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스트로스, 친족, 결연, 혈연, 부채 등등 나오면서 최근에 어려웠는데 특히 이번 발제는 무슨 말인지 거의 하나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ㅠㅠ 이런 상태에서 발제가 의미가 있을 진 모르겠지만 일단 써봅니다..!
(혹시 이런 부분들 관련해서 읽으면 좋을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 교환주의적 착상의 다섯 가지 기본 전제 <- 이 부분이 특히 이해가 안 갑니다ㅠㅠ


기계와 구조의 차이는
사회체에 대한 교환주의적, 구조적 착상을 암묵적으로 고무해 주는 기본전제들 속에 나타난다.

1. 친족 구조
2. 외연을 지닌 체계를 논리적 조합으로 보는 경향
3. 교환주의적, 구조적 착상
4. 구조를 심리학적 확신으로 뒷받침함.
5. 사회적 재생산을 순환의 영역으로 환원.



* 목소리, 표기행위, 눈-잔혹극

미개 구성체들 (예: 토지 위에서의 춤, 벽에 그린 그림, 몸 위의 표시..) – 구술적 – 목소리와 독립한 표기 체계를 갖고 있음.

-> 몸에 새겨진 기호 / 얼굴에서 나온 목소리 -> 분리


삼각형 –> 잔혹극 –> 분절된 목소리 / 표기하는 손 / 평가하는 눈
- 눈-손-목소리 ~ 욕망기계
- 결연의 목소리의 능동, 혈연의 몸의 수동, 이 둘의 변전을 평가하는 눈


* 니체

어떻게 인간에게 하나의 새로운 기억을, 즉 집단 기억을 가지게 할까?
-> 답: 부채
-> 말하는 목소리와 표시된 몸과 향유하는 눈으로 이루어진 복합체



* 영토 체계의 죽음

영토적 재현은 고통과 죽음을 코드화하면서 모든 것을 예견했다. <- ?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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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ㅠㅠ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발제도 엉망이네요ㅠㅠ
더 읽고 올리려 했는데 내일 일이 있어서 오늘 미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