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599~618

작성자
commons
작성일
2019-03-10 08:02
조회
150
<결론>

1. 개체화의 존재론적 전제들

1) 개체는.. 하나의 상이다. 그러나 그것은 한 전체의 부분 이상의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전체성의 싹(집단적 개체화의 싹?)이기 때문이다.
2) 집단적인 것의 개시는 .. 전개체적 자연의 하중에 호소하는 보충적 개체화이다. .. 존재자는 개체화된 실재성과 전개체적 실재성으로 형성된 군ensemble으로 간주될 수 있다.
3) 이런 견해는 불연속의 전제에 입각하는데, 불연속적 관념은 존재자의 순차적 상들이 양립가능하다는 가설에 결합된, 상들의 불연속성의 관념이 된다. 즉 개체화된 것으로 고려된 존재자는 사실상 함께 현전하는 여러 상들을 따라 존재할 수 있고 또 자신 안에서 존재의 상을 바꿀 수 있다.
4) 존재자는 여러 개의 상들을 갖는 것으로 생각되어야 한다. 존재자는 여려 개의 순차적 현실태들을 가질 수 있는데 이것들은 동일한 상들의 현실태들이 아니고 따라서 반복되는 것들이 아니다. q: 생태학?

2. 다상적 존재자

1) 존재론적 일원론은 상들의 다원론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존재자는 미리 주어진 유일한 형상이 아니라 순차적 정보들을 통합하는데, 이것들은 그 만큼의 구조들이자 상호적 기능들이다. 형태의 개념은 형상질료적 도식으로부터 분리되어 다상적 존재자에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
2) 형태의 (다상적 존재자의?)이러한 관계적 의미작용은 정보 개념의 내부에서 더 충만하게 이해될 수 있다. 단 정보를 불균등화의 관계적 의미작용으로 이해한다면, 즉 증폭에 의해서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여전히 이해한다면 말이다.
3) 다상적 존재자이 이론에서 자기동일성은 내적 공명에 의해 대치되고 내적 공명은 특정한 경우에 의미작용이 되어 증폭 활동을 허용한다. 이러한 이론은 실재들이 등급이 분류적이 아니라 변환적으로 파악된다고 가정한다. 여기서의 상들은 .. 기능적이고 구조적인 현행성actuaite의 형태로 혹은 퍼텐셜의 형태로 존재한다. 퍼텐셜은 순수한 잠재성이 아니라 현재 존재하는 실재의 상이 된다. q: autopoiesis, 에셔(Escher)의 그리는 손?

3. 변환적 질서

1) 변환적 질서는 그것을 따라 질적 배열 혹은 강도적 배열이 중심으로부터 양쪽으로 펼쳐지는 그러한 질서이다. 이 중심의 정점에 강도적 혹은 질적 존재자가 있다.
2) 색깔의 계열이 그러하다. 이 계열의 중심 안에서, 즉 유기적 감수성이 그정점을 찍는 녹색-노란색 안에서 구별하려고 해야 한다... 중심으로부터의 양극단을 향하는 경향들과 계열의 중심인 한에서 중심 안에 이미 포함된 경향들이 그것이다... 소리나 열의 성질도 그러하다.
q: 색이 질서는 우리 안의 색의 질서?. 즉 우리 안의 절대적 색들과 상대적인 색들? 들뢰즈의 리트로넬로?

4. 물리적 개체화와 생명적 개체화

1) 물리과학에서 하나의 범례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범례는 생명적 개체의 영역에 겹쳐 질 수 있다. 이러한 물리적 영역의 연구는 단지 기초개념들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또한 그 연구가 개체화 작용이 존재할 수 있는 최초의 영역의 연구이기 때문에 기초의 구실을 할 목적을 지닌다.
2) 물리적 개체화는 생명적 개체화의 원인은 아니지만, 그것의 조건이다. 왜냐하면 생명적인 것은 물리적 개체화를 증폭시키는 자연으로 개입하기 때문이다. 물리적 개체화는 제기된 최초의 문제에 대한 해결이고 생명적 개체화는 새로운 문제상황의 출현에 이어서 물리적 개체화 안에 삽입된다.
3) 물리적 개체화와 생명적 개체화는 해결의 양태들이다. 그것들은 절대적 출발점들이 아니다. .. 그것은 최초의 것이 아닐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 더불어 전개체적인 상의 어떤 잔재를 실어간다. 전개체적인 상만이 진정으로 단일한 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4) 개체화 이후의 존재자는 단지 개체화된 존재자인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개체화의 결과를 포함하는 존재자이자, 최초의 전개체적 상태의 잔류로부터 다른 작용들을 향해 나아가는 운동을 포함하는 존재자이다. 개체화 이후의 존재자는 하나의 과거를 가지며 전개체적인 것은 하나의 상이 된다. ... 전개체적 존재는 상이 없는 존재인 반면 개체화 이후의 존재자는 상으로 된 존재자이다. 이러한 견해는 개체화와 존재자의 생성을 동일시하거나 또는 적어도 연관시킨다... 개체는 존재자의 개체이며 존재자 위에서 취해진 개체이지 존재자의 최초이고 기본적인 구성소는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존재방식 또는 차라리 존재의 한 계기이다.
5) 생명체의 출현은 물리적 실재를 그 구성의 최초의 상을 확장함으로써 지연시키고 늦추는 효과를 가져온다. 그것은 물리적 개체화를 ‘유형성숙화’할 수 있는 최초의 긴장과 준안정성에 대해 더 정확하고 더 복잡한 조건들을 요구한다. (615)

5. 개체화의 인식(론)

1) 존재자가 어떻게 사유될 수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그것이 어떻게 개체화되는가를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존재자에 적합함에 틀림없는 모든 논리적 조작의 타당성을 받쳐주는 것은 바로 이 개체화이기 때문이다. 사유는 주체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개체화 이후에 개입하는 이차적 개체화의 어떤 양태이다.
2) 주체는 사유가 주체와 일치할 수 있기 위해 사유에 의해 실체화된다. 그런데 주체의 실체화는 주체가 관계의 항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가정함으로써 주체에게 절대적인 항의 지위를 부여한다...그러한 논리적 환원은 개체를 사유하는 모든 경우에 현저하게 나타난다... 인간은 자신이 개체라고 생각하는 것의 자리에 스스로 위치한다. .. 이에 더하여.. 이처럼 주관적 개체성의 지위를 이처럼 세계로 투사하기 이전에, 주체의 내부에서 주체를 하나의 실체로 되게 하는, 즉 주체를 자신 안에서 관계를 흡수한 항이 되게끔 하는 환원이 수행된다. 실체는 관계의 극단적인 경우이다. 즉 관계의 비응집성이 극단적이 된 경우이다.
q: 응집성, 비응집성?
3) 따라서 개체발생의 연구는 논리학과 존재론을 선행해야 한다. 개체화의 이론은 존재자의 상들의 이론으로 간주되어야 하고 본질적인 한에서 그것[존재자]의 생성의 이론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 우연 비판) .. 왜냐면 생성은 끝없이 갱신되는 해결이고, 통합하고 증폭하는 해결 그리고 위기들에 의해 진행하는 해결이기 때문이다. 이 해결의 의미는 [존재자의] 상들의 각각에 들어 있으며, 단지 그 기원이나 그 끝점[목적]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6. 개체화의 시간

1) 생성은 현재로서의 존재자이다. 즉 자신의 의미를 양극적인 상전이 속에서 발견하면서 현재에 과거와 미래로 상전이하는 한에서의 존재자이다. .. 생성은 현재로부터 출발하는 변환이다. 시간의 근원은 하나밖에 없는데, 그것은 현재라는 중심적 근원이다.
2) 존재자의 현재는 해결 도중에 있는 문제상황인데, .. 개체화된 존재자는 실체가 아니라 문제로 제기된 존재자이며 하나의 문제상황을 관통하는 존재자이고, 이 문제상황 속에서 분할되고 통합되고 운반된 존재자이다. ... 즉 열린 문제상화의 요소라는 형태로 생겨나는데 이것이 바로 존재자의 개체화가 해결하는 문제이다. 개체는 생성과 동시대적이다.
3) 시간 자체가 본질적인 것은 기원으로부터의 전개나 목적을 향한 경향으로서가 아니라, 존재자의 [문제]해결적 구성으로서 그러하다.
q: '아름다움‘도 마찬가지 아닐까? 야생동물들의 기능미!, 유형성숙과 기능미!

7. 개체화의 최초의 운동자

1) 최초의 운동자는 단순하고 하나인 존재가 아니라 상들이 출현하기 이전의 모습으로서의 존재이다. 이 존재는 상들을 에너지적으로 내포하는 것이지, [언제가] 생겨날 수 있는 형상들과 구조들로서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2) 모든 생성 이전의 존재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양립불가능성을 양립시킴에 의해 해결하는 생성의 힘이다. 문제 상황은 상들을 갖지 않기 때문에 생성의 실존의 노선은 미리 주어져 있지 않고 미리 형체화되어 있을 수도 없다.
3) 해결하는 발명은 선행적 긴장과 양립불가능성을 전제하는데 두 극단적 항들은 이것들을 비대칭적 구조화로 변형시킨다.
q: 이문재 사막, 모래보다 모래사이 관계, 그 관계가 응집성으로서의 판이며 CsO?

8, 개체와 환경

1) 개체화 과정에 의해 개체와 동시에 구성된, 개체의 상관항이 있다. 그것은 개체가 된 [어떤] 것(전개적적 상황)을 박탈당한 존재인 환경이다. 단지 개체-환경의 짝만이 개체화로 거슬러 올라가도록 해줄 수 있을 것이다. 개체화는 개체와 환경 안에서, 개체와 환경이 될 역량이 있는 선행적 존재로부터 존재자의 상전이를 나타나게 하는 [어떤]것이다. 개체와 환경은 자신 안에서 개체화 작용이 일어나는 존재로부터 개념화될 수 있는, 그러나 극단의 항들로만 간주되어야 한다.
2) 개체화의 수준에서 볼 때 자신의 중심에서 취해진 존재자는 개체와 환경으로 분리되는 존재자로서 파악됨에 틀림없다. 이렇게 분리되는 존재자는 스스로 해결하는 존재자이다. 개체화된 존재자는 나중에 다시금 개체화의 무대가 될 수 있다. 왜냐면.. 존재자의 최초의 전개체적 상태는 최초의 개체화의 결과에 연합하여 계속해서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q: 개체의 항의 연관과 개체화가 기초인 관계? 그램분자, 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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