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88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7 |
[38호](연재)종합적 사회과학자로서의 니체-1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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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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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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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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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3 | 2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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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21세기에 읽는 <독일 이데올로기>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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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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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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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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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3 | 3 | 904 |
5 |
[38호]가라타니 고진의 내셔널리즘론-분석과 비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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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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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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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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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3 | 3 | 761 |
4 |
[37호] 니체와 해석의 문제 | 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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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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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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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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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2 | 695 |
3 |
[37호] 니체의 적극적인 언어학 | 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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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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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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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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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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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양심의 가책, 영혼, 국가의 기원 | 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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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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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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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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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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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직장의 신>에 관한 두 개의 글 “미스 김과 영웅신화(문강형준)”, “신자유주의 노동시장 비웃는 터미네이터 ‘미스 김’(황진미)”을 읽고. | 김환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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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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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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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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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2 | 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