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88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398 |
[72호] 다양한 소수의 감각과 사물의 어셈블리지를 향해ㅣ김보섭
자율평론
|
2022.05.02
|
추천 0
|
조회 529
|
자율평론 | 2022.05.02 | 0 | 529 |
397 |
[72호] 민중의 관점에서 삶의 변혁을 고민하기 위한 진지한 시도ㅣ정재원
자율평론
|
2022.05.02
|
추천 0
|
조회 461
|
자율평론 | 2022.05.02 | 0 | 461 |
396 |
[72호] 객체지향예술론이 다시 소환한 ‘예술의 자율성’ㅣ이수영
자율평론
|
2022.05.02
|
추천 0
|
조회 499
|
자율평론 | 2022.05.02 | 0 | 499 |
395 |
[72호] 버려진 형식주의를 세공하다 : 기이한 형식주의의 일어섬ㅣ안진국
자율평론
|
2022.05.02
|
추천 0
|
조회 578
|
자율평론 | 2022.05.02 | 0 | 578 |
394 |
[71호] ‘감응하는 사물’은 또 다른 세계를 태동시킬 수 있을까?ㅣ주요섭
자율평론
|
2022.02.21
|
추천 0
|
조회 716
|
자율평론 | 2022.02.21 | 0 | 716 |
393 |
[71호] 사물들의 우주, 그 아름다움의 느낌ㅣ강미정
자율평론
|
2022.02.18
|
추천 0
|
조회 869
|
자율평론 | 2022.02.18 | 0 | 869 |
392 |
[71호] 전회의 시대, 조용히 울려 퍼지는 백두송가ㅣ문규민
자율평론
|
2022.02.18
|
추천 0
|
조회 682
|
자율평론 | 2022.02.18 | 0 | 682 |
391 |
[71호] 간디와 소로우 전에 벤저민 레이가 있었다ㅣ이용석
자율평론
|
2022.02.11
|
추천 0
|
조회 568
|
자율평론 | 2022.02.11 | 0 | 568 |
390 |
[71호] 새로운 미학과 사물들의 우주를 상상하며ㅣ전민지
자율평론
|
2022.02.09
|
추천 0
|
조회 762
|
자율평론 | 2022.02.09 | 0 | 762 |
389 |
[71호] ‘인류세’의 과학적 시간에서 우주의 미학적 시간으로ㅣ권두현
자율평론
|
2022.02.09
|
추천 0
|
조회 633
|
자율평론 | 2022.02.09 | 0 | 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