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8.08.24] 노동과 자본의 대립과 적대를 정치하게 분석한다.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18-08-25 11:09
조회
420


[경향신문 2018.08.24] 노동과 자본의 대립과 적대를 정치하게 분석한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8242050005&code=960205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기원이 16세기 노동자들을 토지, 숲, 물로부터 내쫓기 위해 사용된 ‘피와 불의 문자들’에 있다고 말했다. 철학자 조지 카펜치스는 21세기 자본주의 연대기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본다. 노동과 자본의 대립과 적대를 정치하게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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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불의 문자들 | 조지 카펜치스 지음 | 서창현 옮김 | 갈무리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