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예술 세미나 ∥ 2020년 8월 21일 금요일 ∥
텍스트: 『플라톤전집Ⅰ』, 천병희 옮김, 숲



188 189 인간 혐오, 논의 혐오
192 벌처럼 침을 남겨두고 날아가버리는 일
206 207 배울 준비 - 지성
210 원인을 찾아 나름대로 두 번째 항해
216 논객(영리한 사람들의 자기만족)들은 진리를 찾아낼 생각이 전혀 없고 관심도 없는 것 같기에 하는 말
227 이데아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 좋았어
229 짝수가 다가오면 홀수와 3이 (자리를 내주고) 떠나간다
230 나는 인간적 약점을 과소평가 - 마음속에 일말의 의혹이 남는 것 <좋은 말일세>
231 (혼이 죽는 것의) 죽음이 모든 것으로부터의 도피라면 죽음은 악인들에게는 횡재
234 내가 믿는 것은
236 본성이 관찰하는 것을 능히 견뎌낼 수 있다면, ~ 사실을 알 것이네 ; 아리스타르코스
238 그들은 해와 달과 별을 본래 모습 그대로 보며, 그들의 다른 행복도 이에 못지않다
239 240 저 멀리, 대지 아래 가장 깊은 심연으로, 타르타로스 ; 지진대와 화산대
243 그들에게 합당한 운명에 따라 ~ 내던져져 ~ 해꼬지한 사람들을 설득할 때까지 ~ 정화된 고통
244 우리가 말한 것들 때문에라도 사는 동안 미덕과 지혜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상은 아름답고, 희망 또한 크기 때문이다. , 적절하고 가치 있는 모험 - 고상한 모험, 늘인 이야기의 주문으로 되풀이해서 외우기
245 생전에 몸의 쾌락과 장식은 ~ 혼 자체의 ~ 운명이 부르면 ~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
247 보증을 서주게 ~ 더 쉽게 견뎌낼 수 있도록. ~ 내 몸일 뿐이라고 말하게.
251 우리는 창피해서 눈물을 삼켰어요


‘부분은 전체보다 작다’를 증명할 수 없는 무한의 세계
https://news.joins.com/article/15688991
피타고라스의 바지
http://sts.jinbo.net/pds/alt_sci/4/4-22.html
미신과 수학
https://pkjung.tistory.com/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