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서론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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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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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머리말>

1. 결론은 때로 가장 먼저 읽어야 한다.

1) 동일성identity의 우위가 재현representation의 세계를 정의한다. 그러나 현대적 사유는 재현의 파산과 더불어 태어났다. .. 현대는 simulacra(허상? 파생실재?) 들의 세계이다.... 모든 동일성은 흉내 낸 것simulated에 불과하다. 그것은 차이와 반복이라는 보다 심층적인 유희game에 의한 광학적 ‘효과effect’에 지나지 않는다. q: identity는 동일성도 있지만 정체성도 있지 않나?, 후자의 경우 그것은 항으로 기능한다.
2) 우리는 차이 자체를, 즉자적 차이difference in itself를 사유하고자 하며 차이소(차이나는 것들?)들의 상호 관계the relation of different to different를 사유하고자 한다. 이는 차이나는 것들을 같음으로 환원하고 부정적인 것들로 만들어 버리는 재현의 형식들에서 벗어나야 가능한 일이다.

* 분화적 차이소 differeCient//변별적 차이소differcTient : 분화적 차이소는 차이나는 것들을 종합하거나 소통하게 해주는(현실화?) 분화소, 변별적 차이소는 이념적(ideal, 잠재적인?) 연속체(잠재적인 것들은 연장인 한 연속체일 수 밖에 없다.?)를 구성하는미분적인 것이라는 한정된 의미를 가진다. 전자는 분화로 후자는 미분화로 한정한다.
* 강도적 차이(개체화)difference intensive : (위의 두 차이소의) 중간 고리이며, 개체화하는 자이와 개체적 차이로 이루어져 있는데, 현상과 인식이 실질적 발생 원천(본체, 누메나)인 이 강도적 차이는 이 책 전체를 통해 들뢰즈의 ‘초월론적 경험론’이 해명하려는 궁극적 주제에 해당한다. .. 이 책 전체를 통해 등장하는 ‘순수한 차이’, ‘즉자적 차이’, ‘내적 차이’등은 강도적 차이를 의미하고, 아무런 수식어 없이 그냥 ‘차이’라 할 때도 강도적 차이를 새겨햐 하는 경우가 많다.

cf 본체(本體), 누메나Noumena: Kant 철학에서 현상(現象, phenomena)과 대립되는 개념. 본체는 감성(感性)에 주어지는 소여(所與)가 아니고 정신적으로만 포착된다. 누메나라는 말은 플라톤의 저서에서 발견되며 여기서는 이데아의 세계의 영원한 존재(예: 절대선, 절대 미 등)를 가리키며 회상과 변증법으로 포착된다고 주장했다.[네이버 지식백과]

q: 차이소는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다. 차이의 원인으로서의 원소라는 특성을 설명하는 것 같기에 그렇다. 차이는 운동이다. 분화//변별, 즉 수렴//발산, 그 것을 가능하게 하는 강도들이다. 어떤 원소로 환원되지 않는다. 차이나는 것들이 맞을 듯, 차이나는 과정 중에 형성되는 것들이란 의미에서.
아래 분화소는 적절한 것 같다. 분화가 현실화의 운동이라면 그것은 현실속에서 어떤 원소로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원소도 생성과 사멸의 과정을 밟는다. 특정한 반감기를 품은 우라늄이 자신의 방사능을 반복적으로 유출시키듯 분화소는 반복적으로 표현된다.

3) 허상 안에서, 반복은 이미 일어난 반복들이며 스스로 차이짓는 것은 ‘분화소the differenciator’이다. 삶의 과제는 차이가 분배되는 공간에 모든 반복들이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2. 이 책의 두 가지 탐구 방향
1) 하나는 부정 없는 차이의 개념으로 향하며,... 다른 하나는 반복의 개념으로 향한다. ‘물리적’(과학이나 물리 역시 벌어진 일에 대한 법칙화?)이고 기계적이며 헐벗은 반복(같음의 반복)들은 숨어 있는 반복의 보다 심층적인(이념적인, 잠재적인?) 구조들에서 자신이 이유를 발견할 것이다. 이 숨어 있는 반복에서 ‘변별적 차이소’는 스스로 위장하고 자리를 바꾼다.
2) 이런 두 가지 탐구는 서로 자연스럽게 얽히게 된다. 왜냐하면 순수한 차이를 둘러싼 개념들과 복합적 반복을 둘러싼 개념들은 모든 경우에 다시 통합되고 뒤섞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차이가 부단한 탈중심화와 발산의 운동(내적, 질적?)이라면, 반복에서 일어나는 전치와 위장(외적, 연장적?)은 그 두 운동과 밀접한 상응 관계에 놓여 있다

3. ‘아름다운 영혼’ 비판: 이 영혼은 말한다.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대립하지 않는다....” 또 문제라는 기초 개념은... 아름다운 영혼의 자양분인 것처럼 보인다. but 허상은 모상copy이 아니다. 허상은 원형들마저 전복하는 가운데 모든 모상들을 전복한다. 즉 모든 사유는 침략이 된다.
q: 우리시대 아름답고 순수하며, 고귀하고 심지어 다양성의 수호자들은 누구?- 정우성?

4. 추리소설과 공상 과학 소설로서의 철학
1) 추리: 국지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개입해야 하는 개념들이(은?) 특정한 행동반경을 지녀야 한다. 개염들은..문제들에 따라 스스로 바뀌며 어떤 영향권을 거느린다. .. 그 영향권 안에서 개념들은 ‘드라마’들과 한데 묶여서 어떤 ‘잔혹성’(생성이기에?)의 길을 통해 힘을 행사한다. 개념들은 서로 정합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 일관성은 개념들 자체로부터 오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개념들은 일관성을 다른 곳(영향권안에 들어온 잠재적인 것, 혹은 관계들?)에서 끌어와야 한다. -- q: 가추법?

2) 공상과학적 국면:
ⅰ) 경험론: 이것이(가추법?) 경험론의 비밀이다. ... 경험론은 개념을 어떤 마주침의 대상으로,,, ‘지금들’과 ‘여기들’이 항상 새롭고 항상 다르게 분배되는 ‘가운데’ 무궁무진하게 생겨나는 어떤 에레혼인 것처럼 개념을 다룬다. 개념들은 사물들 자체(생성하는?)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경험주의자뿐이다.
ⅱ) 반시대성: 니체를 따라 우리는 반시대성을 시간과 영혼보다 훨씬 심오한 것으로 발견한다. 즉 철학은 역사의 철학도 영원성의 철학도 아니다. 철학은 반시대적이며, 언제나 그리고 오로지 반시대적일 뿐이다.
ⅲ) 에레혼: 원초적인 ‘부재의 장소’, 위치를 바꾸고 위장하며 양상을 달리하고 언제나 새롭게 재창조되는 ‘지금-여기’를 동시에 의미한다. 그것은... 분열된 자아를 위한 코기토를 가리킨다.
ⅳ) 우리는... 비인격적이고 독특성들이 전-개체적인 세계, 곧 눈부신 익명인 ‘아무개’의 세계를 믿는다. 여기서 에레혼으로부터 필연적으로 도출되는 공상과학적 국면(추상적 국면?)이 성립한다.
ⅴ) 근접의 정확성: 일관성이 아닌 근접의 정확성을 이 책은 들어 낼 수 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시간의 계열에서 세 번째 시간에 해당하는) 어떤 묵시론적인 책이어야 한다. (생성을 대상으로, 존재를 과정으로 이해하기에?)
ⅵ) 이 책의 취약성(또 다른 방향에서 펼쳐지는 공상 과학적 국면?, 근접의 정확성의 근접이란 취약성?): 글을 쓰게 되는 것은 오로지 앎이 끝나는 최전방의 지점에 도달할 때이다. 글쓰기는 앎과 무지를 가르고 또한 앎과 무지가 서로 꼬리를 물면서 이어지는 그 극단의 지점에서만 시작된다.

5. 해설의 이중적 실존성 :
1) 철학사는 철학 자체의 재생산이다. 철학사에서 해설은 [해설되는 철학의] 진정한 분신double으로 가능해야 할 것이며, 이 분신에 적절한 최대치의 변화modification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 우리에게 철학사는 회화에서 콜라주가 맡는 것과 ...유사한 역할을 떠 맡아야 한다.
2) 해설은 어떤 이중적 실존성을 띠어야 하고, 과거의 텍스트와 현행의 텍스트가 상대방 안에서 서로를 순수하게 반복한다는 어떤 이중적 이상을 지녀야 한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이 이중적 실존성에 접근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텍스트 안에 때때로 역사적 주석들을 통합해야 한다.

q:실존의 조건{자연의 산물(분신?)이며, 동시에 그 제한된 수단으로 자연을 탐구(탐구한 다는 것은 변화하는 것?)한다.} 혹은 독서의 조건(이해를 추구하지만, 그것은 우리 안에서 변형되고 우리를 변화시킨다.) 등은 이중의 실존을 반영하는 게 아닐까?
q: 차이는 우리안의 독특한 실존성을 찾는 것(추리?)이라면 반복은 그 실존성이 각자의 삶에서 표현되는 것(허상적, 혹은 파생실재적, 혹은 공상과학적?)이 아닐까? 현재라는 시간 안에서 전자는 삶의 독특한 질을 보장하고 후자는 그 연장을 표현하는게 아닐까?


<서론 반복과 차이>
q: 차이와 반복이 아닌 반복과 차이인가? - 우린 개념을 통해 사물을 이해한다. 그 개념은 어떤 반복이다. 단 그 반복하는 개념이 차이나는 것을 대상으로 한다면, 우린 생성하는 자연의 끝자락이라도 볼 수 있다. 물론 자연의 운동은 정확히 반대이다. 차이와 반복인 것이다. 이 극복할 수 없는 한계가 인간의 위대성이면서 그 비참함이다. 그래서 우린 그토록 잔혹극에 열광한다, 가장 비참하지만 동시에 가장 위대해지기 위해! 이 책 또한 얼마나 잔혹하게 난해한가?


Ⅰ. 절

1. 반복과 일반성generality : 첫 번째 구별(행동conduct의 관점에서)

1) 반복과 일반성의 구별:
ⅰ) 일반성은 ... 유사성들이라는 질적 질서와 등가성들이라는 양적 질서이다. 순환 주기와 동등성들은 각각 그 두 질서를 상정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라 해도 일반성은 한 항이 다른 한 항과 교환될 수 있고 한 항이 다른 한 항을 대체할 수 있다는 관점을 표현한다. 특수한 것들particulars 사이의 교환과 대체는 일반성에 상응하는 우리의 행동conduct을 정의한다.
ⅱ) 반복이 대체할 수 없는 것과 관련해서만 ..필연적이고 정당화된 행동이다. 행동이자 관점으로서의 반복은 교환 불가능하고 대체 불가능한 독특성singularities과 관계한다. ... 교환이 일반성의 기준이라면 절도와 증여는 반복의 기준이다. 그러므로 양자 사이에는 어떤 경제학적 차이가 있다.
* 특수성particular은 일반성과 짝을 이루지만 독특성singularities은 보편성universality과 짝을 이룬다. .. 들뢰즈는 개념의 질서는 특수성과 일반성을, 이념의 질서는 독특성과 보편성을 특징으로 한다.
q: Ensemble, totalité, ce qui embrasse les différentes espèces: 불어의 universalité 보편성은 전체성이란 의미가 있다 여기서 보편성은 전체성이라 봐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반복은 운동이 된다.

2) 반복과 행동behave
q: 여기서 행동은 conduct(전도하다?)가 아닌 behave이다
cf behave:: (원래 지닌 성질에 따라) 행동[반응]을 보이다. The way that you behave is the way that you do and say things, and the things that you do and say.
본문에서는 외적인 conduct로서의 behave, 즉 conduct가 반향과 떨림을 일으키는 상태.

ⅰ) ‘외적인 행동’에 해당하는 이 반복은 그 자체로... 더욱 비밀스러운 어떤 떨림의 반향일 것이다. 그것은 더욱 심층적이고 내면적인 어떤 반복의 반향, 다시 말해서 그것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단독자 안에서 일어나는 반복의 반향이다.
ⅱ) 역량power, puissacce의 관계 안에서 반복은 어떤 내면성을 획득하는 가운데 전도된다.reverses itself:.
* 들뢰즈의 역량은 언제나 반복을, 거듭제곱을 함축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언제나 ‘n승의 역량’이다. 니체-들뢰즈의 의미에서 힘의 의지는 역량을 겨냥하는 (주체의?)의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누승적 역량 자체의 자기 반복 의지(주체를 초월하는?)를 의미한다.

2. 일반성의 두 질서: 유사성과 동등성resemblance and equality:
실험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일반적인 질서를 다른 하나의 일반적인 질서로, 곧 유사성의 질서를 동등성의 질서로 대체하는 것이다. ... 여기서 반복은 하나의 일반성의 질서에서 다른 일반성의 질서로 향하는 이행passage 안에서‘만’ 나타난다. (반복은?) 오로지 이행을 기회로 삼고 그 이행에 힘입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일반성은 오로지 가설적 반복만을 재현하고 가설적 반복만을 가정하기 때문이다. ... 본질상 반복은 어떤 독특한 역량a singular power에 의존한다. 이 역량은 (정도상이 아닌) 본성상 일반성과 다른 것이다.
q: 일반성의 반복은 유사성에서 시작해 동등성들 거쳐 등가성에서 헐벗은 반복을 이룬다.

3. 반복과 일반성: 두 번째 구별(법칙의 관점에서)
1) 법칙이 규정하는 것은 유사성과 등가성이다. 그것은 법칙에 예속된 주체[기체, 기체란? 영어본에는 없음, 실체substance를 의미하는 듯?]들 사이의 유사성, 또 법칙이 지정하는 함들에 대해 그 주체들이 갖는 등가성에 불과하다. ... 그리고 각 층위에서 한 법칙에 예속된 주체는 자연 안에 있는 더 크고 항구적인 대상들과 관계함에 따라 반복하지 못하는 자신의 고유한 무능력을 경험한다.... 법칙은 흐르는 물의 변화를 큰 강의 항구성과 하나로 만들어 버린다. p 28
2) 반복을 가능케 할 법칙을 발견하고자 하는 꿈은 도덕법칙이 영역으로 자리를 옮기고, 때로는 입법 능력이라는 관점으로 도덕법칙을 어떤 의무의 법칙으로 바꾼다. 그것은 칸트의 사유의 실험, 즉 도덕 법칙의 형식 안에서 모순 없이 반복될 수 있는 것을 규정해야 하는 사유의 시험이다. .. 의무의 인간은 반복의 ‘(사유의?)시험’을 고안해냈고, 반복될 수 있는 것을 권리의 관점(in princile)에서 규정했다.
but (입법 능력으로서?)양심의 애매성은 ⅰ) 자연법칙에 외면적이고 ..우월하며 자연법칙에 무관심한 도덕법칙을 정립할 때에만 생각할 수 있지만 ⅱ) 양심은 그 자신 안에서 자연법칙의 이미지와 모델을 되살릴 때에만 도덕법칙의 적용을 생각할 수 있다. 그 결과 도덕법칙을 통해 우리는 참된 반복에 도달하기는커녕 여전히 일반성에 매몰되어버린다.
cf 칸트 사유의 시험:
“나는 둘러싸고 있는 것 중에서 살펴보면 볼수록 감탄을 금할 수 없는 것이 두 가지 있다. 한 가지는 별이 총총 떠 있는 하늘이고, 다른 한 가지는 내 마음 속에 늘 살아 있는 양심이다. 이를 통해서 나는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낀다.”
"네 의지의 준칙이 입법의 원리로서 타당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행동하라."
3) 습관: 이제 (의무의?) 일반성은 (도덕 법칙에 있어) 더 이상 자연의 일반성이 아니다. 그것은 제2의 자연에 해당하는 습관의 일반성이다. 즉 어떤 습관들(의무의 전부)를 가지려는 습관이다. 이 모든 습관들의 일반성 안에서 두 개의 질서를 발견할 수 있다. ① 습관이 확립되지 않았을 때, 유사성들의 질서. 습관은 가변적인 일치 속에서 형성된다. ② 습관이 형성된 이후, 등가성들의 질서. 습관은 상이한 상황들 속의 행위 요소들의 동등성과 더불어 형성된다. 전자는 의도는 변하지 않으면서 행동만이 변하고 완전성을 띠어간다. 후자의 경우에는 행동이 동동하게 남아 있으면서 서로 다른 의도와 문맥들 속에 놓인다. 여기서 반복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 완전성과 통합성perfection and integration이라는 두 일반성 사이에서만 그리그 그 아래에서만 나타난다. (완전성-상승-에서 통합성-하강- 사이의 헐벗은 반복된다.?)
4) 반복: 반복이 가능하다면,.. 자연법칙에 반하는 만큼이나 도덕 법칙에 반여여 성립한다.
ⅰ) 도덕법칙을 전복하는 두 가지 길: ① 원리들로 향하는 상승의 길 ② 하강의 길, 전자는 반어irony이다. 반어는 원리들의 기술, 원리들을 향한 상승의 기술, 원리 전도의 기술로서 등장한다. 후자는 해학 humour 이다. 이것은 ..하강의 기술, 계류suspensions(유예?)의 기술이자 추락의 기술이다. ... 반복은 해학과 반어에 속하는 사태이다. 반복은 본성상 위반이고 예외이다. 반복은 언제나 법칙에 종속된 특수자들에 반하여 어떤 독특성을 드러내며, 법칙을 만드는 일반성들에 반하여 항상 어떤 보편자를 드러낸다.
* 반어는 이념-잠재적 층위의 반복기법, 해학은 강도-개체적 층위의 반복 기법
q: 강은교와 이성복//조국관련 논쟁들, 불법은 없지만 죄송//법의 최대치에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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