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후기] 2021년 12월 25일 도둑이야! 첫 세미나

작성자
voov11
작성일
2022-01-09 08:10
조회
775
[공지]
다음 세미나는 1월 15일입니다.
이 날은 <도둑이야!> 책 2부를 읽어오기로 했습니다.




[후기]
Q1::왜 저자는 제목에서 멈춰야 할 것이 도둑질(Stop, the thief!)이라고 표현했을까?

Q2::13쪽 영국과 미국은 1790년대의 산물이란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특히 영국.
- 영국의 역사
- 산업혁명과도 연결시켜서 바라볼 수 있지 않을지? (41페이지 등)
- 왜 1790년대로 특정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때가 공통장을 수탈하는 작업들이 집중적으로 나타났던 시기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가틍ㅁ
잉글랜드 영국은 구분하면서 저자는 사용하는데 영국이라고 하는 승리도 이러한 연대도 상관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필요해보임
국가들이 역사적 산물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소멸할 것이라는 전망 정도로 파악해보면 좋을 것 같음
- 산업노동계급 시작, 백인우월, 인류세 등 1790년대에 기초가 짜여진 것으로 라인보우는 이야기 하고 있음. 라인보우가 그때를 역사적으로 파악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임.
https://blog.pmpress.org/2020/11/07/peter-linebaugh-interview-on-mr-online/
- 국가의 등장, 영국 미국이라는 연방공화국들임. 백인우월주의 식민지, 자본주의 생산양식등이 서로 기워져서 연결되는 시점이라고 1790년대로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I said four things. Let’s see: Anthropocene; the republics; white supremacy; modes of production. I’m sure I’m missing a few other fundamental pillars that had their foundations knit together in the 1790s.


Q3::세종대부터 조선에서 시집살이가 강화된다. 그렇다면 장가살이는 모계사회의 흔적이었는가?
- 공동주택에 대한 연구가 있는데, 맑스가 인용한 것은 모건 책을 읽으면서 발췌함.
- 세종이 시집살이를 본격화 시킨 왕으로 나타남. 장인의 집이라고 간다고 하는 것이 장가임. 여자의 집으로 들어가는 행위
시집살이가 없었을 떄, 시집살이는 남성의 집으로 들어감. 장가살이. 삼국~고련느 장가살이가 기본이었으나 조선시대 친명정책을 쓰면서 국가의 기조로 삼으면서 중국이 우리와는 달리 장가살이를 오랫동안 전통적으로 유지해옴. 명나라의 사대정책을 취하는 상태에서 결혼제도도 중국과 같이 해야한다면서 주장하고, 많은 사람들이 거부하자 왕실에서부터 모범을 보이는 식으로 해서 왕족들이 결혼하면 여자가 남자집으로 감.
- 고려시대를 모계사회라고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음. 오히려 내륙보다는 제주도 등에서 그러한 언급들이 가능할 것 같음
- 영어로 시집살이라는 단어가 없는 상황임.


Q4::맑스의 시초축적론을 엔클로져의 역사 속에서 논해 보자
- 서문에 서문에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자본이 제발로 서서 축적하는 물적 전제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시초적으로 이루어지는 축적을 시초 축적이라고 불렀고, 맑스는 토지라고 하는 것에서부터 생산자인 농민이 분리되는 과정을 다루었는데, 분리, 폭력적인 과정이 수반되는데 입법을 통해서 농민 추방, 농민의 분리를 합법화 시켜주는 것을 볼 수 있음.
- 토지라는 것을 하나의 공통장으로 이해를 해보면 공통장으로부터 농민을 분리시키는 과정으로서의 인클로저로 볼 수 있는데
인클로저 넓은 개념. 캘리번과 마녀 같은 것에서 서술하는 것을 보면 여성을 낯익은 환경, 가족만이 아니타 텃밭, 이웃이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 이런 것으로부터 폭력적으로 분리시키는 것을 서술함. 마녀사냥이 그런 것의 도구로 됨.
여성의 낯익은 되풀이 과정이 농민의 분리 과정과 별도로 다루어지고, 라인보우는 여기에서는 신자유주의라는 것, 신자유주의를 분리과정으로 다루는 것 같음. 대표적으로 저작권 같은 것도 인클로져 형태로서 다룸
- 인클로저는 시초축적으로 한정하지 않고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필요해보임.
- 맑스주의 이론은 1975년이면 소련의 영향력이나 권위 같은 것들이 실추된 시기는 아님. 1968년 혁명 전후 몇차례 계기들을 통해서 사회주의 실패를 갖다가 68년에 학생들이 소련의 관료들에게 비판적인 정보를 보낸다거나 과정들이 있음. 실존사회로 인해 남아있던게 이때임.
맑스주의는 라인보우가 다루려고 하는 원주민이라고 하거나 여성이라고 하거나, 공통장이라거나 이런 것들을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던 때임.
맑스의 러시아 공유지의 경우 텍스트가 1970년대 발견됨. 출판이 안되고 남아있는 원고를 금때 발견하는데..
이전에 스탈린 주의하에서 맑스주의는 라인보우가 다루려고 하는 공통장론이라고 하는 것을 관심이 없거나 방해가 된다고 보거나, 공동체가 해체되어서 주민들이 프롤레타리아가 되어서 당과 연합된 사회주의화를 겪은 후에 혁명의 무대에 등장한다는 것이 맑스주의의 이론임. 공동주민들이 직접적으로 공산주의의 혁명 적 주체가 될 수 있다라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맑스주의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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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들은 말하자면 두 개의 라틴어 어원 ― com과 munis ― 에서 생겨난 것이다. 전자(com)는 ‘함께’를 의미하고, 후자(munis)는 일종의 의무를 의미한다. 물론 영어와 라틴어에 머물 필요는 없다. 예컨대, 안데스산맥에서는 알리우스allyus가 핵심어이고, 멕시코에서는 에히도가 핵심어다. “공통장”이라는 단어는 모호해서, 애매해지거나 거짓말이 되기가 쉽다."

- 한국어, 동아시아 언어에 "공통장"과 유사한 표현이 있을까?
- 공유지라고 표현하면 공유와 지가 다 문제가 됨. 농민들이 실제로 공유했느냐라고 하면 그런 경우는 드물고, 왕유지가 더 많음. 왕이 소유권 주장할 때가 더 농민들이 사용하는 것이 더 가능함.
소유라는 말 자체가 미정립된 상태임. 조선시대 다루었지만 조선 고려 삼국시대 떄도 소유권이 중층화되어 잇음. 왕도 소유권을 주장, 귀족, 농민들도 소유권을 주장하여 .. 공유, 공동 소유라는 의미에서 공유라고 할 떄 갈등하는 공유가 아닌데. 실제로는 소유권이 갈등 속에서 있을 때가 더 많이 있다는
공유라는 말을 붙이기 어렵고, 공유 인정하더라도 지는 땅에만 사용되는 경우가 많움 바다 공기 민물 바닷물 대기 등 공통장은 지라는 말로 표현하는게 굉장히 어려워서 그것들이 정말 땅만큼이나 commons 적 자본인데 그렇게 배제되고 공유지에서 자동적으로 배제되는 것..
- 지적 자산, 디지털 집단 지성을 공유지라고 표현하면 표현 할 때의 뚜렷한 한계를 느끼게 되고
더 나아가서 라인보우는 노동능력을 공통장으로 표현하고 그러는데, 그러는 것을 공유지라고 부르는 것이 맞냐,
장이라는 표현은 제한성을 넘어설 수 있는 장점과 공유에 대해서 공통이라는 것이 유연성을 갖고 문제를 다룰 수 있는 것이라고 그 표현, 표기를 사용해줄 것을 역자나 저자가 권장하는 것임.

- 공통장이라는 말이 번역되었고 공통장을 사용하면서 공통장은 사물이 아니고 관계이고 동사다.

Q5::코뮤니즘을 국가가 아니라 공통장과 연결시키려는 시도의 역사와 전망에 대해 논해 보자.

Q6::공통화는 자원이라기보다 동사이다?(24)공통장은 사물이 아니라 관계다!(31) 왜 그런가? 이와 관련하여 공유지, 공통장, 공유재 등의 용어에 대해 생각해 보자.

- common을 동사로 사용하곤 함. 부부간의 성적관계를 그렇게 표현하기도 함. 관계과정을 지칭하는 것, 우리말에서도 통하다라는 표현은 성적관계를 지칭하는 동사라고 쓸 때도, 간통하다고 할 때도 통자를 씀. 통한다는 것은 가장 동사의 의미를 갖음
commoning 동명사, commons 나 the common이라거나 동사의 결과물로서의 공통장이 된다고 이해하면은 된다는 생각이 듦.
- 관계로 commons를 이해하자고 함 결과로서의 commons 관계로 가져가야함.
- 왜 동시에 관계와 동사가 강조되어야 하는가도 뭔가를 움직이기는 하거나 혼자열심히 헬스, 들뢰즈 같은 부분에서 운동이라는 것이 뭔지를 이야기 할 때, 위치이동, 위치 이동 같은 경우도 개별적인 유기체가 A에서 B로 이동하고 팔을 단순히 이동하는 것으로.
- 동사라는 것만 강조되면.. 동사이다 관계다라고 강조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듦.
- 공통화라는 것도 - 공통화라고 하면 관계, 동사적인 이미지가 부각됨. 공통화라고 할 떄와 공통장이라고 할 때에도 구별점이 잇을지.
- commoning 공통화, becoming common 공통되기 잘 썼는데 공통되기는 공통화와 유사함.
공통되기라는 것이 좀 더 능동적인 의미로, 공통하다라고도 가능함. 공통화는 용어들을 다 뽑아낼 수 있음.



2. 라인보우는 도시화 과정을 긴 인클로저 과정으로 묘사하는 것 같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가장 심각한 인클로저의 장소처럼 느껴지는) "감옥"을 인클로저에 맞서는 공통장들의 종합이 일어나는 장소로 그렸다. 왜 이런 일이 감옥에서 일어날까? 도시에서 라인보우가 말하는 "동사로서의 공통장, 관계로서의 공통장"의 통합이 일어나는 다른 장소들은 어디가 있을까?
"요새이자 법정이며 항구인 도시는 이 모든 기능 속에 인클로저의 원리를 구현했다" (39)
"우리는 공장, 감옥, 도시의 기간시설 등에서 일어나는 인클로저에는 익숙하지 않다. 과거 교외에서 쳐들어오는 적으로부터 도시를 방어했던 벽들은 이제 내부에 둘러쳐지는데, 그것은 시골에서 공통장을 잃어버린 노동자들이 도시에서 공통장을 창출하는 것으로부터 도시의 부를 인클로저하기 위해서였다."(41)
"다양한 공통장은 어떻게 종합[통합]에 도달할 수 있을까? 역설적이게도 그런 곳 중의 하나가 감옥이었다."(50)


Q10::감옥이 여러 저항운동과 상상력이 교차하는 장소가 되는 이유에 대해 논해보자. “뉴게이트 교도소에 페미니스트들, 천년왕국설 신봉자들, 채식주의자들, 도덕률 폐기론자들, 예언자들, 시인들, 철학자들, 역사가들, 치료사들, 의사들, 즉 “죄수”들이 모여들었다.”(51)
- 독방 다른 걸로 부터 완전 격리는 아니고, 혼자 독방이지만 철창의 문을 통해서 맞은 편 방이 다 보임. 독방이 완전하지는 않은 것임
- 정치적 조건을 보면 정치적 상황에 따라 재소자 인권투쟁이라는 것을 중요한 투쟁들이 면회 시간을 늘려달라거나 신문을 반입할 수 있게 해달라거나 사식을 먹을 수 있는 그런것들을 자유롭게 한다거나 제한하기 때문에 요구들을 목소리를 통일 시키면 계속 싸울 수 있음.
글러 때 벌어지는 것들이 통방투쟁으로 부르기도 함. 마주보는 방, 정세토론이나 면회시간 가족들이 자기한테 말해준 기사내용들을 안 보여도 소리는 잘 전달되니까, 내용을 공유하면서 소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혼자 갇혀 있다는 것이 완전히 고립된 것은 아니다

계급투쟁이라고 하면 자본관계로 봐야하지 않을지
나머지는 여분이라는 의미로 읽히는데, 잔존하는 공통장으로 봐야함.


Q7: 공통의 가치들은 계속 가르치고 갱신해야 한다.25 ::어떻게 이 교육과 갱신을 지속하고 확장할 것인가?
- 이렇게 세미나 하고 공부하는 것


Q8::공통장으로서의 음식 이후에 라인보우는 공통장으로서의 건강에 대해 서술한다. 코로나 상황에서 건강 공통장의 문제가 어떻게 등장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 치료제, 국가...
- 아감벤은 아티클 발표하는데, 국가에 의한 통제 / 거리두기는 나와 타자의 건강 지킴이
- 마스크 공통장의 관점에서, 코로나와 보급의 문제를
-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 치료제 건강 공통장을 지키기 위한 노력 실천들이라고 하면,
- 엥겔스는 국가의 기능중에서 남는게 무엇일까? 질문을 던지면서 행정기능만 남을 것이다 함. 미래사회에서 국가가 담당하는 억압, 자본을 보호하는 역할이라거나 뺴고나서도 남느넥 잇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임.
국가는 생명 공동체를 지키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 아감벤이 걱정하는 것으로 안 풀어나가려면 고민됨.
- 맑스는 파리코뮌을 말하면서 프롤레타리아가 마침내 발견한 정부, 꼬뮨이라고. 서명함.
- administraion 한 사회의 공통장을 공통장을 위한 자원들이, 정부 state 국가인데
국가는 그러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공통장의 재생산 역할 외에 많은 것을 함. 군사적 폭력을 행사하거나,

Q9 공통장의 시간차원에 대해 논해 보자. ::기억속의 공통장과 자발적인 공통장, 그리고 나아가 ::상상의 공통장....31
- 과거의 개념으로 .. 기억속의 공통장적 과거의 회고 만이 아니라 현재에서 자발적으로 나가는 공통장, 미래의 공통장 그려나가는 상상의 공통장이 더 복합적으로 필요한

Q11::라이보우가 말하는 4인의 “마음구속자들”(벤담 영 콜쿠혼 맬서스)의 주장들에 대해 생각해 보자.
- 깡패들을 정리해놓았기 때문에 주목해서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

Q12(수정)::55쪽 아래에서 7줄째 ‘실용주의자’는 ‘공리주의자’utilitarian의 오류

Q13::계몽주의, 낭만주의, 코뮤니즘을 연속성 속에서 파악하는 라인보우의 생각은 독특하다. <대서양의 무법자> 강연에서 임지현 교수는 레디커가 잡색부대와 다중을 낭만화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문제를 제기했는데 이 문제제기와 이에 대한 레디커의 답변을 라인보우의 생각과 연관지어 생각해 보자.
- 그런 사람들과는 다르게 일종의 아래로부터 공통화 실천을 위로부터 집약한 흐름으로 정리함.
낭만주의를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긍정적으로 ... 봄. 이런 주제로 논쟁을 많이 햇는데 낭만주의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합리적인 것이 득세하던 상황에서 나온 것임. 낭만주의에 대한 거부가 잇는데 고리키 혁명적 낭만주의라고 부름. 리얼리즘하고 혁명적 낭만주의 모먼트로 이해할 필요가 있음
낭만 로맨티션인 로만 로마를 말하고 독일어에서 로만이라고 말하면 짧은 소설 로만은 대하서사 소설을 말하고, 우리로 치면은 공통적 사유는 로만, 장기적 .. 고민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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