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2018.11.8] 철학을 전공한 영화감독 김곡이 화이트헤드의 시간론과 국내외의 수많은 영화 작품, 감독, 사조들을 망라하고 교차하며 써내려간 영화-철학서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18-11-09 11:58
조회
1292


[한겨레신문 2018.11.8] 철학을 전공한 영화감독 김곡이 화이트헤드의 시간론과 국내외의 수많은 영화 작품, 감독, 사조들을 망라하고 교차하며 써내려간 영화-철학서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69494.html


철학을 전공한 영화감독 김곡이 화이트헤드의 시간론과 국내외의 수많은 영화 작품, 감독, 사조들을 망라하고 교차하며 써내려간 영화-철학서. “이 책은 화염병처럼 쓰여졌다. 영화에 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건 당신의 책상을 순식간에 불바다로 만들어버릴 것이다.”(영화평론가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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