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9.10.4] 영어만을 국제 소통의 방안으로 여기는 인간의 시각을 뒤집어 평등한 세계를 만든다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19-10-07 15:55
조회
152


[한국일보 2019.10.4] 영어만을 국제 소통의 방안으로 여기는 인간의 시각을 뒤집어 평등한 세계를 만든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021846095378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 지음. 최만원 옮김. 인류 전체를 위한 언어의 필요성을 말한다. 19세기, 저자가 만들어낸 국제 공용어인 에스페란토에 대해 설명한다. 예외와 불규칙이 없는 평등한 언어로 세계의 불평등에 문제 의식을 제기한다. 영어만을 국제 소통의 방안으로 여기는 인간의 시각을 뒤집어 평등한 세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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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공통의 언어가 있다면』 |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 지음 | 최만원 옮김 | 갈무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