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서사, 기억, 비평의 자리』 세미나를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사, 기억, 비평의 자리』 세미나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세미나와 같은 시간 격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세미나 구성원들이 논의한 결과, 당분간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읽기에만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본 세미나는 잠시(대략 9, 10월...) 문을 닫습니다.
벤야민 세미나는 프루스트 읽기가 끝나면 부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