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169 ~ 184

작성자
commons
작성일
2021-01-17 10:15
조회
50
<기능소(Funcitives)와 개념>

cf “ Using the terminology of Deleuze and Guattari in describing Hjelmslev’s linguistics, the ‘abstract machine’ is the function that operates within the ‘concrete assemblages’ (content and expression). Inside the ‘strata’ there are assemblages of content and assemblages of expression in reciprocal presupposition. However, outside the strata, the ‘forms of expression’ are ‘incorporeal transformations’. They inhere in the expressed of statements but are attributed to bodies. But bodies are not the referent of a sign. ‘Incorporeal transformations’ are events that express an incorporeal attribute and “intervene” to attribute it to a body. (A Thousand Plateaus:ATP86) “The form of expression is constituted by the warp of expressed, and the form of content by the woof of bodies.” The abstract machine is the function that operates between the functives, content and expression, and effects their double articulation. - Hjelmslev’s Univocity by Beth Metcalf

“The semiotic “function”, which is the sign or “sign function”, must thus be considered as a function that is “contracted” between two planes or “functives” that can be characterized as thought and speech, or concept and sound“.- Deleuze’s Reading of Hjelmslev in The Time-Image, by di Louis Schreel

1. 함수와 함수소
과학의 대상은 개념들이 아니라, 추론체계 안에서 명제들로 제시되는 기능들(functions? 함수)이다. 이 함수의 요소들은 기능소(fuctives? 함수소?)로 지칭된다. 과학적 관념은 개념에 의해서가 아니라 함수나 명제{사물의 상태(두 변수에 의존)와 체제와의 관계 (175)}에 의해서 규정된다.
1) 제 과학들이 반성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이런 함수에 대한 관념 때문
2) 철학을 요구하지 않는다.

2. 과학의 특징
1) 카오스(무가 아닌 잠재태로서의 공백, 탄생과 소멸의 무한 속도)에 대한 태도: 과학은 무한 속도를 포기하고 잠재태를 현실화할 수 있는 하나의 지시관계를 얻어낸다.
2) 지시관계의 도식
➀ 한계의 1차적 의미 : 최초의 감속에서 구하는 것 -> 한정된 변수(보편상수)를 형성-> 첫 번째 기능소, 한계와 변수 -> 관계 아닌 수치, 내적 지시관계.endoreference
➁ 한계의 2차적 의미: 불변-한계(constant-limit)-> 좌표체계 -> 외적 지시관계
3) 과학은 자기 고유의 통일성(보편과학?)이 아닌, 온갖 한계들이나 경계들로 구축된 지시체계의 도식에 사로잡혀 있으며, 또 그러한 한계들 내에서 카오스와 대적한다.

예 Ⅹ
1. 칸토르의 무한
한정이 한정되지 않은 것과의 즉각적인 관계가 없는 한 한정은 부정이다.(무한을 한정하지 않는 과학은 부정, 즉 역설적 상황에 빠진다.? 괴델)~ 집합이론은 집합내에 한계를 두는 것이므로, 무한이 없다면 한계란 결코 없다.(174).. 정지의 원칙.. 칸토르는 그 한정의 두 관점을 제시한다.
1) 내적인 관점: 일대일 대응, 정수와 자연수는 같은 무한수 –알레프스 0 -내적지시관계
2) 외적인 관점: 멱함수는 원래 함수보다 더 크다.- 무한들의 등급들-알레프스1,2,..-외적 지시관계

2. 사물의 상태와 체계 그리고 몸체
1) 가로좌표내의 예비선택(한가지 변수?는 아니다.) => 세로좌표내의 다른 한정들과 짝을 이루어야 하는 외적인 변별적 한정들(변수들 variables) 구축(두 변수).=> 이 두 변수는 사물의 상태 (= 도함수 dy/dx처럼 관계에 의존한다, 두 함수소는 단순히 결합하는 게 아니라 사물의 상태를 낳는다.?) 내지 ‘체계system’(2번째 사물의 상태?) 내에서 내지 형성된 ‘질료matter’의 자격으로 세 번째 변수와 관계 맺음. 이것은 명제의 형식인 ~ 사물의 상태(함수, 최소 두 변수에 의존)와 체제와의 관계이다. . ?
2) 사물의 상태는 현실화할 잠재력을 잠재태 안에서 끌어내어 이를 제 것으로 삼는다. (승수,미분, 적분운동 ? )
3) 몸체(세번째 사물의 상태?)는 ..불변수나 변형균을 지시한다. 몸체가 살아 잇는 경우(분화?) 새로운 유형의 변수들이 나타난다. 생물학적 기능들을 한정하는 내재적 변수, 외부 환경의 외재적 변수(확률함수)

3. 기능소들 : 좌표체계, 잠재력, 사물의 상태, 사물, 육체(몸체)
우리는 좌표체계, 잠재력, 사물의 상태, 사물, 육체라는 일련의 새로운 기능소들을 마주하게 된다.
1) 사물의 상태: 다양한 유형들의 순서대로 배열된 혼합들(실체?)로서 오직 ‘궤도’들(형식?)에만 관련됨. 폐쇄된 것으로 간주되는 체계들의 기하학적 좌표들(형식?)에 의거하고
2) 사물은 상호작용들(내용?)이며 육체는 상호 소통들(표현?)이다. 각각 에너지적 좌표들과 정보적 좌표에 의거함

4. 계열적paradigmaique(≒ System?) 패러다임
1) 과학은 ~ 지시관계의 도식 위에서 모든 위에서 모든 종류의 분기bifurcation를 산출해낸다. 그것은 마치 분기가, 잠재태의 무한한 혼돈 안에서 질료의 잠재화를 행함으로써(감속? 미분), 현실화할 새로운 형식(가속? 적분)들을 찾으려는 것과 같다.ex) 멘델레브의 C이온과 석탄
2) 철학은 연사적syntamatique)인 반면 과학은 계열적이다.
3) 배열적serial(계열?): 과학은 철학과 마찬가지로 층위학적 시간 대신에 계열적인 분기된 시간을 전개한다. 여기에서 이전(앞선 것)은 언제나 다가올 분기나 단절들을, 그리고 그 이후는 소급적인 재연결을 지칭한다.
4) 과학자들 고유의 이름들은 단절점과 재연결점을 나타내며 그러한 다른 시간과 요소들 안에 기록한다. ~ 과학자의 고유 이름이 떠맡은 소임이란 ~ 지나온 길을 다시금 답습할 하등의 이유가 없음을 우리에게 납득시키는 데에 있다. 우리는 이름 붙여진 어떤 한 방정식을 다시 푸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용한다.

5. 과학과 종교
1) 문제가 되는 것은 과학과 철학이 아니다.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이며, 이는 하나의 유일한 법칙, 유일한 동인, 유일한 상호 작용을 궁구하려는 과학적인 획일화와 보편화의 온갖 시도들에서 볼 수 있다.
2) 그 이유는 기능소들은 개념들이 아니라, ~직관보다는 ~형상들이라는 점이다. ~ 과학에만 고유한 방식으로 형상이란 기능소들에 의해 구축되고, 보여지고, 얽혀져야 한다고 한정함으로써, 종교로 하여금 형상에 대한 어떠한 무한적인 사용도 허락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6. 과학과 철학
1) 과학적 기능들은 사물의 상태들이나 혼합들을 그 지시관계로 삼는다. 철학은 개념들을 통하여 사물의 상태로부터 끊임없이 일관된 한 사건을 끌어낸다. -고양이는 뺀 그 미소
2) 개념과 함수는 ➀ 분리불가능한 변주들과 독립변수들이며 ➁ 본질적으로 다른 다수성 혹은 다양성의 두 유형을 제시한다. 베- 융화의 다수성//(독립)변수들에 의거하는 공간, 수치, 시간의 다수성들에 대립한다. ~ but 이 대립은 서로 서로에게 불러일으키는 영감을 위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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