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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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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호] 통과하고 투과하는 관계, 『종과 종이 만날 때: 복수종들의 정치』ㅣ전우형
자율평론 | 2022.12.01 | 추천 0 | 조회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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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호] 함께 산다는 것, 관계“망”의 무한함에 관하여ㅣ배혜정
자율평론 | 2022.12.01 | 추천 0 | 조회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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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예술 인간 벤저민 레이ㅣ손보미
자율평론 | 2022.09.20 | 추천 1 | 조회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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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놀이로서의 민족주의 ― 『아이돌이 된 국가』를 읽고ㅣ김정구
자율평론 | 2022.09.16 | 추천 0 | 조회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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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임상노동자와 ‘임금 없는 삶’의 거리ㅣ김주희
자율평론 | 2022.09.04 | 추천 0 | 조회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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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동시대 중국의 민족주의를 이해하는 여덟 가지 방법ㅣ임대근
자율평론 | 2022.08.23 | 추천 0 | 조회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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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중국 사이버 민족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나?ㅣ서정경
자율평론 | 2022.08.23 | 추천 0 | 조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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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이것은 들뢰즈의 책이지만 들뢰즈의 책이 아니다ㅣ김미정
자율평론 | 2022.08.03 | 추천 0 | 조회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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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사건으로서의 들뢰즈와 '학자 되기'의 아상블라주ㅣ권두현
자율평론 | 2022.08.01 | 추천 0 | 조회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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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분홍색 팬덤 민족주의, 소분홍(小粉紅)이라는 얼굴을 들여다보다ㅣ전솔비
자율평론 | 2022.08.01 | 추천 0 | 조회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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