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동식물 소재 시 쓰기 (강사 오철수)

4분학기
작성자
다중지성의정원
작성일
2018-02-23 15:41
조회
80
[문학] 동식물 소재 시 쓰기

강사 오철수
개강 2014년 10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김하은

강좌취지
<동식물 소재 시 쓰기>는 동식물에 대한 체험이 불러일으킨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사실 시 쓰기는 체험의 마술입니다. 어떻게 체험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의미를 표현하는 미적 요소도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같은 목련꽃이 대상이더라도 어떻게 체험했느냐에 따라 다 다른 시가 되고 표현의 특이성도 다릅니다. 거기다가 모든 ‘그것’은 그것만의 지혜의 형상이라고 합니다. ‘그것’들과의 만남과 체험을 통해 삶의 지혜를 길어 올려 표현하는 시 쓰기를 공부합니다.

1강 [사물체험1] 꽃 소재 시 쓰기
2강 [사물체험2] 시 쓰기 방법의 몇 가지 유형
3강 [사물체험3] 식물 소재 시 쓰기
4강 [사물체험4] 나무 소재 시 쓰기
5강 [사물체험5] 곤충 소재 시 쓰기
6강 [사물체험6] 새 소재 시 쓰기
7강 [사물체험7] 물고기 소재 시 쓰기
8강 [사물체험8] 동물 소재 시 쓰기

강사소개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시를 쓰며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민의>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국장 및 이사, 사이버 노동대학 문화교육원 부원장를 역임했다. 1990년 제3회 전태일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0여 년 동안 구로노동자문학회, 지역 문학교실, 인터넷 등에서 꾸준히 시를 읽고 쓰는 법을 강의해 오며 시작법 도서를 시리즈로 출간하기도 하였다. 삶의 구체성과 진지함을 시로 표현하고 그 방법을 가르치는 데 애정을 쏟고 있다. 시집으로 『조치원역』(새미, 2001), 『독수리처럼』(손과손, 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 『사랑은 메아리 같아서』(동랑, 2009) 등이 있으며, 이론서로 『현실주의 시창작의 길잡이』(연구사, 1991), 『시 쓰는 엄마』(필담, 1994), 『시가 되는 체험은 따로 있다』(동랑, 2009), 『시가 되는 생각 만들기』(동랑, 2009) 등이 있다. 또한 『시가 사는 마을』(은금나라, 1993), 『내 마음이 다 화사해지는 시 읽기』(청년문예, 1995), 『나무로부터 배우는 사랑』(내일을여는책, 2000), 『시 쓰는 엄마 시 읽는 아빠』(동랑, 2009) 등의 시에세이를 지었고, 최근 시와 니체 철학의 접목을 시도한 『시로 읽는 니체』(갈무리, 2012)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