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미나에서 다룰 {창조적진화}의 분량은, pp.84~114입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발제문 할당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럼에도 자발적인 발제문 작성 및 공유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약 30쪽 가량의 내용을 미리 충분히 읽어오는 것은 모두가 수행해야 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읽어와야 토론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표현할 수 있는 등 능동적 참여가 가능하게 됩니다.

토요일(2월2일)은 설날(2월5일) 연휴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날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토요일 세미나를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참석이 힘든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베르그손의 {창조적 진화}를 읽을 때,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참고문헌을 소개합니다.
박홍규, ?베르그송의 창조적 진화 강독?, 민음사, 2007.

(이서현님을 대신하여 좀 더 한가한 no/mad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