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10.3.30] “인문학 어렵다고요?… 편견 바꿔드릴게요”

언론 속 다지원
작성자
다중지성의정원
작성일
2018-02-19 22:24
조회
170

“인문학 어렵다고요?… 편견 바꿔드릴게요”


* 이 글은 2010년 3월 3일 『서울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전문 링크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330021012



영화? 좋아한다. 영화평 읽기는 너무 어렵다. 들뢰즈? 이름이야 들어봤다. 아라비안나이트? 초등학교 때 이미 뗐는데, 이를 새로 해석한다고?
인문학은 우리네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낯설다. 기껏 알고 있는 것도 시험 대비용으로 외워놓은, 조각조각 부서진 것들이기 일쑤다.

초·중·고·대학 등 제도권 교육을 넘어 대안지식 연구공간을 표방하는 문지문화원 사이, 수유+너머,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다음달 초 이 빈틈을 메울 수 있는 다양한 교양 강좌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