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원들과 조율을 거쳐

세미나 시간을 월요일 2시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책 - 폴 비릴리오 『시각 저 끝 너머의 예술』

범위 - 수록된 에세이 네 편 다 읽어오시면 됩니다.

각자 논의거리 하나씩 생각해서 게시판에 올려주시거나

세미나 때 준비해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책을 읽고 함께하고 싶은 이야기, 질문 등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다음 책으로는 자크 랑시에르 『이미지의 운명』 읽고,

이후 『해방된 관객』, 『모던 타임스 : 예술과 정치에서 시간성에 관한 시론 』도 살펴보려고 합니다.

4월 15일 월요일부터 랑시에르 시작할 것 같으니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그럼 4월 1일 월요일 2시 00분 다지원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