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12/1 프롤레타리아의 밤 6장 노동 군대

작성자
xiutime
작성일
2021-11-30 23:23
조회
82
- 가난한 미혼모, 이혼으로 은둔과 고독에 빠진 여성 등에게 새로운 종교 공동체로서 생시몽주의
- 새로운 종교와 새로운 가족이 발전될 수 있는 것은 구성되어 있는 노동자 가족들 안에서가 아니고, 배타성과 연대가 짝을 이루는 이러한 직업 공화국들 안에서도 아니고, 가족적이거나 영토적인 그 어떤 법칙에 의해서도 거주하는 자리가 고정되지 않으며 그 어떤 전통이나 소명에 의해서도 그들에게 종사할 직종이 미리 정해지지 않은 개인들의 이러한 산포 안에서다. (202-203)
-실존 조건들의 위약함의 표시...이러한 부재로 말미암아 이 개인들은 흔히 억압의 앞잡이들, 빈민의 시찰자들, 모든 교리의 선전가들이 접어들 길들로 쉽게 빠지는 것이다. (205-206), 생시몽주의 인민의 정규성(206)
-불안정한 노동자들의 위계(207)
-1830년 7월 이후에 아직도 정상화되지 못한 일자리들의 위기에 의해 격화된 경쟁의 효과 아래, 소득의 일정한 평등화와 숙련의 일정한 균등화가 다양한 길을 통해 실행되는 경향을 보인다...(210)
-부르주아의 상승과 파산을 따라가면서 최소한의 방책 주위를 전전하는 이 사람들이 노동의 물질적이고 도덕적인 전능을 단언하는 언술을 과연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생시몽주의 언술이 이해될 수 있다면, 운의 세계로서의 노동의 세계를 살아가는 이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이 언술이 산업의 질문을 섭리의 질문과 분리하지 않는다는 한에서가 아닐까?(216)
-프롤레타리아들의 불운과 행운이 동요하는 한복판에 노동의 추상성을 출현하게 하는 사회적 동일성에 근접하는 정치적 동일시.(217)
-새로운 박애주의자들의 등장...연합에 대한 관념과 실천적 전망 안으로 노동자들을 규합하는데, 숙련도와 재산과 생활양식이 다 다른 노동자들을 불안정하다는 동일한 감정과...사회적 관계 유형을 시도해보려는 동일한 의지로 단결한다. (218)--노동자 평화군(220)
-직업의 자질구레한 세세함에 대한 멸시가, 노동에 대한 추상적 사랑과 결합... 습관과 사랑... 예급들로 분하된 사회라는 틀 안에서 노동이 필요불가결하다는 것은...자유의 도구의 예속의 도구로의 변환, 자신이 부양하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청하는 관계. (221)
-구직의 속박에 복종하지 않는 근면하고 지속적인 노동...선교사들의 언술...일하는 사람들과 게으른 사람들, 부자들과 빈자들 사이의 사회적 대립으로 회귀---경쟁이라는 진짜 이름을 갖는 요행에 맞서...투쟁에 추가되어야하는 것은 지배계급 재생산 과정 안에서의 분열이라는 기적(222)
-억압에 맞서는 투쟁으로 항상 회귀하는, 노동과 구제 사이에 매달린 이 사람들에게, 이 새로운 가족은 노동조직화 합리성 이상의 것을, 노동자로서의 삶을 위한 다른 공간을 재현한다...새로운 유대(222-223)
-생시몽주의와 페미니즘 (2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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