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8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31 |
[37호] 조금은 불편하고 때로는 아름답지 않은, 도시의 해부학도판ㅣ김린(그래픽디자이너)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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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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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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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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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060 |
30 |
[37호] 도시와 민중의 힘ㅣ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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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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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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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2508 |
29 |
[37호] 바틀비의 도시, 뫼르소의 거리-『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를 읽고ㅣ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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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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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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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412 |
28 |
[37호] 죽음을 향해 가는 도시, 생명의 오큐파이ㅣ권범철(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연구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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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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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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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1548 |
27 |
[37호] 아방가르도 삶 주체ㅣ심우기(시인, 경원대 출강)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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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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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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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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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1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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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시름과 염치의 사이에서 미래의 시를 상상하다 | 김새롬(이화문학회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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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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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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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138 |
25 |
[37호] 종언과 함께 미래로 | 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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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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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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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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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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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99프로 보편성, 문학의 불온함에 대하여 | 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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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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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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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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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크랙 캐피털리즘』을 읽고 든 생각들 | 이성혁(문학평론가)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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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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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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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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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2 |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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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크랙 캐피털리즘』 서평: 균열, 혹은 반란을 향한 (가)시적 멜로디 | 공강일(현대문학전공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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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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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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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