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42
[76호] 이름 없는 독립영화만이 가진 가치가 있다ㅣ채희숙
자율평론 | 2023.06.14 | 추천 0 | 조회 615
자율평론 2023.06.14 0 615
441
[76호] 이름 없는 영화들의 장소ㅣ박동수
자율평론 | 2023.06.14 | 추천 0 | 조회 397
자율평론 2023.06.14 0 397
440
[76호] 신체를 경유해 감각하는 영화 이미지의 시대ㅣ박소연
자율평론 | 2023.06.14 | 추천 0 | 조회 477
자율평론 2023.06.14 0 477
439
[76호] 『카메라 소메티카』, 영화라는 존재를 성찰하다ㅣ이준엽
자율평론 | 2023.06.14 | 추천 0 | 조회 408
자율평론 2023.06.14 0 408
438
[76호] 인류가 사라진다면, 지구는 인간을 그리워할까ㅣ박범순
자율평론 | 2023.06.14 | 추천 0 | 조회 445
자율평론 2023.06.14 0 445
437
[76호] 저항하고, 나를 지키고, 주변을 돌보는 우리는, 마녀의 후손이다ㅣ지혜
자율평론 | 2023.06.13 | 추천 0 | 조회 475
자율평론 2023.06.13 0 475
436
[76호]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ㅣ오온
자율평론 | 2023.06.13 | 추천 0 | 조회 390
자율평론 2023.06.13 0 390
435
[76호] 페미사이드, 경제구조적 맥락을 간과하지 말라ㅣ김미선
자율평론 | 2023.06.13 | 추천 0 | 조회 336
자율평론 2023.06.13 0 336
434
[76호] '마녀'는 새로운 여성 정치 주체들의 이름ㅣ이수영
자율평론 | 2023.06.13 | 추천 0 | 조회 285
자율평론 2023.06.13 0 285
433
[76호] 아직 오지 않은 것을 번역하기ㅣ권혜린
자율평론 | 2023.04.07 | 추천 0 | 조회 389
자율평론 2023.04.07 0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