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 95쪽 사생아는 무슨 의미일까?
특히 3장에서는 셰익스피어, 토머스 데커 등의 극을 통해서 공통장을 설명한다. 극을 통해 나타나는 당시 공통장에 대한 이해를 살펴보자
+ 그리고 요즘 예술에서 드러나는 소수자들의 역사 등도 함꼐 다뤄볼 수 있다면 이야기 해보자.
(우선 저는 다큐멘터리 등이 우선 생각납니다.)


- 84페이지 마녀사냥 -> 96페이지 성적폭력이 상품의 기만적 형식과 연관됨, 97페이지 성노동자는 상품으로 되는 과정들을 통해서 여성의 착취? 상품화? 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현재에는 이러한 과정이 어떻게 연결될까?

4장

- 113쪽 두번째 문단에서 이것은 결국 부유한 커머너를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 이후에 대한 설명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 왕실의 삶림 침해를 철폐하고 삼림 보존을 한 것이 공유지를 만들었지만 이안에서도 가난과 부유한 커머너가 차이가 있었다는 말일까?
- 122쪽에서 6줄 파동역학에서 하나의 파동이 도달하는 범위는 그것이 주파하는 거리에서 그 힘을 도출하며, 공간상의 거리는 대양 하나에 달할 수도 있다.
라는 구절에서 나타나는 라인보우의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살펴보자.
- 123쪽 마지막 줄을 보면 종획된 숲이 종획되지 않은 숲 보다 무성했다는 구절이 나온다.
그렇다면 숲의 생산성만 놓고 보자면, 종획이 숲의 번성에는 도움이 된 다는 말로도 들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산림은 공통이 되어야 할까?
- 124~127 까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산림헌장은 마그나 카르타 (대헌장) 에 비해 더 빨리 유실된 것 처럼 보인다
그렇게 된 배경과 이유를 고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