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욕망의 소설 창작 ― 2015 문학상 수상작품 감상을 통한 소설 창작하기 (목) (강사 김광님)

4분학기
작성자
다중지성의정원
작성일
2018-02-23 16:43
조회
103
[문학] 욕망의 소설 창작 ― 2015 문학상 수상작품 감상을 통한 소설 창작하기 (목)

강사 김광님
개강 2015년 10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80,000원)

강좌취지
인간의 삶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언어이다. 사회적인 삶을 가능케 하는 기본 도구로 감흥을 전달하고 의사를 표시하는 것이다. 같은 말이라도 소설의 언어는 다르다. 소설 쓰기는 더 이상 꿈이 아니다. 꿈을 지연시키고 싶은가? 꿈을 이루겠다고 벼르는 과정을 통해 마침내 꿈은 이루어진다. 소설 창작의 욕망은 소설가의 글을 통해 부풀어간다. 욕망은 모방한다. 소설을 쓰려는 욕망을 실현하려 다른 작가의 소설을 읽고 감상한다. 최근 2015 문학상 수상작을 골라 합평한 뒤 수강생의 글을 합평하는 방식이다. 작품 합평 때 문학이론을 함께 공부하여 소설 습작에 보다 도움을 주도록 한다.

1강 2015 이상문학상 수상작, 김숨, 『뿌리 이야기』 감상 및 합평작 순서 정하기
2강 2015 현대문학상 수상작, 편혜영, 『소년이로』 감상 및 소설 합평
3강 2015 현대문학상 수상후보작, 윤이형, 『러브 레블리카』 감상 및 소설 합평
4강 2015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김영하, 『아이를 찾습니다』 감상 및 소설 합평
5강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은희경, 『금성녀』 감상 및 소설 합평
6강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기준영, 『이상한 정열』 감상 및 소설 합평
7강 제15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황정은, 『누가』 감상 및 소설 합평
8강 2015 이상문학상 우수상, 전성태, 『소풍』, 2015 동인문학상 수상작 감상 및 소설 합평

강사소개
충남 금산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1년 『21세기문학신인상 ― 「자귀나무 울음」』으로 등단해 발표한 소설로는 「오소리」, 「우파루파의 예언」, 「엄마견」, 「석류송(石榴頌)」, 「기억의 채집」, 「시실리 연가」, 「숲의 망창(網窓)」, 「러브체인」, 소설집으로 『우파루파의 예언』 이 있다. 『2013 신예작가』, 『2014 신예작가』에 글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