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87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53 |
[38호] 자본과 언어 | 신혜정(정치학 대학원생)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4
|
조회 1666
|
자율평론 | 2018.02.23 | 4 | 1666 |
52 |
[38호] 31조원 날리고 파산한 폐허, 서울의 맨살! | 임태훈(미디어 연구자·문학평론가)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4
|
조회 7270
|
자율평론 | 2018.02.23 | 4 | 7270 |
51 |
[38호] 『자본과 언어』에 드러난 삶정치의 가능성 | 박진우(『9.11의 희생양』 역자)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1
|
조회 1856
|
자율평론 | 2018.02.23 | 1 | 1856 |
50 |
[38호] 자본과 언어 | 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5
|
조회 1454
|
자율평론 | 2018.02.23 | 5 | 1454 |
49 |
[38호] 자본과 언어, 그 공모를 횡단하기 | 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4
|
조회 1531
|
자율평론 | 2018.02.23 | 4 | 1531 |
48 |
[38호] 자본과 언어 | 양찬영(인터넷 서평꾼)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1250
|
자율평론 | 2018.02.22 | 3 | 1250 |
47 |
[38호] 소통하고, 협력하라! 그러면 자유로울 것이다 | 심성보(킹콩랩 연구원,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옮긴이)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1689
|
자율평론 | 2018.02.22 | 3 | 1689 |
46 |
[38호] 마침내, 비로소 | 김새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2
|
조회 1466
|
자율평론 | 2018.02.22 | 2 | 1466 |
45 |
[38호] 은유법 하나 없는 ‘아내의 시’, 8번타자의 꿈 | 김려원(예술강사, 다중지성의 정원 시읽기 모임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2
|
조회 1549
|
자율평론 | 2018.02.22 | 2 | 1549 |
44 |
[37호] 부채를 권리로… 금융의 사회화가 필요한 이유 -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출간 기념 서평회 | 김이준수 기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2
|
조회 946
|
자율평론 | 2018.02.22 | 2 | 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