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크 랑시에르와 영화 ― 이후의 시간과 이미지 (수 3:30, 강사 신은실)

1분학기
작성자
다중지성의정원
작성일
2018-02-23 21:12
조회
248


[영화] 자크 랑시에르와 영화 ― 이후의 시간과 이미지

강사 신은실
개강 2017년 1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정치철학자이자 미학자인 자크 랑시에르는, 영화와 이미지에 대해 많은 글을 써왔다. 클로드 란츠만의 <쇼아>를 통해 재현할 수 없는 것의 재현을 논하거나, 장 뤽 고다르의 <영화의 역사(들)> 연작으로 역사의 형상을 논하며, 『영화 우화』 등의 저서에서 고전기 영화와 모던 시네마를 대조하고, 벨라 타르 감독론을 쓰기도 했다. 이 강의는 영화와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한 랑시에르의 사유와 저작을 함께 새기며 영화의 정치학과 미학이 별개가 아님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1강 "재현 불가능한 것"의 재현 ― 클로드 란츠만의 <쇼아>
2강 "잊을 수 없는 것들"과 허구 ― 크리스 마르케르
3강 '우화'의 영화 1 ― 안소니 만, 프리츠 랑,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4강 '우화'의 영화 2 ― 로베르토 로셀리니, 니콜라스 레이
5강 "카메라 렌즈 뒤에서" ― 장 엡스탱,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6강 '이후'의 영화 ― 벨라 타르
-------------3월 1일 수요일 휴강-------------
7강 "역사의 형상"(들) ― 장 뤽 고다르 1
8강 "역사의 형상"(들) ― 장 뤽 고다르 2

참고문헌
『영화 우화』(자크 랑시에르 저, 인간사랑, 2012)
『이미지의 운명』(자크 랑시에르 저, 현실문화, 2014)
『해방된 관객』(자크 랑시에르 저, 현실문화, 2016)
『역사의 형상들』(자크 랑시에르 저, 글항아리, 2016)
『감성의 분할』(자크 랑시에르 저, 도서출판b, 2008)
『시네마1 / 2』(질 들뢰즈 저, 시각과 언어, 2002 / 2005)

강사소개
불문학과 영화학을 공부하고, 서울환경영화제, 「21세기의 독립영화」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아트시네마,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등에서 프로그램을 담당했다. 공저로 『필립 가렐, 찬란한 절망』, 『한국영화 100선』, 『부산독립영화작가론』(Vol. 2, 3, 4, 6, 7),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JIFF 2009총서) 등이 있다. 현재 인디다큐페스티발 집행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