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 편집자 서문 ]
35호를 발행하며

[ 이 책을 주목한다 : 『인지자본주의』 ]
저자의 말 『인지자본주의』와 나의 편력시대 _조정환 5
강연 “치솟는 등록금, 대학교에 공장 이름 붙여라!” _조정환 강연 / 김이준수 씀 8
보도 “지금은 ‘인지자본주의’시대” _황경상 15
보도 ‘인지적 소통’ 통한 혁명 시작되다 _조태성 17
보도 3기 자본주의, 당신의 지성·감성을 착취한다 _사정원 19
서평 ‘인지자본주의’라는 양날의 칼 _이명원 21
서평 21세기 자본론, 인지자본주의 _이인 24
서평 새로운 혁명 불씨 낳는 ‘인지 자본주의’ _최원형 27
서평 슬기롭게 영혼을 착취하는 노동 _신소윤 29
인터뷰 조정환, "지금은 인지자본주의 시대" _이윤주 31
인터뷰 수배의 기억 _조정환 / 조은미 인터뷰 진행 정리 35
논쟁 마르크스주의, 미래학의 유혹에 빠지다? _서동진 42
논쟁 조정환 선생 책에 대한 서동진 선생의 서평에 대한 단상 _최원 47
논쟁 맑스주의의 진화를 가로막는 경제주의적―‘맑스주의’주의적 퇴행에 대한 비판 _조정환 49

[ 번역 ]
경찰학 _안또니오 네그리 지음 / 다지연 불어세미나팀 옮김 63
약한 사유 _안또니오 네그리 ? 장-마리 뱅쌍 지음 / 다지연 불어세미나팀 옮김 69
사유하기 ― 공통적인 것의 실험실 _주디뜨 흐벨 지음 / 다지연 불어세미나팀 옮김 72
전지구적 대학의 부상 _앤드류 로스 지음 / 다지연 영어세미나팀 옮김 77

[ 기고 ]
언어철학에 있어서 유물론, 혹은 마르크스주의 _김상범 87
‘오염’에 관하여―생태론의 의지가 끝장낸 것 _윤인로 94

[ 인터뷰 ]
빈라덴의 죽음, 테러와의 전쟁의 종언을 의미하는가? _마이클 웰치 지음 / 박진우 옮김 104

[ 강연 ]
한국 미술계에 스타가 나오지 않는 까닭 _김동일 강연 / 김수영 씀 108
백남준의 예술세계 ‘플럭서스’를 아시나요? _전선자 강연 / 김이준수 씀 112

[ 문학 ]
시인 이상(李箱)을 위하여 _조정환 117
네그리의 정치사상과 문학 _정남영 120

[ 서평 ]
21세기 혁명적 아방가르드의 가능성을 질문하다 _최익현 136
삶·예술 경계 허문 플럭서스의 미학 _김동일 137
다중과 예술, 삶과 다중에 대한 새로운 고찰 _한태준 138
“예술은 영감의 소산 아닌, 인정 받으려는 사회적 투쟁” _임영주 140
윤리로서의 관용 _이종찬 142

[ 시평 ]
‘학교없는 사회’도 상상해 보자 _김재형 144

[ 대안지성 ]
대학의 붕괴와 새로운 지성 주체들의 등장 _다중지성의 정원 사무국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