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7~967

작성자
voov11
작성일
2021-10-03 08:59
조회
59
S 지층, 성층작용

지층은 대지라는 <몸체> 위 뻑뻑해지는 현상, 분자적이며 그램분자적 <대>, <집게>, <분절> 이고, 전통적으로 물리-화학적 지층, 유기체 지층, 인간형태 “이형조성적” 지층으로 나뉠 수 있다.
각각의 지층은 코드화된 환경, 형식화된 실체로 구성 (이때 형식과 실체, 코드와 환경은 실재적으로 구분 안된다. 이것들은 모든 분절의 추상적 성분들)

지층은 곁지층, 겉지층 으로 나뉘며 모든 지층은 조성의 통일성을 갖는다.
이때 조성의 통일성은 하나의 지층의 모든 형식, 코드에 공통된 형식적 특질과 관련되며 지층의 모든 실체나 환경에 있는 실체적 요소 또는 공통된 재료와도 관련되어 있다.

지층들에는 커다란 유동성이 있다.
다른 지층의 밑지층, 충돌하는데 이는 진화적 질서와 무관.
두 지층 사이에서 또는 지층들이 둘로 나뉠 때 사이지층 현상들, 코드변환, 환경의변화, 혼합 등이 나타난다.
리듬은 사이지층 운동과 관계 있으며, 이것은 성층 작용의 활동이기도 하다. (카오스로부처 세계를 창조, 갱신되는 창조)

하나의 층을 구성하는 분절은 항상 이중 분절 (이중-집게)
그것은 하나의 내용과 하나의 표현을 분절한다. (형식과 실체는 구분되지 않지만 내용과 표현은 구분. 이것들은 나름 형식과 실체를 가지며 실재적인 구분, 상호전제, 동형성이 있다. 그러나 똑같은 방식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님.)

어떤 도약이 충돌 밖으로 (웃지층) 우리를 끌어내는가?
(유기체는 생명이 스스로를 제한하기 위해 자기와 대립시키는 존재, 생명은 비유기적일 때 더욱 강렬하고 강력하다. 인간형태의 지층을 사방으로 넘쳐나는 인간의 비인간적<생성>도 있다.)
지증들 바깥, 지층들 없이는 우리는 더 이상 형식과 실체도, 조직과 발전도, 내용과 표현도 가질 수 없다. 탈구, 리듬 유지 불가능, 비인간적 생성은 카오스와 다른 것이 될 수 있나?

그러므로 탈지층화 시도 (유기체 넘어서기, 생성에 몸을 던지기)는 아주 신중한 구체적 규칙을 따라야 한다. (자살, 암적, 카오스, 공허, 파괴 아니면 지층에 갇혀 다양성, 분화, 유동성을 잃기)

A 배치물

배치물은 지층 속에서 만들어지지만 지층과는 다르며, 배치물들은 환경이라는 탈코드화 지대에서 작동한다. 배치물은 하나의 영토를 솎아내며, 배치물은 영토적이다.
규제적 규칙 : 1. 영토성 발견하기 (안식처 찾아내기)고유성(재산) 가치 갖기, 리듬들의 새로운 의미 (리토르넬로), 배치물 만들기
영토는 유기체와 환경을 한꺼번에 초과하며 이 둘 관계룰 초과하기. 그러므로 행동양식도 넘어선다. (영토적 동물과 환경적 동물 상대적 구별)

영토적인 한 배치물은 지층에 있다. 이 측면에서 모든 배치물에서 내용과 표현이 구분된다.
배치물이 지층들로 환원되지 않는 것은 거기에서 표현은 기호체계, 기호체제가 되고 내용은 실천 체계, 능동작용과 수동작용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모든 배치물은 기계적 배치물인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언표행위라는 배치물로서 서로 분리되기 어렵다. 그러므로 무엇을 행하는지, 무엇을 말하는지 둘 다 찾아내야 한다. 내용과 표현사이에는 아직 지층들에는 속하지 않는 새로운 관계가 설립된다. 즉 언표나 표현은 몸체나 내용에 성질로서 귀속되는 비물체적 변형을 표현해준다.

지층에서 표현은 아직 기호를, 내용도 아직 실천을 형성하지 않았다. 자율적인 지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기호체제는 인간형태의 지층에서만 전개되지만 기호체제는 모든 지층을 가르지르고 넘어간다. 내용과 표현의 구분에 종속되는 한 배치물은 여전히 지층에 속한다. 그러나 내용-표현의 구분은 새로운 모습을 띠기 때문에 우리는 좁은 의미에서 지층의 요소와는 다른 요소에 직면하게 된다.

2. 배치물을 가로지르고 탈취하는 탈영토화의 선들
이 선들들은 영토적 배치물을 다른 배치물을 향해 개방하거나 이행시킨다.
배치물의 영토성은 환경에 대한 특정한 탈코드화에서 기원했지만, 이 탈영화토화 선들로 연장된다. 코드가 탈코드화와 분리될 수 없듯이 영토는 탈영토화와 분리될 수 없다.

이 선들을 따라 배치물은 서로 구분되는 내용과 표현이 아니라 형식화되지 않는 질료들, 탈지층화된 힘들과 기능들을 보여준다.

어떤 것이 배치물의 영토성이며, 어떤 것이 기호체제와 실천 체계인가? 어떤 것이 탈영토화의 첨점들이며, 어떤 것이 이것들이 작동시키는 추상적인 기계인가.
배치물에는 네 개의 값이 있다. 내용과 표현, 영토성과 탈영토화

R 리좀

지층만이 아니라 배치물도 선들의 복합체이다.

선의 첫 번째 종류 : 선이 그리는 공간은 홈이 패인 공간이다. 그램분자적, 나무, 이항적, 원형적, 절편적 체계

선의 두 번째 종류 : 분자적이며, 리좀 유형. 해방되거나 끊어지거나 비틀린다. 윤곽을 만들지 않으며, 사물들 사이를, 점들 사이를 지나감. 매끈한 공간에 속해있다. 이것은 계급들의 다양체가 아니라 군중, 무리의 다양체이다. 유목적, 특이성

이 두 유형은 내재적이며, 상대방으로부터 나온다. 나무의 형태의 다양체와 그렇지 않은 다양체가 있다기 보다는 다양체의 나무화가 있다.

선의 세 번째 종류 : 벗어나고, 나무에서 나무로 도약하며 연결접속들을 발명해낸다. 다시 홈이 패인 공간에 작용함.

이 선들의 위험
- 절단하고, 등질적인 공간의 홈파기 강요
- 미세한 구멍들을 운반
- 창조적인 잠재력을 포기하며 죽음의 선으로 돌변해가는 파괴로 돌아설 위험

C 고른판, 기관없는 몸체
고른판 또는 조성의 판은 조직의 판 또는 전개의 판과 대립된다. 그러므로 형식의 전개와 동시에 실체 또는 주체의 형성과 관련되지만 고른판은 실체나 형식을 알지 못한다.

1. 형식화되지 않은 요소들간의 빠름과 느림 관계 속, 상응하는 강렬한 변용태들의 조성 속에 추상적이지만 실재적으로 존재 2. 고름은 이질적인 것들, 이산적인 것들을 구체적으로 고르게 재결합한다. 리좀 유형의 다양체들의 다짐을 확보.

고른판에 새겨지는 <이것임>, 사건, 비물체적 변형
새겨지는 것들 : 유목적 본질, 강렬함의 연속체, 연속적 변주, 서로를 비결정성의 지대로 끌고 들어가는 생성들. 홈이 패인공간을 가로질러 구성되는 매끈한 공간.

고른판이 기관없는 몸체들을 구성할까? 기관없는 몸체들이 이 판을 조성하는가? 기관없는 몸체와 고른판은 동일한가?

문제는 판의 다양한 부분이 연결접속되는 양태이다.
고른판은 일렬로 늘어선 문들과 같으며, 이 판을 구성하는 구체적 규칙들은 선별적 역할을 수행할 때만 유효하다. 실제로 이 판이 즉 연결접속 양태가 기관없는 몸체에 필적하는 텅 비고 암적인 몸체를 제거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또한 매끈한 공간을 뒤덮고 있는 등질적인 표면을 처치할 수단을, 도주선의 길을 바꾸는 죽음과 파괴의 선을 중성화할 수단을 제공한다.
따라서 증가, 감소하는 질서 차원에서 연결접속의 수를 증대시켜 주는 것만이 창조되고 존속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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