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예술 세미나 ∥ 2020년 5월 8일 금요일 ∥
텍스트: 플라톤 『플라톤전집』, 천병희 옮김, 숲, 2019. "알키비아데스1“

예언자는 키, 외모, 태생에 무관하며 훌륭하게 조언할 수 있다.

어떻게 강화하고 교전할지 의논할 때, 레슬링(체육교사)

다른 사람이 배운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를 가르쳐준 교사가 있다면 배우려 한다.
스스로 알지 못한다 생각하여 탐구를 하면 스스로 찾아낼 수 있다.
하찮은 것, 중대한 것이 있고 가르칠 수 있다. 어떤 것들에 의견이 같아야 아는 것이다.
대중과 개인의 의견이 서로 다른 경우들을 말한다. 정의와 불의에 관해서만큼은 의견이 달라 불화에 이를 수 있다.

삶과 용기 / 죽음과 비겁함

실수하는 것은 안다고 생각하는 무지가 원인이다.

서로 간 미움과 반목이 없는 우정은 의견의 일치를 뜻하며 가족 간에 볼 수 있다.

각자가 제 할 일을 할 때 서로 간 우정이 생긴다.

자신을 돌보는 기술과 자신이 속하는 것을 돌보는 것은 다르다.
자신을 알면 어떻게 자신을 돌볼지 안다.

사람은 몸의 사용자이다. 혼이 있다.
둘 중 하나가 참여하지 않으면 둘이 합쳐진 것이 다스릴 방도는 없을 것이다.

말을 사용하여 혼끼리 서로 대화한다.
무서운 위험을 막아줄 해독제는 훈련하고 배우는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자신을 돌볼 수 있는가
혼의 미덕인 지혜가 깃든 곳, 그곳을 닮은 혼의 다른 곳

황새, 까마귀의 사랑과 효도

농부와 절제?

나라의 힘에 제압
정의, 노예에 적합한 것을 피하는 것,

기세 phronema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82563561
알키비아데스
https://ko.wikipedia.org/wiki/%EC%95%8C%ED%82%A4%EB%B9%84%EC%95%84%EB%8D%B0%EC%8A%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