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블록체인 혁명] 2장 발제문 모음

작성자
보미
작성일
2018-03-04 14:07
조회
884
<공유지님>

2장 미래를 소환하는 블록체인 경제의 설계 원칙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들의 개발자들은 인간의 기본권을 향상시키는 데 열정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기본권은 법률이 보장하는 프라이버시와 사생활에 대한 권리, 재산권, 인격권뿐 아니라, 정부, 문화, 경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우른다. 나카모트 사토시의 생각을 보자.

<일곱 가지 원칙>
사토시는 금전으로 논의의 대상을 한정시켰다. 2008년 논문을 읽은 사람들은 새로운 디지털 경제의 시대가 열리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컴퓨터 기술과 통신 기술의 융합으로 최초의 디지털 경제 시대가 열렸다면, 두 번째 시대는 컴퓨터 엔지니어링, 수학, 암호화 기술, 행동 경제학의 절묘한 조합으로 촉발될 것이다.

1. 무결성의 네트워크화
① 원칙: 진실성이란 가치가 결정권, 인센티브 구조, 운영 절차에 내재되어 진실성 없는 행동은 불가능하거나, 더욱 많은 시간, 금전, 에너지, 평판을 희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② 해결해야 할 문제: 이중 지불 문제 혹은 이중 소비 문제
③ 돌파구: 사토시는 현존하는 분산 P2P네트워크와 암호화 기술을 활용해 합의 메⒠카니즘을 만들었다. 이 기술은 신뢰할 수 있는 제삼자만큼은 아니어도, 이중 소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 비트코인 블록체인 최초의 거래(타임스탬프로 처리, 소비 배제) -> 채굴자(노드 운영하는 참가자들)들이 거래 수집해 블록 생성. 10분 마다 -> 다른 노드들(채굴하지 못한 노드들)은 직전 블록의 유효여부 점검 -> 디스크 공간 재확보(블록체인의 공공성, 추적 용이성) : 사토시는 알아서 작동하도록 코드를 방임했고, 사건이 발생하면 네트워크가 알고리즘에 따라 합의에 도달하고, 블록체인에 암호로 기록하도록 만들었다. 합의에 도달하는 메커니즘이 핵심이다.
* 합의 알고리즘
⒜ PoW : 작업증명 메카니즘 :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합의 메카니즘
풀기 어렵지만(많은 작업이 소요되는 일), 확인하기 쉬운(모두가 정답을 빨리 확인할 수 있는 질문) 퍼즐을, 참가자들이 가장 먼저 문제를 푸는 사림이 다음 블록을 만드는데 동의
-> 채굴자들이 해시(문서의 지문)를 찾아 퍼즐 풀고, 이때 자원 소비, 블록 생성 대가로 비트코인 취함
⒝ PoS: 지분 증명, 이더리움 초기 버전이 PoW 혹은 이더리움 1.1부터 PoS 로 대체할 계획, 채굴자들이 가치 저장 수단(피어코인, 토큰 등)에 투자해 지분의 양에 따라 블록 생성 결정, 많은 에너지를 소비할 필요 없다.
⒞ 소셜 네트워크에 의지한 컨센서스: 리플Ripple, 스텔라Stellar 등, 노드 리스트의 투표결과에 따라 블록 생성 권한 줌 - 사회적 지능과 평판 필요.
⒟ PoA : 행위 증명, 작업증명 및 지분증명을 결합하고, 채굴자들은 블록이 공식화되기 전에 암호키로 블록 승인, 블록 승인하는 채굴자들의 숫자는 정해짐
⒠ PoC: 용량 증명, 하드 드라이브의 상당부분을 채굴에 할당해야 한다.
⒡ PoStorage : 저장증명, 채굴자들이 분산된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할당하고 나누어야 한다.
* 저장소
블로체인에서 비트코인의 모든 움직임이 네트워크상에 영구히 기록되고 완전하게 보전되어야 한다.
* 컨센서스에 이르는 메커니즘과는 별도로, 블록체인은 옳은 일을 선택하는 인간이 아니라 영리한 코드를 통해 진실성을 확보한다.
④ 블록체인 경제의 함의: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는 상대방의 행위와 관계없이 거래의 신뢰를 보장받을 자세히 기록된 정보화 플랫폼을 갖추게 되었다.


질문: 신뢰를 기술이 보장할 수 있을까?
퍼블릭 블록체인은 프리빗 블록체인의 혹시 장식아닐까? 전자는 명분이고 후자는 실리. 전자는 요원한 기술적 과제이고 후자는 현실적 성과물. 전자의 공유는 후자의 이윤 체계의 근거가 아닐까?
기술과 권력의 의지는 어떻게 연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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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블록체인혁명 [돈 탭스콧, 알렉스 탭스콧 공저, 박지훈 역, 을유문화사]
2장 미래를 소환하는 블록체인 경제의 설계 원칙 중에서 < 2.분산된 권력 ~ 4.보안 > 내용 요약

2. 분산된 권력
* 원칙 : 이 시스템은 통제점이 없는 P2P네트워크를 통해 권력을 분산한다. 그 어떤 당사자도 시스템을 끌 수 없다. ....
* 해결해야 할 문제
초창기의 인터넷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중앙에서 사용자들을 이기려 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 돌파구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제압하기 위한 에너지 비용은 금전적 이익을 능가한다. 이는 스팸, 멜웨어(malware 악성소프트웨어), 랜섬웨어(ransomware,)를 보내는 비용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방어막은 네트워크를 방어한다.
사토시는 또한 화폐의 제조 권한을 분산시켰다. 그는 비트코인의 발행을 원장 속의 새로운 블록 창조와 결부시켜, 화폐의 제조 권한을 피어 네트워크에 위탁했다.
* 블록체인 경제의 함의
이러한 플랫폼은 부의 창출이라는 관점에서 새로운 분산 모델을 가능케 해 준다.

3. 인센티브로서의 가치
* 원칙 : 이 시스템은 모든 이해관계자의 동기를 나란히 일치시킨다. 비트코인이나 기타 가치를 표창하는 토큰의 경우 동기를 일치시키고 평판을 반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
* 해결해야 할 문제
제1세대 인터넷에서는 기업에 모든 권력이 집중되었다. 복잡성, 불투명성이 어우러진 결과, 기업은 권한을 독점한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취득할 수 있었다. 대형은행들은 금융시스템을 폭발하기 직전까지 이용했다.....
* 돌파구
사토시는 사람들이 아무리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스스로를 어떤 식으로 규정하더라도 그들의 행동이 전반적인 시스템에 이익이 되고, 평판에 도움이 되도록 소스 코드를 프로그래밍했다.
비트코인은 채굴자들로 하여금 블록을 창조하게 하고 그것이 이전 블록에 이어지도록 만드는 유인책이다. 최초 4년간 채굴자들은 블록마다 50비트코인을 받는다. 이후 4년마다 블록당 보상액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그들이 비트코인을 소유하므로 플랫폼의 장기적인 성공을 지향할 수 있는 유인책을 지닌 셈이다.
이러한 합의 기제에 깃든 역설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면 P2P 네트워크를 위해 봉사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사토시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비트코인의 발행 규모를 2,100만으로 제한했다.
각 비트코인은 8개의 소수 자리로 나뉠 수 있다.
* 블록체인 경제의 함의 : 지금은 사람뿐 아니라 사물조차 적절한 금전적 유인책을 갖고 효과적으로 협력한다.

4. 보안 : 보안은 단 한 점의 실패도 없이 네트워크에 내재되어 있어야 한다. 모든 참여자는 암호를 사용해야 한다.
* 해결해야 할 문제
제1세대 인터넷에서는 개인과 기과, 경제활동의 보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보통의 인터넷 유저는 이메일과 온라인 계좌를 보호하기 위해 엉성한 암호에 의지해야 한다.
* 돌파구
사토시는 보안 플랫폼을 수립하기 위해 참여자들에게 공개키 기반 구조를 사용하도록 요청했다. 사용자들은 서로 달리 작동하는 두 개의 키를 얻게 된다. 하나는 암호화를 위한 키이고, 다른 하나는 복호화(암호화의 반대과정)를 위한 키이다. 따라서 비대칭적이다.
과거의 체제가 실패한 이유는 유인이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보기에 그러한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유인책으로 프라이버시 보호는 큰 매력이 되지 못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공개키 기반 구조를 널리 차용하기 위한 유인을 제공해 이러한 부분의 문제를 해결한다. 전자화폐는 파일에 저장되지 않고, 암호화된 해시가 지시하는 거래 형태로 스스로를 나타낸다.
사용자들은 그들의 화폐에 암호를 붙여 놓고 이를 직접 거래한다. 이와 같은 보안을 유지하려면 개인의 비밀 키들을 비밀로 유지해야 한다. 여기서 보안 기준이 중요해진다. 비트코인은 미국국립표준기술국이 내놓은 SHA-256 상에서 운영된다. SHA-256은 매우 잘 알려지고 제대로 수립된 체제로, 미 연방정보처리표준으로 받아들여진다.
연산장비는 퍼즐을 풀고 새로운 비트코인을 벌기 위해 상당한 전력을 소모할 수밖에 없다. 지분 증명과 같은 기타 알고리즘은 이에 비해 에너지가 덜 소요된다.
오스틴 힐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나는 지분 증명이 끝내 성공할 것 같지 않아요. 나에게 <지분 증명>은 그저 부자가 더 부자가 되고, 토큰을 지닌 사람들이 합의를 결정하는 시스템일 뿐이죠. 하지만 <작업 증명>은 본질적으로 물리학 속에 깃들어 있어요. 내가 이 시스템을 좋아하는 이유는 금을 관리하는 시스템과 비슷하기 때문이에요.”
* 블록체인 경제의 함의
디지털 시대에 기술적 보안은 사회에서 개인의 보안을 확보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었다. 오늘날 전자 신호는 우리의 방화벽과 월렛을 뚫고 침투할 수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사용한다면, 안전한 설계와 투명성 덕분에 가치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데이터에 발생하는 일들을 보호할 수 있다.

< 질문 >
오스틴 힐은 "지분 증명"이 부자가 더 부자가 되게 하고, 토큰을 지닌 사람들이 합의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작업증명"도 전기와 같은 자원을 대량으로 소모할 수 있는 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한 시스템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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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혁명 세미나 ∥ 2018년 3월 4일 일요일 ∥ 발제자: 손보미
텍스트: 돈 탭스콧·알렉스 탭스콧, 『블록체인 혁명』, 박지훈 옮김, 을유문화사, 2017

1부 당신의 눈앞에 닥친 디지털 혁명, 블록체인

제2장 미래를 소환하는 블록체인 경제의 설계 원칙

<5. 프라이버시>

1. 원칙:
사람들은 자신의 데이터를 통제해야 한다. ... 다른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그 사람의 진정한 아이덴티티를 알 필요가 없어졌다.

2. 해결해야 할 문제:
프라이버시는 인간의 기본권이며, 자유 민주주의 사회의 근간을 이룬다. 인터넷의 20년 역사상,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중앙 데이터베이스 모두가 개인과 기관에 대한 모든 종류의 개인 정보를 수집해 왔다. ... 심지어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감시 체제를 양산하고 있다. ... 이는 프라이버시를 이중으로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3. 돌파구:
블록체인의 참가자들은 상당한 수준의 개인적 익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 자신의 ID에 어떤 자세한 정보를 덧붙이거나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저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플랫폼은 이름이 드러나지 않는 선별적인 확인 절차를 아주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다.
이처럼, 블록체인은 공적인 반면, 사용자들의 ID는 익명성을 유지한다.

*블록체인의 공적 특징
- 누구나 언제든 블록체인을 볼 수 있다.
- 누구나 복수의 공용/개인용 키 세트를(여러개의 가명으로된 복수의 장치, 인터넷 접속 포인트, 이메일 주소를) 소유할 수 있다.
정부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나 교환소들을 상대로 이러한 종류의 사용자 데이터를 압수 수색할 수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상대로는 불가능하다.

4. 블록체인 경제의 함의:
블록체인은 감시 사회로 쏠리는 현상을 제어하는 단초가 될 수 있다.
당신은 블록체인 기술에 따라 가상의 세상에서 당신의 아바타를 소유하게 되고, 이 아바타는 현실 속 당신의 모습을 반영하게 된다. 가상의 당신은 당신의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 (동시에, 당신이) 제삼자에게 가치가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경우 확실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빅 데이터에서 프라이빗 데이터로 옮겨 가는 과정이다.

<6. 보전된 권리>

1. 원칙:
소유권이란 투명하고도 집행 가능하다. 개인의 자유는 인정되고, 또 존중된다. 모든 인간은 보호할 수 있고 보호받아야 할, 양도 불가능한 인권을 타고났다.

2. 해결해야 할 문제:
인터넷은 새로운 형태의 예술, 뉴스, 엔터테인먼트를 다루는 매체로 자리 잡았고, 시, 노래, 이야기, 사진, 음향과 영상물의 저작권이 적용되는 공간이 된 지 오래다. ... 우리는 거래를 수행하는 미들맨들을 신뢰해야 했고, 그들은 거래를 거부하고, 연기하고, 그들의 계좌에 금전을 유보하거나, 거래를 되돌릴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효율성이 극대화되면서 적법한 권리가 무시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프라이버시와 보안에대한 권리뿐 아니라 발언, 평판, 참여에 대한 권리도 타격을 입었다.

3. 돌파구:
공개 키 기반 구조와 결합한 블록체인은 이중 지불을 예방하는 것뿐 아니라 유통 중인 화폐의 귀속 주체를 확정해 준다. 여기에서 개별 거래는 변경이 불가능하고, 철회할 수도 없다.
달리 말하면, 우리는 블록체인상에서 우리 것이 아니면 거래할 수 없다. ... 또한 사람들의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억압할 수 없다.
블록체인은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고, 검열이 없는 기록을 유지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우리는 계약상의 권리를 집행하거나 이행 여부를 감독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다수의 권리나 복수의 당사자들을 수반한 복잡한 거래를 위해 스마트 계약이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이 계약은 블록체인상에서 복잡한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특별법인 셈이다.

*스마트 계약
스마트 계약에서는 사용 권한을 제삼자에게 양도할 수 있다.
자산의 소유자들은 스마트 계약을 통해 자원을 끌어모으고, 블록체인상에서 주식회사를 설립할 수 있다.
스마트 계약은 현실의 계약을 비롯해 계약의 이행을 보장하는 전례 없던 방법이다. ... "... 비트코인 시스템에 따라 이루어지는 계약은 계약 결과에 높은 확실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블록체인 경제의 함의:
경제적 설계의 원칙에 따르면, 권리를 집행하는 것은 권리를 명확히 규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권리와 의무를 어떻게 할당하는지 .... 이러한 사항의 결정 및 실행 권한은 .... 스마트 계약에 나열되어 블록체인상에 존재한다. 이로써 의사 결정,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 인센티브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합의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는 권리 관리 체계에 대한 투표권뿐 아니라 소유권 관리 체계를 보유하게 될 것이다.

<7. 편입>

1. 원칙:
경제는 모든 사람을 위해 작동할 때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는 곧 참여를 가로막는 장벽이 낮아지고, 자본주의의 재분배에서 그치지 않고 분산 자본주의를 위한 플랫폼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2. 해결해야 할 문제:
... 전 세계적으로 은행 계좌가 없는 인구는 20억명에 달하고, 선진국에서도 사회적 불평등이 확산되면서 번영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 피라미드의 가장 밑단에 있는 소비자들은 최소한의 은행 잔고, 최소한의 결제 금액을 유지할 수 없을 뿐더러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거래 수수료조차 감당할 수 없다.

3. 돌파구:
블록체인은 송금 비용을 현저히 낮추며,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신용을 획득하고, 투자를 가로막는 장벽을 허물어뜨린다. 또한 기업가들을 돕고 국제 거래를 활성화시킨다.
유동성의 증가는 화폐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 (가난한 사람들이) 번 돈은 곧 휴지 조각이 되고 말았다.
"가난을 해결해야 하는 이머징 국가들에서 자산에 대한 권리를 공시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확용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국가에서는 토지 소유권을 관리할 수 있는 믿을 만한 기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

4. 블록체인 경제의 함의:
편입은 곧 번영의 초석이며, 블록체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이는 사회적, 경제적, 인종적 헤게모니의 종말을 의미한다. 또한 건강, 성별, 성 정체성, 성적 취향에 따른 차별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래의 설계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이 인류애와 인간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진실을 소통하고, 번영을 나누고, 괴물로 자랄 수 있는 사회의 암세포를 조기에 퇴치할 수 있다. 네트워크는 모든 사기적 거래를 물리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 1

  • 2018-03-04 14:25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노드분포
    - 비트코인 https://bitnodes.21.co/
    - 이더리움 https://www.ethernodes.org/networ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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