경향성으로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제 7장 발제
자본 요소는 그것이 일정한 시기 내에 완전히 소비되는지(유동자본-그 전형은 노동력과 원료), 또는 생산물 가치의 비율이 감가상각되어 기간 내에 부분적으로만 소비되는지의 (고정자본-그 전형은 기계와 건물) 여부에 따라 고려된다.
무엇이 전형적인 고정 또는 유동 자본인가?

정치적인 것의 자율, 유로 코뮤니즘, 사회민주주의에서 정치적인 것을 파악하는 방식. 정치적인 것 아래에서 우선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다중, 복잡한 존재들 또는 힘들의 상호관계가 어떻게 정치적인 것이 자율적이지 못하게 함.

+소유 vs 공통. 소유를 정당화하는 것이 노동 또는 노동력이다. 나의 노동으로 만들어낸 것은 나의 소유이다. 네그리와 하트는 임금노동으로서의 노동을 비판하고 있음. 활동가에서 말하는 활동은 네그리가 정의하는 활동과 다르지 않다.

+NGO 학과의 학생들의 주요 목표는 시민단체에 취업하는 것. 활동가라고 불리게 될 학생들은 시민단체에서 월급받으며 일하는 노동자로서의 정체성이 깔려있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으며, 활동과 노동은 구분될 수 있다.

다시 6장 발제
현재 국제적으로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는 장소로 공해, 남극 등이 있으며 확장해서 본다면 달을 포함한 우주 역시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장소는 공유지의 성격을 일부 가지지만 상당한 자본과 기술력 없이는 접근조차 쉽지 않은 장소이다. 미래에 이러한 장소에 대한 소유권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새로운 소유권의 성립은 조약과 협의가 필요. 외계인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어떤 공동체가 소유에 대해 논의하고 이러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 기존에 점유되어 있는 공간이 상당히 많은데 이미 점유한 사람들이 소유권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노력을 하게 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상당한 ‘폭력’이 수반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엔클로져가 진행되며 폭력적인 소유를 주장하고 이를 유지하게 된다면 추후 이를 인준하고자 할 것으로 보임. 역사적 과정을 돌아볼 때 폭력 이외에 소유권 인준 방식은 없을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을 예로 본다면, 전쟁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학살에 가까운 폭력이 일어났음. 외계인(외계 생명체)이라는 말이 생소하게 다가오는 것은 지구 밖 존재에도 인간의 시각을 씌우고 있으며, 긍정적으로 본다면 외계의 존재와 소통하고자 하는 소망이 담겨있지 않을까? 소통하지 못하는 무지함이 만들어낸 참혹한 결과는 아닐까?)

+공해를 포함해 모든 바다는 소유권 인정이 되지 않지만, 바다는 영해의 개념에 포함. 공유 공간이 원칙에 부합하는 공유의 공간은 아님. 누구나 들어가서 권리를 행사할 수는 없음. 출입권을 통제할 수 있는 권리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음. 사유화에 준하는 점유권 행사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음

7장 발제
고정자본으로서의 기계는 미래에도 고정자본으로서의 개념을 그대로 유지할것인가? AI를 포함한 학습 알고리즘은 기계를 고정된 형태로 그저 두지 않는다. 과거에는 상당한 지식의 축적을 바탕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알고리즘이 수정되었다면 현재를 포함한 미래에는 지식 하나하나가 끊임없이 알고리즘에 영향을 미친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며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며 노동력을 대체하는 기계 역시 고정 자본으로 볼 수 있는가?

+고정자본 유동자본의 개념에 변화가 생길 수는 있지만 구별점은 남아있을 것으로 생각. IT회사에 있으면서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공간도 있지만, 서버실은 사람은 없고 기계만 가득 찬 공간. 서버 기계는 고정자본이 아닐까?

+고정 자본과 유동 자본, 불변자본 가변자본. 생산 과정을 거치고난 후 변해있으면 가변자본 변하지 않으면 불변자본. 100원의 자본은 계속 100원. 가치를 변화시키는 자본이 적어도 생산 수단과 생산자 중 어느 하나는 가변적일 필요.
사용가치 개념에서 본다면, 순환과정 속에서, 빵을 만들 때 빵가루가 빵 속으로 들어가듯이 이동하기 때문에 유동자본, 기계는 그대로 있기 때문에 고정되어 있다. 서비스 노동은 빵 안에 에너지 형태로 들어가 있다. 노동력은 유동으로 볼 수 있지만 인간은 고정으로 볼 수도 있다.
알고리즘은? 프로그램을 조직하는 논리적 구조를 따로 본다면, 추상화된 이 개념을 고정 또는 유동으로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트위터에서 기분이 좋아지고 지식을 얻었다면 알고리즘은 고정되어 있고 상품 속에 들어오지는 않음. 기계를 보는 것과 기계가 놓인 공장(플랫폼)을 보는 것은 다르다. 인터넷과 네트워크를 보는 것은 다르다. 알고리즘으로 조직된 네트워크 공간은 고정자본으로 볼 수 있음.
알고리즘은 지성이 조직된 형태라고 봄. 인간이 속해 있는 네트워크 공간을 고정자본으로 파악할 수 있음.

+과거의 고정자본과 지금의 고정자본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유연한 대처가 가능한 특징을 지닌 고정자본으로 볼 수 있음. 산업 공장에서도 자체 알고리즘은 변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전체 관계에서는 유동적인 알고리즘을 가질 수 있음. 과거에는 1차적 관계의 관계, 현재는 기계-노동자를 넘어서 소비자까지 포함하는 관계를 고려하는 알고리즘 형성 가능

자본 요소는 그것이 일정한 시기 내에 완전히 소비되는지(유동자본-그 전형은 노동력과 원료), 또는 생산물 가치의 비율이 감가상각되어 기간 내에 부분적으로만 소비되는지의 (고정자본-그 전형은 기계와 건물) 여부에 따라 고려된다.

+ 인지자본주의에서 고정과 유동 자본은 무엇인가?
기계류는 고정자본, 원료는 유동자본. 비물질 생산품을 만들어내는 지식산업에서는 유동자본이 무엇인가?

+고정 유동 가변 불변 모두 기본적으로 자본. 소유 또는 투자의 개념. 노동자가 가지고 온 기계는 자본으로 넣기가 애매한 면이 있었음. 우리 시대의 생산 양상을 본다면 자본가가 어디까지 소유 및 투자하고 있는가? 과거 pc통신 등을 보면 플랫폼은 제공하지만, 저장 공간과 알고리즘 제공. 오히려 초기 매뉴팩쳐와 유사한 측면. 초기 인터넷은 현재와 다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개념이 도입되면서 인터넷은 사라졌다(파괴되었다). 초기 인터넷은 P2P 였지만 현재는 클라이언트가 서버의 자원을 활용. 유저를 클라이언트로 만들며 초기 인터넷이 파괴됨.
플랫폼을 장악하는 것이 자본의 주요 수단임. 개개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게 하면서 다중을 억압하는 방식. 자본일 필요가 없는 것을 자본화하고 있음.
고정자본 유동자본을 따지는 것이 자본주의적 사고방식. 플랫폼을 우리의 것으로 만든다면 그것은 이미 자본이 아니다. 공통체 공통물이 될 것이므로 자본이 고정이냐 유동이냐는 무의미해짐.
지성은 인간(들 사이의) 두뇌활동. 신경적 자극 반응 과정. 네트워크를 전제하는 용어. 지성은 플랫폼을 구조화하는 알고리즘의 기본적 동력임. 인간이 참여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플랫폼이라는 거대한 상품체가 가치를 가짐. 인간의 글쓰기 및 이미지 창출 행위는 유동하며 흘러가고 있다. 공통물의 사고를 가지고 본다면 유동과 고정을 따질 필요가 없다.
과거에는 공장과 시장의 구분이 있었지만 인지자본주의에서는 공장 속에 시장이 있는 경향이 뚜렷하고 생산 현장에서 소비하는 경우가 많아지며 공간적 구분이 어렵다. 플랫폼이 유동 변화하기 때문에 항상 업데이트와 변화를 반복함. 양자 간에 실선 구분은 어려운 상태이다.)

법은 그 자체로 정치적 무기이다.

+사람들은 원래 정치 생산자들이지만, 투표권자를 정치 소비자로 전락함. 야생동물은 스스로 자가 치유를 하듯이, 자가치유력이 본연의 기능일 수 있지만, 의사라는 전문가 집단의 등장으로 자가치유력이 약화되고 병원에 의존하게 되듯이. 법률가와 변호사 역시 자율성을 대체하며 본래 있을 기능을 약화함. 시간이 흐르며 장점보다 단점을 더 많이 드러냄. 병원이 병을 만들어내는 기관.
코로나로 소규모 교육공간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임. 소규모 세미나가 공개되며 폐쇄적인 학술 공간을 개방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봄.

+원재료인 밀가루는 빵, 국수, 놀이, 미술의 재료가 될 수 있지만 공장 안에 유동자본이 되는 순간 오직 빵의 원료가 되듯이 소셜 플랫폼의 원료인 글과 그림은 다양하게 완성품을 조직하려는 힘을 가지지만, 더 많이 공유될 수 있는 무언가의 소스로만 활용될 수 되며 (유동)자본으로 기능하게 됨.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하며 플랫폼을 형성해두었는데, 페이스북 입장에서는 회사가 자본가이고 업로드 유자는 노동자가 되면서 사용자가 늘어나면 플랫폼의 가치가 늘어나며 자본가가 중복으로 존재할 수도 있음. 투자와 창출된 가치를 비교하면 비교도 안되는 거대한 부가 창출하게 되며 이를 창출하기까지의 자본은 투자인지 약탈인지 정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투자 vs 투기의 개념에서 투자는 이윤 창출을 위한 자본의 이동을 투자라고 부르지만, 여기에서는 이윤 창출을 위한 투자로 보기에 어려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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