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10/9 『티마이오스』 후반부
작성자
- -
작성일
2020-10-09 18:06
조회
301
삶과예술 세미나 ∥ 2020년 10월 9일 금요일 ∥
텍스트: 『플라톤전집 Ⅴ』,「티마이오스」, 천병희 옮김, 숲
414 이런 능동적인 과정과 수동적인 과정 ~ 목숨을 부지하는 것입니다.
415 ~ 이웃한 공기를 그 자리에서 밀어낸다는 것 ~ 허공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416 순환운동 - 들숨, 날숨 , 어리석은 쾌감, 지혜로운 즐거움
417 순환적인 밀어내기가 작동한다 - 마술 - 복합적인 상호관계, 체질 피 색깔
418 우주의 보편적인 운동 방식(만물은 같은 것을 향해 움직인다)을 모방
421 담즙 - 하나의 부류를 분간할 줄 아는 사람들이 붙인 이름
426 어리석음 - 혼의 질병 - 광기와 무지, 혼의 가장 심각한 질병 - 쾌락과 고통
430 위험에 대한 예방책 - 건전한 균형을 유지
431 우주와 관련하여 설명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질서와 체계를 부여
433 우리를 인도하는 수호신 -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 훌륭한 상태로 유지 - 알맞은 영양분과 운동 제공
434 최선의 삶 - 신들이 인간에게 정해놓은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 환생 - 생식욕
텍스트: 『플라톤전집 Ⅴ』,「티마이오스」, 천병희 옮김, 숲
414 이런 능동적인 과정과 수동적인 과정 ~ 목숨을 부지하는 것입니다.
415 ~ 이웃한 공기를 그 자리에서 밀어낸다는 것 ~ 허공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416 순환운동 - 들숨, 날숨 , 어리석은 쾌감, 지혜로운 즐거움
417 순환적인 밀어내기가 작동한다 - 마술 - 복합적인 상호관계, 체질 피 색깔
418 우주의 보편적인 운동 방식(만물은 같은 것을 향해 움직인다)을 모방
421 담즙 - 하나의 부류를 분간할 줄 아는 사람들이 붙인 이름
426 어리석음 - 혼의 질병 - 광기와 무지, 혼의 가장 심각한 질병 - 쾌락과 고통
430 위험에 대한 예방책 - 건전한 균형을 유지
431 우주와 관련하여 설명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질서와 체계를 부여
433 우리를 인도하는 수호신 -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 훌륭한 상태로 유지 - 알맞은 영양분과 운동 제공
434 최선의 삶 - 신들이 인간에게 정해놓은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 환생 - 생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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