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09 [페미니즘의 투쟁 : 1부] 세미나 기록

작성자
voov11
작성일
2021-01-09 22:35
조회
35
2021년 1월 9일
[페미니즘의 투쟁 : 1부] 세미나 기록



1장

3 :
- 저자의 경우 맑시스트로 알려져 있는데, 페미니즘 운동을 실천, 이론 측면에서 수행해온 사람으로서 이런 표현이 읽는 사람에게는 낯설 수 있음. 맑스주의를 반대하기 위한 표현이라기 보단 맑스주의가 여성문제에 대해 올바른 관점 등이 충분하지 않아서 개혁하면 좋겠다는 의지로 읽는 것이 더 적절해보였음. 여성경험이 새로운 것은 아니나,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경험들이 지각되었을때 왜 충돌이 발생하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하고, 대안을 고민해보는게 필요해보였다.

1 :
- 맑스주의 페미니즘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은데, 참여하신 분이 사회주의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다고 하였는데, 맑스주의 페미니즘과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같은 것으로 바라봐도 괜찮을지?

0 :
- 맑스주의 페미니즘과 사회주의 페미니즘을 분리하는것 같았음. 계급안에서 억압을 파악하는 것과 여성과 계급을 나누어서 바라보는 것으로 알고 있음. (자세한 설명을 다른 분에게 더 요청하고자 함)

1:
- 충돌 부분에서 공장 중심주의 좌파를 함께 적었는데, 전통적 맑스주의의 노선에서 노동운동이 벌어질 때 노동을 공장을 중심으로만 파악한 것을 페미니즘에서 지적하고, 이 부분에서의 충돌을 저자가 말하는 것 같았음.

5:
- 책 출간 후 서평회에서 나온 이야기가 “산업 남성 노동자의 공장이 여성에게 가정이다” 라는 구절이 있었음. 맑스주의가 여성경험과 충돌한다고 한 것을 저자생각에서 찾아보면 맑스주의가 공장에 집중해서 분석했다면 저자는 가사노동자, 여성의 공장인 가정을 누락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논의를 할 수 있을 것 같음.

1:
- 충돌 극복 공간의 사회적 공간인 가정, ~~ 등등의 구절을 그래서 적어주신 것이 아닌지 고민되었음.

3:
- 사회주의 페미니즘과 맑스주의 페미니즘을 이야기할 때 맑스주의 페미니즘이 계급문제로 성문제를 환원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맑스주의라는 것이 다양한 버전을 갖고 있어서 그 표현이 딱 맞다고 할수는 없을 것 같음. 맑스주의가 단일하지 않아서, 다양한 버전이 있어서 맑스주의를 개방적 범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가사 노동에 대한 저자의 규정을 보면 여성이라고 하는 주체성의 독특성을 말한 것 처럼, 여성이 생산하는 상품이라고 불러서 주체를 여성으로 놓고 생산물을 노동자라고 부를 때의 노동자를 생산하는 것은 여성이라고 말할 수 있겠음. (여성에 의한 노동자 생산) 인지 자본주의론에서 인지노동을 이야기 할 때 인지 노동은 상품생산 노동이라기 보다는 인간, 삶을 생산하는 노동이라고 함. 인간의 인간의 생생산이라는 점에서 유사해보임. 여성에 의한 생산이라고 되어 있어서 여성의 관점을 더 드러낸 것으로 보임. 한편으로는 다른 측면을 또 달리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음.
- 여성관점을 제외하고 과잉보편화하였다며, 비판하는 논지들이 뒤이어 나오는데 이런 논지를 염두하면서 뒤를 읽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음.

1:
- 과잉보편화하였다고 비판할 때 비판의 대상이 누가 되는가?

3:
-
간호사의 노동의 서비스 업, 돌봄 노동을 총괄하는 용어가 정동노동이라고 말하는데 여성이 고유하게 수행하는 노동을 추려서 이야기 하진 않음. 여성노동과 남성노동의 성적차이 없는 노동이 오히려 최근 나타나고 있는 경향이라고 함. 그런 의미에서 보편화측면이 있음. 이때 여성이 놓여있는 환경을 누락시킨다고 생각함.

7
- 페데레치의 혁명의 영점과 이 책 1장이 가사노동 이슈를 담고 있고, 문제제기를 하는 방식의 핵심은 여성이 하는 가사노동이 그간의 노동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부분을 부각하면서 관련된 저항을 조직하는 맥락이 방점인 듯 해보임. 그 운동이 어떤 시기에 , 어떤 나라들에서 전개되었는지 보는 것은 중요하나 저자 역시 충돌의 반복으로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듦
맑스주의가 여성의 경험과 충돌하는 것의 핵심은 맑스주의의 프롤레타리아의 물신화, 착취당하는 계급이 해방되는 계급이 되는, 맑스주의 운동에서 프로레타리아트를 사회학적 노동자로, 그래서 운동의 주역, 그래서 남성이 노동운동이 주요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는 ..
그렇다면 그것에 대한 대안이 이것도 노동이다라고 말하면서 풀 수 있는 것인가?
저자는 그러면서 우리도 노동자라고 말하는 게, 임금이랑 말하며 가치화 하는 것 같음.
자본이 인간억압을 만드는 방식이 항상 고용-피고용관계에만 해당되진 않음. 전 사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를 통제하는데 각각의 위치와 관계성등이 분석 불가능해지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 같음.
가정이 사회적 공간임을 확인하고, 노동이라고 주장하는 방식인지에 대해서는 구호의 어떤 감각적으로 떨리는 것을 넘어서 따져봐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듦.

1:
- 들으면서 생각난 것은 전통적 맑스주의에서 프롤레타리아가 노동자성을 강조하다 보니, 노동자를 하나의 계급으로 만들어 버리는 한계점을 생각함. 노동자 해방을 말하면서 계급 철폐가 아니라 노동자가 헤게모니를 쥔 계급이 된.
페미니즘 운동이 유사한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면 가사노동에도 임금을 달라고 하면서, 여성이 노동자로 편입되어 버리는 우리도 프롤레타리아의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싸움으로 그쳐버리는 한계에 대해서 얘기가,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을지에 대한 생각이 들었음.
- 가사노동의 임금을 이라고 하는 운동이 흥미로운 운동이라고 들었던 지점 가장 먼저
받는 질문이 도대체 누가 줘야 하는 가에 대한 질문이 있을 것 같음. 이 질문이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상징적인 구호가 아니라 실제로 돈을 달라는 것인데 현실화되려면 우리 현실에서 구체적인 것을 이야기 하기 시작하고 이후에 어떻게 풀지가 궁금하고, 복지 이야기. 공동체 차원에서 안전망을 만들어내고 복지 이야기를 다시 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가사 노동의 임금달라는 운동이 힘이 센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5:
- 초기에 가장 많이 받은 비판이 오히려 여성을 가정안에 가두는게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함. 이 구호가 단순히 돈다발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랫대 인것이고, 현대 자본주의 체제가 여성의 노동, 자연을 무상으로 점유한다는 상황을 받아들인다면 이런 구호는 지금 현상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함.
- 만약 이것이 맑스주의 한계점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노동운동에서 이후에 이야기 된 것들이 기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이 구호가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음

4.
- 임금투쟁이 자원배분 방식으로 이해되기 쉬운 류라고 생각되는데, 실비아 페데레치가 이런 우려에 대해 이야기 함. 임금관계에 포함되기 원하는게 아니라 빠져나오려고 하는 것이며, 구조자체에 대해 근간을 흔드는 요청처럼 놓여있었다고 생각함.
- 저자의 글들 전체가 60~70년대의 글들이 많음. 실시간으로 그대로 흡수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로운 것은 가부장제라는 것을 자본주의 바깥에 놓고 사유하는지, 이 책의 경우도 우리에겐 익숙한 이야기일지 몰라도, 사회적 생산으로서의 집이 자본주의 바깥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야 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래서 추천하고 싶었던) 보임.


2장

3.
- 마리아미즈의 경우 가부장제를 강조하는데, 저자는 가부장제를 상대적으로 가부장제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진 않음. 자본주의와 여성의 관계, 여성을 노동이라는 주제와 연결하여 사고하려는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생각이 듦. 가사 노동여성과 산업 노동자들의 연합 지평이 무엇인가를 찾는 데에 이론적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듦.
- 생산성 범주, 생산성이 현재 긍정적으로 사용되진 않음. 자본주의에서 생산이라고 하면, 교환가치의 생산이고 생산적이다 비생산적이다라고 말하는 평가가 자본가의 관점(잉여가치 창출에 집중) 에서 내려지고있음. 이때 생산성의 전복이 필요한데, 저자는 여성의 입장에서 전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임금없는 노예제 여성노동에 기초한 생산성, 수동성, 훈육을 시키라고 하는 생산성을 전복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보면 노동거부, 가사거부 라고 제안 되고 있음. 가사노동에 대한 거부가 어떻게 달성될 수 있을지에 대한. 전통 맑스주의라면 공장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노동 거부이기 때문에 가정, 공장 노동을 거부한다면 어떻게 실천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듦.

1:
- 54페이지에 여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논의에서 독자들이 느끼게끔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음. 자본주의 체제 전복, 유지하는 역할도 여성이 중요한 하고 있음. 전복, 해방시에 여성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느끼게 해줌
54쪽 4줄을 ~ / 세번째 부인이라고 한 영화를 봤는데 19세기 베트남에서 어린 여성, 14세 여성이 3번째 여성으로 들어가면서 겪는 이야기인데 번데기, 누에고치 만드는데 비단을 위해서 나방이 되지 못하고 삶아지는 비유가 계속 나오는데, 이 비유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엄.
- 여기에 국한 되는 것은 노동자에게 노동거부가 중요한데 (공장에서) 여성의 생산성과 여성의 역할이 투쟁을 할때 거부하는 것이 중요함. 출산, 결혼 거부가 중요할 것 같은데. 의식적으로 출산 거부 운동 차원에서 파악하지 않더라도 실질적으로 출산율이 저하되고 있는데. 여기에서 이 여성의 재생산 거부라는 것이 미묘하다라는 난감한 부분이 있었음.
- 돌봄 거부도 예민한 문제라고 생각함. 출산거부는 단순할 수 있지만, 돌봄 거부를 하거나 문제가 간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듦. 아동 방치, 학대에 대한 상상으로 노동거부를 한다면 운동차원에서 할 거라고 그대로 하진 않겠지만, (곧이곧대로 상상해보자면)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함. 상상차원에서 생각한 것이 돌봄거부, 출산거부 를 넘어서 훈육을 넘어서 자라나는 자본주의를 위한 훈육이 성별역할에 따라 키우는 것이 자본주의를 위한 훈육이라면 오히려 그 훈육을 반대로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5
- 돌봄 사회화 쪽으로 저자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함.
돌봄을 공동체 적으로 조직하고, 자조조직이라는 예를 들었던 것 같고

3
- 10장에 노인돌봄에 대해서 다루는 챕터인데, 오히려 2000년대 들어와서 제기된 문제라서 저자의 생각이 일관되다 라고 말할 수는 없겠고, 변화된 후에 나오는 입장이지만 노인돌봄을 거부하는 것을 주장하는 것 같지는 않고, 노인을 돌보는 일이 해외에서 이주해온 이민들에 의해서 이탈리아 노인 돌봄 문제가 해결되는데 간병인이라는 형태로 이주를 해와서 간병 일을 하는 사람이 돌보고, 여성의 돈을 주는 형태로 되는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돌봄 노동이 계약서를 작성하고 수행하는 정규노동이라고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것이라고 생각이 됨. 이탈리아 여성이라고 할지라도 돌봄노동에 계약서를 쓰고, 당당하게 원하는 직업으로 변형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7.
- 돌봄의 사회화라는 문제의식이 중요했던 것 같지는 않음. 가사노동의 임금노동 캠페인의 핵심은 여성이 선거권을 얻었는데 우린 돈이 없잖아, 일자리를 내놔 라는 식으로 고용에서의 평등이라고 해야할지 페미니즘 이슈들을 만들면서 동등한 취업, 임금을 만들어갈 때 가사노동이 얼마나 중요한 노동인지 짚었다고 생각함. 가사노동의 임금을 사회주의 페미니즘 계열에서 형성될 수 있었던 게 흑인 페미니즘에 관련이 있는 것
- 가사노동의 초점에 맞추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당대의 운동을 이해하는 적절한 방식인지는 모르겠음. 모든 여성이 가상노동을 하는데 어떤 계급적 위치에 있던 여성을 염두해둔 것이라고 생각함. 가사노동을 더 많이 전담하는 생물학적 여성 노동이라고 이해할 때 오히려 핵심을 놓치는 것이 아닌지. 돌봄 노동과 관련된 문제의식으로 이어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 노인돌봄에서도 저자가 간병노동, 노인돌봄 가사노동의 임금임을 받아들여서 근로계약서, 노동으로 인정받는 식으로 이야기 할 때 이렇게 평가할 건 아니지 않나라는 고민이 들었음. 돌봄 노동에 대한 인정이라기 보다는 극명한 시장화, 하층계급의 조건을 어렵게 하는 방식으로 가고 있는데 이 운동을 다른 방식으로 읽기 위한 방법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함

3:
- 여성 중에서 텍스트에서는 주부라는 형상을 굉장히 중시하는데, 주부를 위한 전략전술을 제안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주부라는 부분이 저자가 보기에는 이론적으로 고찰이 되지 않고, 사유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 주부라는 형상이 모든 여성에게 관련된 핵심적인 축이다, 모든 여성이 주부와 관련되어 있고, 주부를 해명해야만 여성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어질 수 있는 문이 열린다고 설정한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주부를 설명함에 모성이라는 관점임. 모성이라는 주부를 보면 자기희생, 헌신 이 따라오며 사랑의 노동이라고 주부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위치와 주부의 좋은 사회 속에서의 불가피하고 중요한 역할이 해명이 안된다는. 모성이라고 고유한 특수성으로 보는 것인데, 이 방법이 모든 것을 숨기고, 가로막는 장애물이기 때믄에 그 주부라는 형상을 통해서 주부라는 노동자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방법론이라고 생각함.
- 돌봄 노동과 관련하여 과거로 소급하여 생각해보자면 돌봄 노동의 사회화
이주여성이 임금을 받고 가사노동을 수행한다고 하면, 자본주의적 의미에서 사회화, 공산적인 의미에서는 아님. 시장적 의미에서 사회하라고 생각함. 스스로 수행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수행함. 6070년대에는 이주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주부형상은 집에서 가사 노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그 당시에 강제로 부여되는 성역할에 대한 거부, 이것을 저자는 전술적 슬로건으로 내걸고 돌봄노동 거부라고 표현할 것 같음. 그 투쟁 속에서 결정되어야 하지, 지금까지 해왔으니 계속 그대로 하자고 할수는 없을 것 같음

1:
- 가사노동 주부의 일을 노동으로 보며, 가사노동거부 운동이라고 보며, 책에서 보여주는 과정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공장에서 남성의 거부와 여성들이 가사 노동 거부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고.
공장이 멈 춘다면 난리가 나겠지만, 가사 노동에 대해서는 삶이 진행이 안되는 수준. 인지자본에서 인지노동은 무엇이냐고 물을 때 삶을 생산한다고 할 때 주부의 가사 노동이라는 것 자체가 단순히 상품 찍어내는, 핵심적인 상품인 산노동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주부의 일인데. 노동 거부라고 하는 게 다름. 예상치 못한 문제


3장
4장

3.
- 인공지능이라거나 기계지능이라는 것이 하나의 사회의 정책적 이슈로 되는 상황인데, 여성관점에서 봤을때 제기되는 대목임.
- 저자는 여성이 학습에 대한 기회가 제한적이어서, 제한이 있다고 들었는데 한국도 해당될지 고민임

1
- 최근 본 인터뷰에서 현재 한국에서는 대학졸업자를 기준으로 하면, 남성보다 여성이 졸업생 비율이 더 높음. 오히려 교육수준이 여성이 더 높은데, 남성보다 여성이 비정규직 일자리가 더 많은 격차 이야기를 함.

3.
- 여성들에게 교육의지나 기회가 더 남성들보다 우위에 있지 않은 가 싶음

7.
- 필수 노동자는 여성들이 많아서 과중한 업무 부담을 맡는 것도 여성이고, 지금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시대라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는 시대라서,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악영향을 받는 다는 강도가 높다는 생각이

1.
- 오늘날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는 (저번과 다르게)

3.
- 교육기회 불평등 보다는 다른 것에서 불평등이 심화되지 않는지. 여성들에 대한 폭력이 체제적으로 진행되는, 군대들의 동맹이라던가 교육 외적인 조건들이 진입한 일자리에서 조건들에서 작용하는 것 같음.
- 사이버 네틱이라고 할지라도 프로그램밍이라고 하더라도, 주로 남성들이 하고,

1.
- 남성 노동과 여성 노동을 분리하여 이야기 했는데, 사랑이 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돌봄케어 쪽에서는 있는데 쌍용자동차 노동자 분들이 계속 오래 투쟁을 하였을 때 여러가지 운동을 할 때 나온 기술자 분들께서 숙련공들이신데 공장 밖에서 자동차를 만들었는데, 시승식을 할 때 만족스러운, 사랑이 느껴지는 것. 착취받는 노동이긴 하지만 내가 만들었던 기계들과 사랑이 있었고 공장 밖에서 사랑을 실천할 때 모습을 봐서, 사랑이 노동거부라는 것에서 거부라는 단절인데, 끊었을때 애틋한 것이 있고 그 사랑을 다른 사랑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면에서 사랑의 미래를 , 묻는 게 상상하면서 말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3.
- 현대 중공업 해고 노동자인데 자기가 공장에서 굴리는 공구, 벤치, 망치 이런 것들이 그립다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함. 산책을 하면서 을지로 공구상가 걷는 걸 좋아함. 기계하고 인간 사이에도 감정적인 교감이 있는 것. (기계쪽은 모르겠지만) 인간이 기계에 대해서 애정 같은 것을 느낀 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음.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로보트, 말하는 로보트 물으면 답해주고 이런 로보트가 있는데 사람들이 느끼는 걸 테스트 함. 여러명을 테스트 했는데 600볼트 이상이 되면서 로보트 프로그램이 넉다운되면서 파괴되게 만들었음.
- 일주일 동안 생활을 하게 된 후에 깨지도록 하는 사람이 26% 멈춤.

5.
- 마이클 하트도 사랑에 대해서 다시 말함. 정치적 사랑 개념을 말하는데 집단적 변형의 개념 감각을 사적인 영역에서 구출하여 새로운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함.




5,6,7,8장

3.
- 갈무리에서 최근에 나온 책이 있는데 난민 문제를 예맨난민부터 시작해서 한국사회에서의 난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힘을 줌. 저자의 책은 5.6.7장은 이민 노동을 굉장히 중요하게 다루는게 인상적이었음. 유럽 사회에서 실감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인가 보다. 한국 사회에서는 2000년대 들어와서 관심을 일으키고 2005~6년 이민문제가 본격적인 이론적, 사회운동적 관심사로 되지 않았나 싶음. 훨씬 문제가 생긴 것 같음
-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에서의 알레 이민이라거나 독일의 경우에는 이탈리아로 간 사람이 많다고 말하고 동유럽에서 온 사람이 있는 모양이던데. 불청객으로 보거나 혁명의 유령을 불러오는 적극적인 힘으로 보는 관점도 있어서, 이민이라는 것을 어떻게 파악해야할까를 고민이 됨.
- 남성이 여성에게 돈을 맡기는 문화가 현실화 된 것인가, 스스로 관리하는 것 같고. 여성에 의한 경제적 행위, 여성의 경제권 이민 문제와 관련하여

5.
-여성 이민자들이 엄청 많으니까, 경제적 소유를 받는 경우가 많아서 여성의 지위 상승과 관련이 있지 않을지.

1.
-책에서는 이민과 관련하여 여성이 재산을 관리하게 되었다는 것의 상관관계는 분리된게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 취업이민을 가면 남편이 없으니까 여성이 남겨진 여성이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이민 이야기를 하면서 한 것 같았음.


7.
- 이민 가면서만이 아니라 여성노동 가족이라는 책이 프랑스와 영국에서 여성이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 여성의 노동 양성이 어떻게 달라졌고, 한국도 그랬나 싶은데 전통적으로 가족 단위의 수입을 관리는 여성이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음. 여성이 그 돈으로 식품을 구매해서 생계를 책임지는 것이기도 했지만, 남성이 공장 나가서 가족 단위의 임금을 관리하는 게 여성이라서, 남성이 용돈을 돌려받는 것이 중요했어서 ㅎㅎ 이민만을 통해서 관리하기 보다는 이민이 가족단위 이민도 있지만,…

1.
- 이민 현상이 전통적인 가족 관계를 흔들어 놨다 이야기가 있고, 여성이 공동체와 자신을 분리하게 된 계기로 작동하는 것 같고, 맑스의 관점에서 보면 전통적인 공동체 붕괴 쉽게 이해가 감. 시초축적 과정에서 공동체가 붕괴하고, 강제적으로 이주되고 불황민들도 전반적으로 삶이 피폐해지고, 단순하게 그려지는데 여성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간단하지가 않고 전통적 가족 붕괴라는 복잡하게 그려지는 것 같음
- 페미니즘 적 관점 영화인데 한 가족과 여성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 였음. 거시적인 것을 다루진 않음. 당혹스러운 것은 19세기인데 비교적 전통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살고 있는, 좋은 풍습, 일처다부제 전통적 관심인데, 전통적 풍습으로 인해 고통받는 여성이고, 시대는 19세기이고 어떻게 연관되는 것인지 잘 잡히지 않았음.
- 이민 이야기 할 때도 유사한 것 같음. 저자도 이민에 대해서 복합적인 관점을 갖는데, 어찌보면 복잡한 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기도 함.



9장

3:
- 저자는 가사노동이 비물질 노동과 물질노동이 혼합되어 있다고 하는데
네그리 노동은 물질로 이루어지나 생산물이 비물질적이라며 비물질 노동이라고 사용하고 있는데 잘못 읽혀진 것 같음.
- 가사노동이 생산하는 물질이 비물질 적인지 질문해볼 수 있을 것 같음. 저자가 생각하는 생산물은 노동력인데, 돌봄 제공, 아이돌보기 등의 상품은 반드시 비물질적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음.

7.
- 완전히 비물질적인 노동과 물질적인 노동의 구분이 가능할지?

3:
- 완전히 구분이 어려움, 어떤 상품을 생산할 때 컴퓨터라면, 컴퓨터는 물질적 상품인지 비물질적 상품인지 묻는다면 나누기 힘들 것 같음. 하나하나의 대상을 놓고 따지는 건 매우 어렵다고 생각이 듦. 가사노동이 노동력 상품을 생산한다고 하지만, 사랑을 생산한다고 하면 비물질적인 것 인데. 사람들 사이의 가정의 확목과 인화를 꾀하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것을 가사노동이라고 본다면 물질적, 물형적인 상품은 아니라고 생각함.

7.
- 어떤 개개의 노동이 비물질, 물질 노동인지 구분하는 것이 어떤 의의를 갖는게 무엇인지 고민하게 됨, 비물질 노동을 갖는 논의를 잘 몰라서 이야기 하기 쉽지 않지만, 비물질 노동의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부분에서 문제의식이 의미가 있으나, 비물질노동이나 물질 노동평가하는 방식이 가사노동이 어떤 노동인지 해명하는 한계. 비슷한 맑스주의의 함정, (맑스주의가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또한 여성이 노동자를 생산한다고 하는 내용이 고민이 들기도 했는데 (정치적 주장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을 상품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 생명을 자기가 자라나기도 한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돌봄 노동이 노인, 장애인이 상호작용이고 끌고 당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도 글에 정치적으로 들어갈 수는 있지만 개념화하는 것은.. 고민임

3.
- 사회학은 범주화라거나 실체화를 추구하는데, 물질, 비물질 노동 사회학 개념으로 파악하지 말고 정치철학 개념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개념을 통해서 우리가 속해 있는 삶이라거나 사회라거나 어떻게 나아가는지를 볼 수 있고, 어떻게 될 수 있게 한다면 그 개념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분류학적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생각함.다중의 개념일 때도 학생도 다중인지 묻는 것처럼.
- 기계적인 공장 노동자라거나 나오는데 (맑스 책에서) 시 언어에서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 있다, 코로나상황에서 필수 노동자 (방역노동자, 택배노동자) 보고 있는 데 이 노동자의 주류경향이 변화해가는 방식을 포착하려는 것인지 일대일 대응 관계로 보려는 것은 아님.


10장


3.
- 이탈리아에서 성매매에 대한 반대, 성매매 불법화를 반대하는 입장 이 있는데 저자는 후자의 입장. 성매매 여성 인권신장, 성매매노동자로 바꾼 활동등의 방식. 독일의 합법화가 자신의 입장과 부합한다고 하는데 (저자는) 176페이지에서는 성매매 집결지를 퍠쇄해서 여성의 존엄성 회복할 수 있었다고 표현이 나와서 성매매 집결지 폐쇄가 여성의 존엄성과 연결된다면 어떻게 공명할 수 있는 것인지?

1.
- 정도의 문제로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음.
합법화 해서 노동으로 인정하자는 것은 성매매가 불법화되어 있어서 노동임에도 불구하고 착취가 더 공고하게 이루어지는 지점 (포주 등) 들을 막을 수 있지 않을지, 집결지는 감금 정도의 수준이라서 이렇게 서술 한 것이 아닐지.
성매매가 아니라 성노동이라고 하자 할 때는 댓가를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정당한 댓가, 노동이라고 노예화 되어 있는 부분은 없애는 것.성매매를 하나의 노동으로 정착 시키는 과정에서 노예화 되어 있는 곳은 없애는 과정이 필요했을 거라는 생각

3.
- 혼인 여성들이 하는 가사노동을 노예제라고 부르는데, 완전히 공장노동은 임금 받는 노예제라고 부르며 이중 노예제라고 하는데, 혼인한 여성이 가정에서 수행하는 성역할이라는 것도 노예제의 종속된 활동의 일부라고 보고, 그 관점에서 보면 가정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성매매는 임금을 받는 성역할 중 하나로 되어서 저자의 입장에서는 묘할 것 같음
- 혼인제도가 달라져야 하고, 성매매를 이상화하는 것은 아님. 한국에서 최근 논의에서 낙태죄 폐지 (비범죄화 문맥 속에서) 의 맥락 속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성매매 집결지라고 부르는 것, 사창,공창(합법성)
사적으로 이루어지는 성매매 집결지가 노예제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반드시 폭력과 감금을 수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음
- 포주가 들어가는 것은 착취적이긴 하나, 시장적 질서가 관철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직결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성매매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2.
- 70년대 이탈리아 에서 여성의 가사 노동이 인정 받지 못하는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으나, 주부가 집안에서 하는 활동, 일을 어떻게 개념화 할 것인가, 노동이라고 하는 단어가 맑시스트 계급적 차원에서 이야기 되는 것이라면 사적 영역에서 하는 일을, 사회적 논의로 할 때 어떤 개념을 사용해야하는 것인지 고민이 됨.
- 70년대 저자는 주부에 집중했는데, 주부가 여성을 다 이야기 할 수는 없는 것인데 주부에 대한 모성에 대한 거부를 이야기 했는데, 2000년대 이후에 모성을 거부하는 것이 필요한 일이었지만 완전한 여성의 일을 정치철학 적으로 잘 이야기 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저출산- 모성거부저항이라고 생각하는데), 저출산을 통해 서 얼마나 이런 것들이 모성을 부여하는 방식이 문제임을 드러낼 수 있지만, (비혼인)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의 돌봄 노동이 사회화되면서 결혼하지 않은 여성, 부여되면서 고민 됨.





[다음 시간 일정 : 1월 23일 오후 7시 30분]
[범위 : 2부, 3부]
[사회자 및 기록자 순서는 보미님이 정리하여 올려주시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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