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쏘번 지음, 조정환 옮김, 들뢰즈 맑스주의, 갈무리 : 242-278.

작성자
Myounghee
작성일
2021-11-05 19:29
조회
324
니콜라스 쏘번 지음, 조정환 옮김, 들뢰즈 맑스주의, 갈무리 : 242-278.

< 네그리의 사회화되고 정동적인 노동자들 >
맑스의 기계에 대한 단상에서의 ‘사회적 개인’ 개념 235 과 240-242
네그리의 ‘사회적 노동자’ 개념과 사회적 노동이 ‘소통적’이고 ‘비물질적’, 자율적 형태로 되고 거의 다수자주의적인 코뮤니즘적 집단성으로 되는 경향이 있다 는 주장에 대한 소번의 비판

사회적 노동자 범주의 역사적 출현 시점과 일반적 틀 243
대중노동자 개념은 일반화된 추상적 노동계급 출현
이에 반해 완전히 사회화된 자본의 계급구성을 서술..숙련->실제적 포섭운동의 단계로서 대중-> 사회화된 노동자로..그 출현은 68년 투쟁들과 연결 70년대의 맥락 243-245.

사회적 노동자 명제의 전개와 세부 내용
- 소통과 정동적 노동 245 : 정동적 생산과 일반적 지성이 자본화된다고 보는 것은 중요...하나 소번은 네그리가 정동적이고 삶정치적인 과정들을 소통 속에 통합되는 것으로 보는 점, 자본주의적 관계 외부에서 점차 자율적으로 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하는 점이 모순이라고 봄.
- 자율적 생산과 코뮤니즘적 다중 : 푸코의 권력/지식 체계의 틀 과 하버마스의 자율적 의사소통행위이론 간 분기, 푸코와 들뢰즈가 모든 사회관계들에 권력이 내재한다고 본 점을 가져다 씀에도 불구하고...제국이 다중으로 된다는 식으로 보는 249-250
빤지에리와 뜨론띠는 네그리가 생산의 힘과 관계를 이분법적으로, 신그람시주의적 이상한 역전 즉 자율적으로 되는 것은 생산의 영역, 모든 사회적 관계에 자본이 내재하게 되는, 노동거부라기 보다는 비물질적이고 정동적인 노동 집단의 구체화를 긍정하게 되는 결과, 노동시장 탈규제를 선호하기조차 하며, 풍부한 재생산을 보장하기 위한 축적된 비물질적 노동을, 생산의 사회적 노동을 재전유하여, ‘자주관리’라는 낡은 평의회 코뮤니즘적 주제로 변이하게 된다고 비판 252 네그리가 착취 범주를 버리지는 않는다고 말하나 다중이 자율을 향하는 경향으로 착취는 점차 외적이고 공허하게 된다고 보는 점. 253
- 다수자로서의 소수적인 것 : 들뢰즈 가따리의 소수적인 것에 대한 네그리의 접근에서..네그리의 소통사회는 들뢰즈 가따리의 통제사회에 해당, 253 자유의 가능성을 제기하는 질문에 들뢰즈는 즉각적 소통은 코뮤니즘보다는 ‘통제’의 열린 공간들이 복잡한 메커니즘에 더 부수한다고 주장, 말과 소통은 우연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것들의 본성에 의해서 돈에 철저하게 물들어 있다고, 그래서 ‘소통이라는 보편자’에 대한 추구는 분명히 우리를 몸서리치게 만든다 고 답변.
네그리는 들뢰즈 가따리의 소수적인 것 개념이 사회적 노동자와 다중을 승인한 것으로, 들 가와는 달리 자율적 다중이라는 새로운 다수자 개념(이것이 네그리 개념인지는 불명확..제국에 이런 표현은 없다고, 소번의 해석인 듯하고 역자는 주석 47에서 기술)에 기여했다고 [소번이] 주장, 이 다중을 탈훈육적 통제사회에서 발생하는 코뮤니즘적 민주주의의 외관상 필연적인 양식으로 본 점 – cf. 추상기계와 다이어그램이라는 들뢰즈, 푸코의 유형학들 (typologies)

< 추상기계들과 자본주의적 ‘기관 없는 몸’ >
들뢰즈 가따리..자본주의적 사회체를 끊임없이 변화는 ‘추상기계’, ‘거대기계’, ‘기관 없는 몸’으로 작동한다고 봄. 안티외디푸스에서 추상적 사회기계의 세 가지 유형으로, 각각의 정의는 세 가지 종합들(연결적, 이접적, 통접적-2장의 각주 14 참조)을 통한 구성양식에 의한 작동으로 연결, 니체의 계보학..을 따라..사회체를 역사적 시간성이 아닌 기계론적 과정들에 의해 정의, 이는 맑스가 지나간 역사들보다는 구성양식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에 추가한 것, 나아가 각각의 구체적 형태는 언제나 상이한 추상적 사회기계들의 혼합물이다. 추상기계들은 ‘외부적으로’(그것들을 모두 상호 연관되어 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공존한다(ATP: 435~7, 460).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추상적인 것이 구체적인 것에 선행하며, 구체적인 것 내부에서 우리는 언제나 상이한 추상기계들의 공 외연적(coextensive) 작용을 발견할 수 있다. 257
자본주의적 추상기계는 코드들(물질적 흐름들의 코드화와 덧코드화) 에 의해 작동하지 않고 코드들 위에서(탈코드화와 탈영토화) 작용한다는 점이 가장 특징적이고 중요한 경향..통접의 두 가지 흐름은 자신들의 노동 역량을 파는 데 자유로운(더 이상 농노나 노예로 코드화되지 않은) 탈영토화된 불특정의(unqualified) 노동자와 (더 이상 상인이나 토지 재산으로 코드화되지 않은) 탈코드화된 불특정의 화폐이다. 그 두드러진 차이? 두 가지는 일반화되고 지속적인 과정으로 탈코드화와 탈영토화가 자본주의의 생산조건이기도 하다는 점과 ...동시적으로 재코드화 재영토화가 지속적으로 재배치되는 과정이라는 점, 259-260

이 공리적 과정은 화폐라는 매체를 통해 특수한 부-창조적 실천들, 힘들, 그리고 형식들을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부의 형식(‘추상적 노동’)으로 변형시킴을 통해 가능해진다..화폐를 낳는..‘이미지들, 기관들 혹은 특정의 관계들의 적용 혹은 창출..그 자체로 전적으로 잠재적이며 무형적인 기관없는 몸이다..화폐-일반 등가물이 모든 활동의 약분가능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잉여가치의 착출을 가능케 한다고 들뢰즈 가따리는 주장...그 이유는 화폐가 금융 영역에서 화폐를 낳기 때문, 개별화된 양적 가치평가 속에서 수행된 노동에 대한 지불로서 ’생식불능의 impotent’ 화폐를 받는 (어떤 시간에건) 공리화된 주체들 속에서의 탈영토화 때문..으로 자본이 그 자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총체적 과정에 기여한 대가로 특정 형태의 임금(생식불능의 화례)와 이에 부수하는 262 동일성(임금노동, 관리수당, 주주배당, 복지혜택, 가족임금 등).

서로 대면하고 있는 두 개의 계급이 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의 계급, 보편주의적 소명을 가진 하나의 계급만이 있다 고 들뢰즈 가따리는 주장..“인간이 영원히 기술적 기계의 노예라는 것이 아니다 ; 인간은 오히려 사회기계의 노예이다...오직 하나의 기계, 즉 재화로부터 분리되어 부단히 변화하는 거대한 탈코드화된 흐름의 기계만이 있다. 그리고 하나의 하인들의 계급, 탈코드화된 부르주아지, 카스트들과 신불들을 탈코드화하며 기계로부터 소비재와 생산재로 바뀔 수 있는 분할되지 않은 소득의 흐름을, 이윤과 임금이 그것에 기초하는 하나의 흐름을 이끌어내는 계급만이 있다.” (AOE: 254-5). 263
그러므로 ‘계급’은 카스트들과 신분집단들을 자본주의적 확장에 기능적인 방식으로 탈코드화하고 탈영토화하는 것을 의미...‘계급’이란 관념 자체..우리가 모두 동등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자본주의적 공리화와 축적의 근본요인은 사회집단들의 내밀한 흠내기와 구획화이..지만 모든 것은 추상적 과정의 공리화된 표현이다..264 그러므로 (2장과 3장에서의 주장처럼 정치학은..) 구분되는 별개의 집단들에서 나온다기보다 소수자의 문제화들에서 나온다. 그리고 프롤레타리아트는 비지와 ‘대면하는’ 하나의 주체라기보다 자본주의적 배치에 내재적이면서 그것에 대립하는 하나의 구성양식이다. 265
신념체계, 이데올로기, 도덕...자본주의적 사회체는 전적으로 도덕과 관계가 없다..서민대중이 상부구조의 수준에서 어떻게 자신들의 이익을 체제 속에 투자하도록 기만당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그들이 어떻게 전체로서의 체제 속에서 구성되고, 공리화되고, 기입되는가 하는 문제이다. 이것은 자본주의적 사회체가 자신의 작동을 신비화하는 이념들을 생산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은폐되는 경향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무의미하고 억압적인 신념체계들로 득실대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요점은 265 적나라하고 공공연한 현금연쇄를 가지고 있는 그 체제의 일반적인 작동에 비밀이 없다는 것이다 : ’그 어떤 것도 비밀이 아니다. 적어도 원칙적으로는 그리고 코드에 따라서는. (이것이 자본주의가 심지어 사법적 의미에서조차 ‘민주적’인 이유이며 그 자신을 ‘공중적으로 광고할’ 수 있는 이유이다..들뢰즈 가따리
주체..들을 생산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두 가지의 주체적 형식을 구분, 기계론적 노예화 machinic enslavement 와 사회적 예속화 social subjection ..전자는 인간, 동물, 도구를 좀더 높은 통일성에 종속시키는 통합된 기계를 생산..후자는 인간을 기계로부터 분리시켜 그 자신을 더 높은 통일성으로 되게 하는..전자는...추상량을 통해 공리적인 것이 작동하는 것, 후자는 전자로부터 몰적 집계(인격화된 자본가, 노동자)를 생산하는 것...이를 사람들은 각각의 순간에 동시에 경험

< 통제의 사회들 >
들의 통제사회들에 대한 후기(니체 : 177-82)..에서 ‘통제’라고 부르는 것..
푸코의 훈육적 엔클로저는 상대적으로 뚜렷한 분리된 공간들-가족, 학교, 군대, 공장)-에 에너지를 질서정연하게 분배하는 열역학적 모델..개인과 대중이라는 이중 형상에 기초..집단적 에너지들을 훈육하고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그 엔클로저에 적합한 개별적 동일성들을 생산..주체는 계열적으로 노동자, 죄수, 환자, 학생 등의 기능 주체인 상태로 엔클로저의 다른 형장들을 횡단..
이에 비해 들뢰즈 가따리는 푸코의 훈육적 엔클로저의 붕괴를 목도, ..사회적 공간을 가로지르는 각각의 훈육적 기법의 다양한 오버레이를 갖는..분리된 ‘주형들’ 대신에 활동의 지속적인 변이 혹은 변도가 나타나는..분리되어 응집된 유비적 개인들과 대중들이 훨씬 더 유동적이고 디지털적인 ‘분체(dividual)’로 대체되는...상이한 ’자기변형‘의 준안정적인 배치들의 중첩적 계열 속에 붙들린 동시에 다양한 방식으로 통제하고 있는 생산적 메커니즘들의 다양체에 종속된.. ’분체‘라는 표현은 개체의 자기-자율성(훈육의 예속화)이 각각의 변조 속에서 일련의 하위분할된 다양한 역량들, 가능성들, 그리고 한계들로 붕괴하고 있음(’노예화‘)을 강조하는 것에서 중요하다. 물론 어떤 한 순간에는 분할된 ’동일성‘의 엄밀한 메커니즘이 있다. 이 준안정적 배치 속에서 분체의 육관들은 경찰, 사회적 노동, 그리고 정신의학 같은 기관들 뿐만 아니라 소비자 분석일람표 작성과정, 신용평가 과정 등을 포함하는 ’데이터 뱅크들‘을 가로지르는 정보의 지속적인 흡수와 피드백을 통해 변조된다(Rose 199a:260). 269
들뢰즈 가따리의 ‘통제’..공간적-시간적 체제라기보다는 ‘배치’ 양식이며 따라서 언제나 다른 배치들과의 통접 속에서 작동..전후 자본주의에서 확산되고 있는 특징들로-금표준의 종말, 변동환율의 출현, 생산과 소유권이 아니라 비즈니스들, 서비스들, 관리자들, 컴퓨터들에 기초를 둔 자본형식 등-에 통제를 연결시키기도..들뢰즈는 ‘사회적 공장’ 보다는 오히려 ‘사회적 비즈니스를 주장..가족, 학교, 군대, 그리고 공장은 더 이상, 국가이든 일부의 개인 권력이든 한 사람의 소유주에게로 수렵되고 있으면서 많은 점에서 유사하나 상이한 현장들이 아니다. 그것들은 단일한 비즈비스의 변환가능하고 코드화된 배치들이며 그곳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라곤 관리자들뿐이다.(니체: 181). 271

< 기계론적 잉여가치 >
노동의 성질과 통제의 가치 ..271
지적 기계론적/육체 인간적 잉여가치 구분을 수정...흐름의 잉여가치로, 기계론적 총체의 산물로 정의, 그 두 가지 상호연관된 의미는 [노동력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간 차이가 아닌] 충만한 ‘기관 없는 몸’의 흐름과 그것의 재영토화인 공리화된 동일성들이라는 자본의 두 지평 사이의 단절을 지시한다. 그래서 ‘기계론적 잉여가치의 착취는 부분적으로 공리화된 주체들의 형성 자체이다. 두 번째로 복잡, 질적, 정동적, 기계론적 과정들의 범사회적 생산을, 그리고 이 체제에서 가치가 띠는 확산적이고 비정착적인 성격을 지시(ATP: 458: 491-492) 273
후자의 의미 검토...가다리의 <권력형성체의 적분으로서의 자본>에 집중, 여기에서 가따리는 맑스의 ‘집단적 노동자’를 (양적으로 측정될 수 있는) 에너지의 일반적 지출을 가정하는 평균노동에 기초한 범주로부터 노동의 질적 강도와 변이에 기초한 범주로 끌어올리려 했던 것(이나 문제...각주 67)으로 훈련, 혁신, 내적 구조, 연합관계 등 복잡한 배치들, 다양한 욕망들, 미학들, 생태학들 등등 속에서 생산적인 사회-경제적 형태를 실현..하는 방식.. 274 즉 자본이 여전히 이 다양한 ‘가치의 우주들’의 보편적 지평으로 작동한다고 주장...마수미(1998: 57)는 ‘통제는 실존의 힘들이 발생하는 순간에 그 실존의 힘들의 동화를 수반한다. 그리고 각각의 단계마다, 각각의 새로운 형식의 공리적 규준화 normalization 이 일어나며 거기에서 ’규준적인 것‘은 이제 독립적이다. 275..Cammette(1995: 43)의 ...어떤 고정된 가치를 벗어나는, 정상/비정상, 도덕/비도덕...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276 그래서 자본은 사회적 실천에서 점증하는 정도의 차이, 혁신, 그리고 변이에 의존한다. 분체들은 ’규준화될‘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는 우리가 기능적 차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을 유지한다. 그리하여 지식과 실천의 문지방들은 매우 급진적으로 개방되며 언제나 재배치되고 있다(Rose, 1999a). 훈육적 공간에서는 엔트로피로 경험될 수 있는 탈주선들이 여기[통제]에서는 생산의 추동력이 된다.
‘비즈니스’가 원형...통제사회에서 비즈니스는 일종의 영혼, 기체이다...공장의 상여금 체계들...비스니스는 임금을 더 깊이 변형...익살맞은 도전들, 경쟁들, 그리고 세미나들에 의해 중단되는 끊임없는 준안정성의 상태로 가져가면서(N: 179).
‘마케팅’은 비즈니스의 ‘영혼’의 핵심..마케팅은 비즈니스가 자유롭게 떠다니면서 사회적 삶에 침투하여 그것을 내밀하게 통제함으로써 많은 활동들을 분간하고 명령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Lazzarato(1996: 142)에서 ’소통‘이라 부르는 것...문화적 내용 생산..소비자 피드백 메커니즘, 여론...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포함하는 창조적 과정의 결과이다..이 소통은 내밀한 공리화의 조건 속에서 출현..그 곳에서 사람들은 자신을 표현해야만 하고, 말해야만 소통해야만 협력해야만 등등 해야만 한다(: 135). 따라서 그곳에서 사람들은 주체성의 모든 측면이..가치생산적으로 되는 상황에 이끌린다. 278

생각해 볼 거리
사회적 개인, 사회적 노동력 개념 등이 노동자계급론, 노동시장론에서의 각종의 분절된 노동시장들, 가사 및 돌봄노동의 비가시화 및 저평가된 상품화, 고용주 지위와 고용계약의 위계적 다층화 또는 비가시화 등의 사회적 현상과 어떠한 연관성을 갖는지
주체화(예속화)의 측면에서 푸코의 훈육 개념과 들뢰즈의 통제 개념이 어떤 분석적 변별점을 갖는지
들뢰즈 가따리의 추상적 사회기계의 세 가지 유형과 세 가지 종합들(연결적, 이접적, 통접적)의 구성양식 간 관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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