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8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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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호] '실재론적 마술'을 읽고ㅣ탁선경
자율평론 | 2023.07.24 | 추천 0 | 조회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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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이름 없는 독립영화만이 가진 가치가 있다ㅣ채희숙
자율평론 | 2023.06.14 | 추천 0 | 조회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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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이름 없는 영화들의 장소ㅣ박동수
자율평론 | 2023.06.14 | 추천 0 | 조회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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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신체를 경유해 감각하는 영화 이미지의 시대ㅣ박소연
자율평론 | 2023.06.14 | 추천 0 | 조회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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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카메라 소메티카』, 영화라는 존재를 성찰하다ㅣ이준엽
자율평론 | 2023.06.14 | 추천 0 | 조회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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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인류가 사라진다면, 지구는 인간을 그리워할까ㅣ박범순
자율평론 | 2023.06.14 | 추천 0 | 조회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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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저항하고, 나를 지키고, 주변을 돌보는 우리는, 마녀의 후손이다ㅣ지혜
자율평론 | 2023.06.13 | 추천 0 | 조회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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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ㅣ오온
자율평론 | 2023.06.13 | 추천 0 | 조회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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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페미사이드, 경제구조적 맥락을 간과하지 말라ㅣ김미선
자율평론 | 2023.06.13 | 추천 0 | 조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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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마녀'는 새로운 여성 정치 주체들의 이름ㅣ이수영
자율평론 | 2023.06.13 | 추천 0 | 조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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