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0세기 상반기(1900~1950)의 현대사회와 현대음악 (강사 : 김진호)

3분학기
작성자
다중지성의정원
작성일
2018-02-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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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음악] 20세기 상반기(1900~1950)의 현대사회와 현대음악

강사 김진호
개강 2013년 7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김새롬

강좌취지
이 강좌에서는 20세기 현대사회의 여러 환경 속에서의 다양한 현대음악의 장르들과 그 특징들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볼 것이다. 구체적으로 20세기 현대음악의 음악적 생각들의 인지적/사유적 기반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1강 리하르트 바그너, 19세기의 황혼, 20세기의 암시, 히틀러의 원형?
2강 세기 초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
3강 세기 초 오스트리아 표현주의 음악
4강 세기 초 러시아의 음악
5강 1920~30년대 신고전주의 음악
6강 1920년대 사회주의 러시아의 음악
7강 나치 시대의 음악
8강 세기 초 미국의 음악

참고문헌
『서양음악사』(민은기, 음악세계), 『20세기 음악1, 2』(오희숙, 심설당), 『현대사회 현대문화 현대음악』(이석원, 심설당), 『서양음악사』(신인선, 음악세계), 『20세기작곡가연구』(20세기작곡가연구회, 음악세계), 『히틀러와 홀로코스트』(로버트 위스트리치, 을유문화사), 『히틀러가 바꾼 세계』(매트 휴즈, 플래닛미디어), 『나의 투쟁』(히틀러, 홍신문화사), 『음악과 권력』(베르니카 베치, 컬쳐북스),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아놀드 하우저, 창비), 『예술사회학』(빅토리아 D. 알렉산더, 살림), 『인상주의』(홍석기, 생각의 나무), 『생각의 역사』(피터 왓슨, 들녁), 『통섭』(에드워드 윌슨, 사이언스북스), 『또 다른 교양』(에른스트 페터, 이레), 『음색이야기』(김진호, 갈무리), 『트리스탄코드』(브라이언 메기, 심산), 『게르만신화 바그너 히틀러』(안인희, 민음사), 『음악사회학』(알퐁스 질버만, 예솔), Cinquanete ans de modernité musicale(C. Deliège, Mardaga), Musiques(Jean-Jacques Nattiez, Actes sud cité de la musique), De Schoenverg a Cage(F. Bayer, Klincksieck esthétique) 외.

강사소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및 사회학과 졸업, 프랑스 파리 4대학 음악학 박사, 국립안동대학교 음악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