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는 <선악의 저편>을 읽습니다. 특히 7월 10일(토)에는 "서문"과 "제1장 철학자들의 편견에 관하여"을 읽고 만나겠습니다.

작성자
no-mad
작성일
2021-06-26 16:23
조회
334
7월에는 10일(토)과 24일(토) 오후 2시에, 우리의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선악의 저편}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일단 "서문"과 "제1장 철학자들의 편견에 대하여"를 읽고 만나겠습니다.
(어쩌면 다소 길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1장의 중간 쯤에 자르려고 해도 좀 애매해서, 더구나 2주 후에 만날 것을 고려해서 그냥 "서문"과 "제1장"을 범위로 정했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한 말인 듯하지만) 니체전집판의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를 읽으셔도 되고 박찬국 번역본을 읽으셔도 됩니다.
참고할 만한 서적으로는 고병권의 <다이너마이트 니체>와 이진경의 <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가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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