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1.03.05] 주체와 객체 사이의 인위적인 간극을 용해하고 평등한 존재론을 제시한다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21-03-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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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한국일보 2021.03.05] 주체와 객체 사이의 인위적인 간극을 용해하고 평등한 존재론을 제시한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30412430005839


인공과 자연, 인간 주체와 비인간 객체라는 이분법적 구분으로 정의되는 근대성은 비인간 객체들의 존재를 도외시하게 만들었다. 이런 경향은 20세기까지 존속해오면서 많은 폐해를 낳았다. 더욱이 기후위기 시대가 도래하면서 새로운 철학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 책은 ‘객체지향 존재론’이라는 기치 아래 객체들의 실재론적 존재론을 전개한다. 과거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에서 현대의 체계 이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론을 교직함으로써 주체와 객체 사이의 인위적인 간극을 용해하고 평등한 존재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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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들의 민주주의』 | 레비 R. 브라이언트 지음 | 김효진 옮김 | 갈무리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