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8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7 |
[38호](연재)종합적 사회과학자로서의 니체-1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2
|
조회 577
|
자율평론 | 2018.02.23 | 2 | 577 |
6 |
[38호] 21세기에 읽는 <독일 이데올로기>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3
|
조회 895
|
자율평론 | 2018.02.23 | 3 | 895 |
5 |
[38호]가라타니 고진의 내셔널리즘론-분석과 비판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3
|
조회 747
|
자율평론 | 2018.02.23 | 3 | 747 |
4 |
[37호] 니체와 해석의 문제 | 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2
|
조회 688
|
자율평론 | 2018.02.22 | 2 | 688 |
3 |
[37호] 니체의 적극적인 언어학 | 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585
|
자율평론 | 2018.02.22 | 3 | 585 |
2 |
[37호] 양심의 가책, 영혼, 국가의 기원 | 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560
|
자율평론 | 2018.02.22 | 3 | 560 |
1 |
[37호] <직장의 신>에 관한 두 개의 글 “미스 김과 영웅신화(문강형준)”, “신자유주의 노동시장 비웃는 터미네이터 ‘미스 김’(황진미)”을 읽고. | 김환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2
|
조회 599
|
자율평론 | 2018.02.22 | 2 | 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