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8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67
[56호] 자본주의의 바다에서 배회하는 ‘노예선’이라는 유령 / 염운옥
자율평론 | 2018.06.04 | 추천 4 | 조회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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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호] <노예선>을 읽고 / 김영철
자율평론 | 2018.05.23 | 추천 5 | 조회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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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호] 흑인노예 소년, 어떻게 노예무역철페를 이끌어냈나? / 김낙현
자율평론 | 2018.05.21 | 추천 4 | 조회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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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호] 노예선의 끔찍한 재앙이 세월호 사건으로 이어진다 / 박준성
자율평론 | 2018.05.21 | 추천 4 | 조회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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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호] 나를 노예로 만드는 빚의 지배를 거부하라! / 안태호
자율평론 | 2018.05.09 | 추천 4 | 조회 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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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호] 투사회보ㅣ김명환
자율평론 | 2018.04.16 | 추천 9 | 조회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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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윌리엄 제임스의 독창성과 그 학문 세계에서 근본적 경험론의 의미: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의 한국어판 출판에 부쳐 / 민병교
자율평론 | 2018.03.31 | 추천 5 | 조회 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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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의식이 존재하는가? 합리론과 경험론의 간극 / 김영철
자율평론 | 2018.03.27 | 추천 4 | 조회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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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부채 통치', 악순환되는 부채의 무간지옥 / 한태준
자율평론 | 2018.03.14 | 추천 5 | 조회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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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55호] 막다른 길, 문학이 가야할 길 / 정기문
자율평론 | 2018.03.02 | 추천 2 | 조회 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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