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 참여하고 계신 hides 님께서 <에일리언 현상학> 공지에 남겨주신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월요일 저녁에 하는 정동과 정서 세미나는 다음과 같이 진행해 왔습니다.
발제는 없습니다. 진행자는 따로 없습니다. 각자 궁금한 점, 토론해 보고 싶은 내용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세미나 방식은 바꿀 수 있습니다. 회원 누구나 원하는 방식을 제안할 수 있고 다수가 동의한다면요.
<에일리언 현상학>> 세미나 첫 시간에 서로 온도를 맞춰보면 좋겠지요.
다지원 다른 세미나들에 비해 우리 세미나는 리버럴합니다. ^^
답이 됐을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