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수) 드디어 첫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작성자
no-mad
작성일
2021-04-06 14:31
조회
46
안녕하세요. 내일(4월7일) 저녁 8시에 들뢰즈의 영화철학 읽기가 진행됩니다.
(시간은 차후 구성원들과의 합의 하에 조정될 수 있습니다.)

들뢰즈 이후를 모색하기 위해, 또 들뢰즈의 <시네마>가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 가늠하기 위해,
우선 로도윅의 <질 들뢰즈의 시간기계>를 읽고 함께 토론하려고 합니다.

첫날은 제가 간단하게 발제하려고 합니다.
발제 범위는 "1. 영화의 짧은 역사"입니다.
이 범위를 읽어오시면 좋고, 아니어도 첫날이니 상관 없습니다.
그래도 읽어오셔야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책을 읽다가 이해되지 않거나 또는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구절이나 문제제기를 환영합니다.
(함께 고민하다 보면 홀로 고민할 때보다 이해의 길이 더 잘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읽는 책인데, 발제를 위해 다시 읽으면서, 정리가 잘 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세미나에 참석을 신청하신 분들과 내일 함께 뵙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전체 1

  • 2021-04-07 11:41
    들뢰즈의 '시네마'를 접해보지 않았거나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일단 로도윅의 권고대로 {시네마1}의 서문과 {시네마2}의 2장 및 10장(처음 두 단락)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첨언하면, 들뢰즈의 {시네마1}에는 '서문'만 있고 (결론이 없으며), {시네마2}에는 (서문이 없고) '결론'만 있다. 이는 비록 {시네마}가 두 권으로 나뉘어 출간됐지만 애초에는 하나의 기획이었음을 짐작해볼 수 있는 근거이기도 하다.) 로도윅의 말대로 {시네마2} 10장에서 처음 두 단락을 읽는 것도 좋겠지만 여유가 있다면 10장 전체를 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시네마2}의 10장은 {시네마} 전체 기획의 '결론'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담}의 영화 관련 부분(원래는 총5개의 글이 영화 부분에 수록돼있지만 국역본에는 단 2개의 글만 있다. {대담}이 속히 완역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디알로그}도 들뢰즈 논의의 맥락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로도윅은 조언하고 있다. ({들뢰즈의 시간기계}, p.17, 주석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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