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예술 세미나 ∥ 2020년 6월 19일 금요일 ∥
텍스트: 미셸 푸코의 『주체의 해석학』, 심세광 옮김, 동문선


237 자기 실천은 특이하고 변증법적인 사랑 관계? - 사소한 문제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506956
‘외부적인 것’을 자기 안에 포괄해 가며 자기화하는 변증법적인 과정

241 혁명주의적 정당 政黨? (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正當? (이치에 맞아 올바르고 마땅하다)’의 어근.
https://brunch.co.kr/@vcocobolv/16
; 사람들이 서로 같은 이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정당 - 어떤 것(외관)에 正當으로 전향하는 政黨
*이치 理致:사물의 정당한 조리(條理). 또는 도리에 맞는 취지.

243 이 전향이 육체로부터 해방되는 양상을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와 자기의 완벽하고 완결적이며 적절한 관계 설정의 양상을 띤다는 점이 결론적으로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 시대의 전향의 또 다른 특성으로 귀결된다는 사실입니다.
각주9 "어느날 나는 ~ 말을 들었다"

248 푸코는 자기실천에는 근본적으로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 ; 자기실천은 어떤 것(외관)으로 개인들의 활력을 휘감아 끌어당기게 하는 것. 업(카르마)

249 기독교의 개종은 타동주체화, 기원 후 초기 철학에서 전향은 능동주체화
어떻게 ~ 관계를 설정할 수 있을까요? ~ 전향에서 내기?에 걸린 바 ~ 결과적으로~
*來期 1.미리 정해 놓은 기한 또는 기일이 됨.2.앞으로 다가올 기간.?

250 각주34 "수많은 사람들의 우두머리가 된 페르시아의 쿠로스 ~ 인간들을 지배하는 것이 불가능 ~ 없었다."
*키루스2세 https://ko.wikipedia.org/wiki/%ED%82%A4%EB%A3%A8%EC%8A%A4_2%EC%84%B8
*키루스원통 https://ko.wikipedia.org/wiki/%ED%82%A4%EB%A3%A8%EC%8A%A4_%EC%9B%90%ED%86%B5
*원통 번역문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emon_illu&logNo=221148989974&navType=tl&proxyReferer=http:%2F%2Fm.blog.naver.com%2FP%20ostList.nhn%3FblogId%3Ddemon_illu%26currentPage%3D10





268 데메트리우스 특징 - 관계적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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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자기를 향한 도정은 항시 오디세이아적입니다. ; 방황, 표류, 아내로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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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기독교는 도덕이 부재하는 종교 입니다. ~ 헬레니즘 도덕을 통해 ~ 다듬었습니다.
297 298 299 세네카의 논지


302 각주2
306 각주10 308
310 311 자연, 영혼 313 세계의 합리성이 무엇인가 314 315 굽어보는 시선 316 신화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